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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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청소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4: 너희는 나의 친구라 (You Are My Friends)

요한복음 15:13-16 (John 15:13-16)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 말씀의 배경 및 교사용 포커스 One Point Message: 우리는 예수님이 직접 '선택하신' 가장 존귀한 친구입니. (We are the most precious f..

2026.05.18
문화/여행

남태평양의 푸른 보석, 보라보라: 창조주의 캔버스 위에서 누리는 영혼의 안식

태평양의 진주, 압도적인 경이로움 앞에 서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소사이어티 제도에 자리한 '보라보라(Bora Bora)' 섬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단연코 '태평양의 진주'라 불립니다. 타히티 섬에서 북서쪽으로 약 230km 떨어져 있는 이곳에 닿는 순간, 우리는 인간의 언어로는 차마 다 형용할 수 없는 다채로운 푸른빛의 향연을 마주하게 됩니다. 섬 중앙에 웅장하게 솟아오른 사화산 '오테마누 산(Mount Otemanu)'은 마치 바다를 지키는 파수꾼처럼 위풍당당하게 서 있고, 그 주위를 둥글게 감싸 안은 산호초(Barrier Reef)는 거친 파도를 막아주어 거울처럼 잔잔하고 투명한 라군(Lagoon)을 형성합니다. 에메랄드, 터콰이즈, 사파이어 등 빛의 각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의 색채는 그 자..

2026.05.18
오피니언/OCJ시선

풍요 속의 갈등, 반도체 호황이 우리에게 던지는 진정한 질문

[OCJ 논설]주요 이슈: 삼성전자 성과급 제도화 요구 및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시사 (2026년 5월 17일) 2026년 5월 17일,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 불리는 삼성전자가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노조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자, 정부는 파업 시 발생할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며 '긴급조정권' 발동이라는 초강수까지 시사하고 나섰다. AI 혁명이라는 시대적 호풍을 타고 반도체 호황이 다시 찾아왔지만, 그 거대한 부(富)의 분배를 둘러싼 벼랑 끝 대치는 우리 사회의 가장 날 선 단면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신학의 눈으로 이 현상을 바라볼 때, 우리는 자본주의의 차가운 계산기 너머에 있는 인간의 깊은 영적 상태를 마주하게 된다. 노동자가 ..

2026.05.18
목회/QT

낙심의 골짜기를 비상하는 하늘의 새 힘

[OCJ Daily QT - 2026년 5월 18일] [오늘의 말씀] 이사야 40:27-31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말씀의 배경과 의미] 본문인 이사야 40장은 바벨론에서 고통스러운 포로 생..

2026.05.18
뉴스/교계

황제의 의전에서 그리스도의 환대로: 입당송에 담긴 1700년 예배의 비밀

[OCJ Special Report] 예배의 첫 순서인 '입당송(Introitus)'이 단순한 시작 신호를 넘어 깊은 신학적 유산과 역사적 변천을 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는 최근 발표한 기고를 통해, 오늘날 많은 교인이 무심코 지나치는 입당송의 기원과 그 안에 숨겨진 예배학적 의미를 조명했습니다. 1. 지하교회에서 대성당으로의 변화와 행렬의 탄생 초대교회 당시에는 입당송이나 입당 행렬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1세기에서 3세기 사이 그리스도인들은 가정이나 카타콤 등 은밀한 장소에서 모였기에 집례자와 회중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4세기 기독교가 로마의 공인 종교가 되고 대형 바실리카 건물을 예배당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입구에서 ..

2026.05.17
뉴스/교계

한국교회, 신천지라는 거울 앞에 서다: 신앙의 성찰성 회복을 향한 제언

[OCJ Special Report] 최근 한국 교계에서는 이단 신천지 현상을 단순히 외부의 공격으로 치부하기보다, 기성 교회의 내부적 결함과 세속화를 비추는 ‘거울’로 삼아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스앤조이에 기고된 최종원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의 분석에 따르면, 신천지의 급성장은 한국교회가 상실한 도덕성과 신학적 깊이, 그리고 성찰하는 신앙의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지목됩니다. 최 교수는 현대인이 겪는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이 신천지와 같은 집단이 제공하는 ‘명확한 답’과 ‘이기적 확신’에 매료되게 만든다고 진단했습니다. 기성 교회가 성도들의 실존적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도덕적 권위를 잃어가는 사이, 이단들은 성경의 비밀을 안다는 식의 지적 우월감을 자극하며 ..

2026.05.17
뉴스/오세아니아

브리즈번 케페라 울워스 매장서 10대 소녀 난동… 쇼핑센터 전체 봉쇄 및 2명 체포

호주 브리즈번 북서부 케페라(Keperra)에 위치한 대형 마트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난동을 피워 쇼핑센터 전체가 봉쇄되고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퀸즐랜드주 경찰(QPS)은 현장에서 10대 소녀 2명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15일(금요일) 오후 3시경 그레이트 웨스턴 슈퍼 센터(Great Western Super Centre) 내 울워스(Woolworths) 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영상과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10대 무리가 진열된 상품을 바닥으로 집어 던지고 포장을 훼손하며 매장 내부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제지하는 고객들을 향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영상 속 한 소녀는 파워에이드 음료를 마신 뒤 주변 고객들에게 내용물..

2026.05.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택 위기, 세대 간 예산 격전지로 부상… 노동당과 연립당의 상반된 해법

최근 발표된 2026-27년 호주 연방 예산안을 기점으로, 주택 시장이 세대 간 정치적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밀레니얼과 Z세대가 유권자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여야는 청년층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상반된 주택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캔버라의 작은 아파트에서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장관과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를 맞이한 청년 주택 소유자 미카 로즈원(Mika Rosewarn, 27)과 맷 고버(Matt Gover, 26) 부부의 사례는 이번 예산안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연방 정부의 5% 보증금 지원 제도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이들은 “가족 중 처음으로 실거주 목적의 집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총리에게 전했습니다...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