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뉴스/교계

창세기의 '함의 저주'가 인종차별의 도구로? 켄 함, 데일 파트리지 목사 주장 강력 비판

최근 미국 기독교계에서 창세기에 기록된 이른바 ‘함의 저주’를 이용해 인종차별적 이데올로기를 정당화하려는 시도가 나타나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적 창조론 변증 단체인 앤서스 인 제네시스(Answers in Genesis, AiG)의 켄 함(Ken Ham) 대표는 이를 "성경을 왜곡한 인종차별"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논란의 발단은 애리조나주 킹스웨이 바이블 교회의 데일 파트리지(Dale Partridge) 목사가 최근 진행한 ‘인종, 국가, 그리고 기독교 민족주의’라는 제목의 창세기 9장 강해 설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파트리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인류가 노아의 세 아들로부터 세 개의 '거대 인종(macro-races)'으로 나뉘었으며, 함의 후손인 아프리카인과 일부 인도인들은 셈..

2026.08.12
뉴스/교계

세계 최대 기독교 음악 축제서 500여 명 신앙 고백... "복음의 강력한 능력 입증"

미국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에서 열리고 있는 '40일간의 기독교 음악 축제(40 Days of Christian Music)'가 놀라운 영적 결실을 맺고 있다. 축제 개막 후 첫 10일 동안에만 약 500명의 참석자가 새롭게 신앙을 고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음악 축제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기독교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앤서스 인 제네시스(Answers in Genesis)'의 켄 함(Ken Ham)은 2026년 8월 11일 공식 홈페이지의 사역 업데이트(Ministry Updates)를 통해 "수백 명이 40일간의 기독교 음악 축제에서 그리스도께 나아오다(Hundreds Come to Christ at 40 ..

2026.08.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배달 기사, 시간당 최저 31.30달러 보장 '세계 최초' 결정

[OCJ 뉴스] 2026년 8월 12일, 호주 전역의 긱 경제(Gig Economy) 배달 기사들에게 시간당 최소 31.30달러의 임금을 보장하는 세계 최초의 결정이 내려졌다. 이는 노동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플랫폼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사적인 이정표이자, 호주 내 한인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및 유학생들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주요 노동 정책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가디언(The Guardian) 호주판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배달 기사(Delivery drivers)들은 이제 시간당 최소 31.30달러의 임금을 법적으로 보장받게 된다. 가디언은 이번 조치를 두고 "세계를 선도하는(world-leading) 결정"이라고 평가하며 비중 있게 다루었다. 특히 우버이츠(Uber Eats) 등을 ..

2026.08.12
커뮤니티/인물

4억 달러 규모의 기업을 하나님께 바친 청지기 경영의 모델 앨런 반하트 (Alan Barnhart) 대표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최우선 목적은 이윤 창출과 소유주의 부의 극대화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러한 세속적인 경영 원칙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기업의 진정한 소유주가 하나님이심을 삶과 비즈니스로 증명해 낸 인물이 있다. 바로 미국 최대 규모의 중량물 운송 및 크레인 대여 기업 반하트 크레인 앤 리깅(Barnhart Crane and Rigging)의 대표 앨런 반하트(Alan Barnhart)이다. 1986년,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작은 사업을 물려받은 앨런과 그의 형제 에릭은 회사를 미국 내 50개 이상의 지점과 1,800명 이상의 직원을 둔 연 매출 4억 달러 규모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위대함은 비즈니스의 외형적 성공이 아니라, 그 성공을 다루는 방식에 있다. 그는 부의..

2026.08.12
오피니언/OCJ시선

인공지능이 진단한 우리의 민낯, 알고리즘에 각인된 '편견'을 회개하다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8월 10~11일 보도된 최신 차세대 의료 AI(o3-mini, DeepSeek-R1 등)의 심각한 인종·성별 편향성 발견 및 EU AI법 본격 시행에 따른 글로벌 윤리 규제 동향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고 완벽한 이성적 판단을 내릴 것이라는 장밋빛 환상이 또다시 차가운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 2026년 8월 10일, 호주 플린더스 대학(Flinders University) 연구진이 발표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는 기술 만능주의에 젖어 있던 전 세계에 무거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연구진이 차세대 추론형 대형언어모델(LLM)인 'o3-mini'와 'DeepSeek-R1'을 대상으로 3만 6천 개의 가상 환자 임상 기록을 생성하게 한 결과, AI는 치명적인..

2026.08.12
목회/QT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라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4장 14-16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는 유대교의 박해와 사회적 고립 속에서 믿음이 흔들리던 유대계 크리스천들을 향해 쓰였습니다. 당시 성도들은 구약의 제사 제도와 성전을 떠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극심한 고난과 회의를 겪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어떤 대제사장보다 뛰어나며, 참된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위해 영원..

2026.08.12
건강&음식

비행기 안 탔는데 시차 적응 중? 월요일이 유독 힘든 당신을 위한 대사 시차 극복법

분명 주말 내내 밀린 잠도 자고 푹 쉰 것 같은데, 왜 월요일 아침이면 몸이 천근만근 무거울까요? 많은 이들이 월요병을 단순한 심리적 스트레스나 의지 부족으로 치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최근 의학계는 우리가 겪는 월요일의 피로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닌, 우리 몸속 생체 시계가 뒤엉키며 발생하는 일종의 시차 증후군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도 아닌데 우리 몸이 왜 시차 적응에 실패한 듯한 반응을 보이는지, 그리고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여 활기찬 일상을 회복할 방법은 무엇인지 OCJ의 시선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습니다. 1. 내 몸의 시계바늘을 흔드는 사회적 시차 (Social Jetlag) 우리는 주중에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기 위해 주말에 늦잠을 자거나 낮잠을 즐기곤 합니다. 하지..

2026.08.11
이민사회/가정 & 상담

"교회 안의 소문이 무서워 방송으로..." 크리스천 가정 상담의 뼈아픈 현실과 공동체의 과제

위기의 크리스천 가정들, 왜 세상의 문을 두드리는가최근 지상파와 인터넷 방송 등 대중 매체에서는 부부 갈등이나 가족 간의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 앞에 선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얼굴과 내밀한 사생활이 대중에게 고스란히 공개되는 위험을 무릅쓰고 출연하여 깊은 상처를 고백하고 솔루션을 얻어 갑니다. 절박한 심정으로 세상의 전문 상담가들을 찾아가 마음을 여는 이들의 모습은, 오늘날 교회 공동체가 성도들의 아픔과 고민을 보듬어주는 진정한 피난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무거운 질문을 던집니다. 교회 공동체의 한계와 '소문'에 대한 두려움많은 기독교인이 교회 안에서 자신의 깊은 고통을 털어놓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사생활 보호의 부재와 소문에 대한 두려..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