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사도행전 27장 33-34절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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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뉴스 사이트들의 '인터넷 아카이브' 차단 확산... "AI 무단 크롤링 방지 목적"

[OCJ=서울] 전 세계 주요 언론사들이 자사의 디지털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비영리 디지털 도서관인 '인터넷 아카이브(Internet Archive)'의 접근을 잇따라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인터넷 아카이브의 '웨이백 머신(Wayback Machine)'을 이용해 언론사의 유료 콘텐츠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됩니다. 언론사들, "인터넷 아카이브는 AI의 뒷문" 최근 니먼 랩(Nieman Lab)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 가디언(The Guardian), 파이낸셜 타임스(FT), USA 투데이 등 세계적인 권위지들이 자사 웹사이트의 'robots.txt' 파일을 수정하여 인터넷 아카이브의 크롤링 봇(arc..

2026.02.0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치매 환자 2065년까지 100만 명 돌파 전망

호주 치매 환자 2065년까지 100만 명 돌파 전망... "국가적 대응 시급" [캔버라=OCJ] 호주 내 치매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오는 2065년에는 1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2026년 2월 5일, 호주 치매 협회(Dementia Australia)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호주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 수는 약 44만 6,500명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인구 고령화와 수명 연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특별한 의학적 돌파구가 없는 한 이 수치는 2065년까지 110만 명 이상으로 두 배 넘게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치매, 호주 내 사망 원인 1위 등극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치매가 심장 질환을 제치고 호주인의 주요 사망 원인 1위로 올라섰다는..

2026.02.05
목회/QT

인생의 '한밤중'을 뒤흔드는 진동수

사도행전 16장 25-26절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금요일, 피로가 족쇄처럼 느껴질 때한 주의 끝자락인 금요일, 어쩌면 우리는 바울과 실라처럼 지쳐 있을지 모릅니다. 억울한 일로 매를 맞고 깊은 감옥에 갇힌 그들처럼, 우리도 과중한 업무, 풀리지 않는 관계, 혹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라는 감옥에 갇혀 꼼짝달싹 못 하는 기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한밤중'은 빛이 전혀 없는 절망의 시간입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되는 그 시간, 사람들은 보통 신세를 한탄하거나 누군가를 원망합니다. 하지만 바울과 실라는 달랐습니다.찬송, 상황을 역전시키는 '거룩한 소음'본문은 그들..

2026.02.05
문화/여행

도심 속에서 만나는 안식의 길: 호주 주요 도시의 ‘시티 워크’를 거닐며

서두: 소음 속에서 만나는 고요한 하나님의 음성호주의 대도시는 세계적인 건축물과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하지만, 그 이면에는 창조주의 손길이 닿은 자연의 숨결이 깊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바쁜 일상과 사역의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행위를 넘어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는 영성 훈련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OCJ에서는 호주 관광청의 자료를 바탕으로, 호주 주요 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시티 워크(City Walks)’ 코스를 소개하며 그 길 위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신앙적 성찰을 나누고자 합니다.1. 시드니: 본다이에서 쿠지까지(Bondi to Coogee Coastal Walk) 시드니를 상징하는 이 해안 산책로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의 장엄함을 마주할 수 있는 곳입..

2026.02.05
뉴스/오세아니아

세계 최초 '안락사 기증' 안면 이식 성공…스페인서 기자회견 열려

바르셀로나 = OCJ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발 데브론 대학병원(Vall d'Hebron University Hospital)에서 의학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역사적인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세계 최초로 안락사(조력 존엄사)를 선택한 기증자의 얼굴을 이식받은 47세 여성 카르메(Carme) 씨가 수술 후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 12시간의 대수술, 새로운 삶의 시작이번 수술은 지난 2024년 9월 처음 공개된 이후, 약 1년 이상의 회복 기간을 거쳐 그 성과가 공식화되었습니다. 카르메 씨는 선천적인 동정맥 기형으로 인해 얼굴 변형과 심각한 통증, 시력 및 언어 장애를 겪어왔습니다. 그녀는 지난 20년 동안 수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되어 안면 이식만이 유일한 희망인 상황이었습니다...

2026.02.05
커뮤니티/인물

호주 50달러 지폐 속의 성자, 데이비드 유나이폰: 신앙과 과학으로 인종의 벽을 넘다

매일 만나는 50달러 지폐, 그 속에 담긴 한 신앙인의 투쟁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호주 50달러 지폐의 앞면에는 기품 있는 한 남성의 초상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바로 '호주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응가린제리(Ngarrindjeri) 출신의 데이비드 유나이폰(David Unaipon, 1872–1967)입니다. 하지만 그가 단순히 뛰어난 발명가나 작가였다는 사실을 넘어, 평생을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두 세계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감당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두 세계의 유산: 라우칸 선교지에서 피어난 지성1872년, 남호주의 포인트 매클리 선교구(현 라우칸)에서 태어난 유나이폰은 복음의 혜택과 식민 지배의 아픔을 동시에 겪으며 성장했습니다. 그의 부친 제임스 유나이폰은 ..

2026.02.05
뉴스/오세아니아

캔버라 '국립 다문화 축제' 내일 개막... 170개 공동체 참여

캔버라, 2026년 2월 5일 – 호주 최대 규모의 문화 행사인 '국립 다문화 축제(National Multicultural Festival)'가 내일인 2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사흘간 캔버라 도심 전역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170개 이상의 다문화 공동체가 참여하여 전 세계의 음식과 예술, 음악, 춤을 선보이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캔버라 시내 중심가(CBD)와 글리브 파크(Glebe Park) 일대는 전 세계의 향기와 리듬이 가득한 '지구촌 마을'로 변모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역대급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 이번 축제에는 260개 이상의 음식 및 문화 가판대가 설치되며, 17개의 스테이지와 공연장에서 250회 이상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집니다. 특..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