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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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소비자들, 식료품비 1,000달러 절약하는 '깜짝 비법' 화제... 생활비 위기 속 지혜로운 대처법

[OCJ 뉴스] 최근 야후 뉴스 호주판(Yahoo News Australia)을 통해 "식료품비 1,000달러를 절약한 호주 소비자의 깜짝 비법(Aussie shopper's 'surprise' trick to save $1,000 groceries)"이 보도되며 많은 호주 국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위기(Cost of living crisis) 속에서 생활비를 방어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자구책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호주의 식료품 물가는 서민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자료를 인용한 최근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일부 식료품 가격은 최대 40%까지 급등했습니다. 이로 ..

2026.05.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인 720명이 밝힌 '건강한 노화'의 비결… 완벽한 건강보다 '목적'과 '연대'가 중요합니다

[OCJ 헬스] 최근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호주인들이 생각하는 '건강한 노화(Ageing well)'의 기준이 신체적 건강을 넘어 삶의 목적과 사회적 연결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호주 연방 재무부의 장기 전망인 '2023 세대 간 보고서(Intergenerational Report)'에 따르면, 향후 40년 내에 65세 이상 호주 인구는 두 배, 85세 이상 인구는 세 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노인 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수명을 연장하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의미 있게 나이 드는 방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페더레이션 대학교(Federation University)의 심리학자 클로이 와델(Ch..

2026.05.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경제 동향: RBA 3연속 금리 인상 속 호주 달러 강세 및 유가 변동성 점검

다가오는 호주 연방 예산안 발표를 며칠 앞두고, 호주 경제는 고물가와 금리 인상, 그리고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라는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호주중앙은행(RBA)이 올해 들어 세 번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가계 경제의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호주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유가는 일시적인 하락세를 기록하는 등 혼조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 차례 연속 금리 인상, 가중되는 가계 대출 부담 RBA 미셸 불록(Michele Bullock) 총재가 이끄는 통화정책위원회는 지난 5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4.35%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단행되었던 세 차례의 금리 인하를 모두 되돌리는 조치로,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호주의 주요 4대 시중은행들은 ..

2026.05.10
뉴스/오세아니아

운영비 급등에 시름하는 호주 소상공인들... 연방 예산안에 거는 기대와 생존의 기로

호주의 1,000억 달러 규모 요식업계를 비롯한 소상공인들이 기록적인 폐업률을 맞이하며 생존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치솟는 운영비와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호주 전역의 270만 소기업들이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으며, 다가오는 앤서니 알바니지 정부의 다섯 번째 연방 예산안에 실질적인 경제 지원책이 포함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시드니 세인트 레너즈(St Leonards) 의료 지구에서 '스몰 도지스(Small Doses)' 카페를 운영하는 안젤라 비툴카스(Angela Vithoulkas) 대표의 사례는 현재 호주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현실을 잘 보여줍니다. 40년 경력의 베테랑 사업가인 비툴카스 대표조차 현재의 경제 환경을 견디기 어렵다고 토로합니다. 그녀는 "이전보다 두 배는 더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2026.05.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사회, 타인에 대한 신뢰 및 다문화 수용성 하락… 2025년 통계청 사회 조사 결과 발표

최근 호주 통계청(ABS)이 발표한 '2025년 일반 사회 조사(General Social Survey)' 결과에 따르면, 호주인들의 타인에 대한 신뢰도와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15세 이상 호주 거주자를 대상으로 1만 3,302가구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 호주 사회가 겪고 있는 심리적, 사회적 변화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회적 신뢰의 하락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을 신뢰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20년 61%에서 2025년 50%로 감소했습니다. 타인에 대한 신뢰뿐만 아니라 보건 의료 시스템, 경찰, 사법 제도 등 국가 주요 기관에 대한 신뢰도 역시 동반 하락했습니다. 디킨 대학교(Deakin..

2026.05.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극우 정당 원네이션(One Nation), 창당 이래 첫 하원 선거 승리… 보수 진영 지각변동 예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패러(Farrer) 연방 하원 보궐선거에서 극우 포퓰리즘 정당인 원네이션(One Nation)의 데이비드 파리(David Farley)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ABC는 2026년 5월 9일 저녁(현지시간), 파리 후보가 무소속 미셸 밀소프(Michelle Milthorpe) 후보를 누르고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원네이션이 연방 하원 선거에서 자력으로 의석을 확보한 것은 창당 이래 처음 있는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호주 선거관리위원회(AEC)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원네이션은 약 34.7%의 엄청난 지지율 상승(swing)을 기록한 반면, 2001년부터 해당 지역구를 지켜온 자유당(Liberal Party)의 지지율은 약 31.2% 폭락하는 충격..

2026.05.10
뉴스/오세아니아

퀸즐랜드 교사, 학생과 부적절한 접촉 및 수천 통의 이메일 전송으로 '무기한 자격 정지'

호주 퀸즐랜드의 한 교사가 학생들에게 수천 통의 부적절한 이메일을 보내고 입맞춤을 하는 등 심각한 윤리 규정 위반을 저질러 교단에서 무기한 퇴출당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와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교육부 직원들이 부서 내 파일 서버를 점검하던 중 여학생들이 찍힌 부적절한 이미지를 발견하면서 처음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이 발견을 계기로 시작된 심층 조사를 통해 해당 교사의 광범위하고 충격적인 비위 행위가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조사 당국은 해당 교사가 단순히 부적절한 이미지를 보관한 것에 그치지 않고, 다수의 학생에게 수천 통에 달하는 부적절한 내용의 이메일을 지속해서 전송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학생에게 직접 입맞춤을 하는 등 신체적 접촉까지 시도한 사실이 드러나며 교육자로서 지켜..

2026.05.10
건강&음식

흐르는 세월 속에서 청년의 강건함을 지키는 비결, 저속 노화 식단의 지혜

우리는 흔히 나이가 드는 것을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의 흐름으로만 여깁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신체의 노화 속도를 현저히 늦출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 급속 노화의 위험에 노출된 우리에게 저속 노화 식단은 단순한 다이어트를 넘어 창조주께서 허락하신 성전인 몸을 거룩하고 건강하게 보존하는 영적 관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신체 시스템의 과부하를 줄이고 세포의 생명력을 연장하는 저속 노화 식단의 핵심 원리와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탄수화물의 재발견 저속 노화의 핵심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흰쌀밥, 빵, 설탕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액 속 포..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