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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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트램 노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Near-miss' 영상 공개… 당국, 철도 안전 주의 당부

시드니 경전철(트램) 노선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 자동차가 불과 몇 센티미터 차이로 대형 참사를 모면하는 아찔한 순간들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호주 주요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교통 당국은 대중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촉구하기 위해 이른바 '아차사고(Near-miss)' 영상들을 대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스마트폰을 보거나 주변을 살피지 않고 선로에 진입하는 보행자들, 무리하게 트램 앞으로 끼어드는 차량과 전동 스쿠터 탑승자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습니다. 당국 관계자는 "결과가 훨씬 참혹해질 뻔했던 순간이 불과 몇 밀리초나 몇 센티미터 차이로 비껴갔을 뿐"이라며 영상 속 상황이 얼마나 위험천만했는지를 설명했습니다. 특..

2026.06.29
뉴스

베네수엘라 7.2·7.5 강진으로 670만 명 피해… 현지 주민들 "더 많은 지원 필요" 호소

[OCJ News]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현황과 국제사회의 구호 노력] 지난 6월 24일(수요일) 베네수엘라 북부 연안을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으로 인해 670만 명 이상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현재 1,430명을 넘어섰으며, 실종자 또한 약 6만 8,9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어 희생자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특히 피해가 집중된 라 과이라(La Guaira) 지역 등에서는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주민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난 발생 후 생존자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72시간)'이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의 상황은 심각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이주기구(IOM)는 이번..

2026.06.29
뉴스/오세아니아

NSW주, 상어 정찰 드론에 3,400만 달러 투입… "AI 자동화로 생명 구한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상어의 위협으로부터 해변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3,400만 달러(호주 달러)를 추가로 투입하여 상어 정찰 드론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NSW 주총리는 시드니를 포함한 주 내 해안 전역의 상어 감시망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오는 수요일(2026년 7월 1일)부터 시드니 주요 해변을 비롯한 72개 해변에서 일 년 내내, 즉 365일 내내 상어 정찰 드론이 운용될 예정입니다. 새로 투입되는 드론 함대는 매일 동틀 무렵부터 해 질 녘까지 해변을 순찰하며 수영객과 서퍼들에게 닥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서프 라이프 세이빙 NSW(Surf Life Saving ..

2026.06.29
뉴스

조별리그를 달군 최대 이변과 아쉬운 순간들

2026년 북중미 피파(FIFA) 월드컵의 조별리그가 모두 마무리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32개 팀만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열광시킨 놀라운 이변과 가슴 아픈 탈락, 그리고 새롭게 세워진 대기록들로 가득했습니다.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보여준 기적적인 행보부터 리오넬 메시 선수의 대기록 작성까지, 조별리그를 장식한 주요 장면들을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대회 최고의 이변이자 화제의 중심에는 카보베르데가 있습니다. 우승 후보로 꼽히던 스페인과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회를 시작한 카보베르데는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도 연달아 무승부를 거두며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월드컵 본선에 처음 출전한 카보베르데는 201..

2026.06.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내 이민 논쟁 격화와 극우 정당의 부상… 벼랑 끝에 선 다문화주의

최근 호주 내에서 이민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의원이 이끄는 극우 성향의 원네이션(One Nation) 당이 유례없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정치권과 이민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4년 파키스탄에서 멜버른으로 이주한 타얍 사이드(Tayyab Saeed) 씨는 일상이나 직장에서 직접적인 차별을 겪지는 않았으나, 최근 정치권에서 쏟아지는 반이민 수사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경제적인 거주권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인 안전의 위협을 느낀다"고 전하며, 원네이션 당이 권력을 쥐게 될 경우 이민자들이 겪게 될 불안감을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반이민 정서의 배경에는 주거비 폭등, 인프라 부족, 그리고 고물가로 인한 생활고 등 ..

2026.06.29
오피니언/OCJ시선

AI의 '즉각성' 시대, 신앙의 '색실누비'를 회복할 때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6월 26일~28일, 서울시무형유산 '색실누비장' 첫 보유자로 40년간 외길을 걸어온 김윤선 장인이 인정되며 잊혀가던 아날로그 수공예의 장인정신이 재조명됨. 2026년 6월, 서울시는 무형유산 '색실누비장'의 첫 보유자로 40년 넘게 외길을 걸어온 장인을 새롭게 인정했다. 두 겹의 천 사이에 한지 끈을 밀어 넣고 다채로운 색실로 한 땀 한 땀 누벼 입체적인 문양을 만들어내는 이 전통 공예는 옛 규방 소품들에 쓰이던 잊혀가던 기술이었다. 이름조차 생소했던 시절부터 유물을 찾아 복원해 낸 장인의 40년 뚝심이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프롬프트 몇 줄만 입력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화려한 그림과 글이 쏟아지는 초거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고 있..

2026.06.29
목회/QT

생명의 창조주를 선택하라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3:14-16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에서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고친 후 놀란 군중을 향해 선포한 메시지입니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이 생명을 빼앗는 살인자 바라바를 선택하고 참된 생명의 근원이신 생명의 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뼈아픈 역설을 지적합니다. 여기서 생명의 주(Archegos)는 창시자 혹은 개척자를 뜻합니다. 사람들은 생명..

2026.06.29
이민사회/가정 & 상담

광야 같은 브리즈번의 삶, 계산기 너머에 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다

이민 사회의 고민과 아픔 (사연)"호주 브리즈번에 온 지 어느덧 3년, 두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를 하는 저희 부부의 일상은 매일이 전쟁터입니다. 최근 렌트비가 급등하고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매달 날아오는 카드 고지서를 볼 때마다 숨이 턱 막힙니다. 타향살이의 외로움과 언어 장벽 속에서 기댈 곳은 서로뿐이었는데, 이제는 재정적 압박이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변해 매일 사소한 일로도 날카로운 말다툼이 오갑니다.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도 집은 안식처가 아닌 또 다른 갈등의 공간이 되었고, 이민 초기의 꿈은 사라진 채 서로에 대한 원망과 지친 한숨만 남았습니다."상담 심리적 성찰과 공감낯선 이국땅에서 겪는 재정적 압박은 단순한 경제적 결핍을 넘어, 생존 본능을 위협하는 심리적 불안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이..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