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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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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태국 정상회담] 안보 파트너십 격상 및 초국가적 범죄 공동 대응 합의

호주와 태국 양국 정상이 만나 초국가적 범죄 대응과 국방 및 무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안보 파트너십 격상에 합의했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와 아누틴 찬비라쿨 태국 총리는 19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태국 총리의 공식 호주 방문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 이루어진 것으로, 양국은 이번 만남을 통해 안보, 무역, 법 집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헌신을 다지기로 약속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공동 성명을 통해 "점점 더 교묘해지는 글로벌 범죄 네트워크를 교란하기 위해 양국 법 집행 기관의 공동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태국은 최근 국경을 넘나드는 불법 자금인 일명 '그레이 머니(grey money)'와 온라인 스캠(사기)의 온상..

2026.08.20
오피니언/OCJ시선

평화를 말하며 폭탄을 투하하는 세계, 우리에게 진짜 '샬롬'은 있는가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8월 19일 가자지구 평화 협상 중 발생한 이스라엘의 치명적인 민간인 지역 공습 사태 2026년 8월 19일, 세계의 이목은 중동의 평화 협상 테이블로 향해 있었다. 미국의 특사가 방문해 가자지구의 휴전과 인질 석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은, 지루하고 참혹한 전쟁에 지친 이들에게 일말의 희망을 던져주는 듯했다. 그러나 바로 그 시간, 가자지구의 난민촌과 민간인 거주 구역에는 또다시 치명적인 공습이 가해져 수많은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다. 협상 테이블 위에서는 '평화'와 '휴전'이라는 단어가 오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피비린내 나는 파괴가 자행되는 이 기만적인 현실은 오늘날 국제 사회의 지정학적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정치와 외교가 말하는 평..

2026.08.20
목회/QT

어린 양의 빛이 비추는 영원한 도성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21장 22-27절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쬐임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빛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 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귀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 21장은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환상을 보여줍니다. 당시 로마 제국의 극심한 박해 속..

2026.08.20
문화/도서

능력주의의 환상을 넘어, 은혜와 헌신의 정상으로 향하는 순례의 길

두 번째 산 (The Second Mountain) 데이비드 브룩스의 《두 번째 산》은 현대 사회의 초개인주의가 낳은 공허함을 진단하고, 자아를 비우고 타인에게 헌신할 때 비로소 진정한 삶의 의미가 시작됨을 역설하는 인문학적 성찰서입니다. 세속적 성취 너머에 있는 관계와 소명의 가치를 탐구하며, 고독에 갇힌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영적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첫 번째 산'을 오르라고 강요합니다. 이 산은 세속적인 성공, 명성, 그리고 자아의 독립성을 쟁취하는 능력주의의 정점입니다. 그러나 브룩스는 이 산의 정상에 서거나 혹은 그 등반에서 추락할 때 피할 수 없는 '고통의 계곡'을 맞이하게 된다고 진단합니다. 이 계곡은 영혼의 어두운 밤이자, 동시에 자아의 껍질을 깨고 나오는 거..

2026.08.19
이민사회/가정 & 상담

"나는 정말 괜찮을 줄 알았는데..." 노년에 더 외로워지는 사람들의 특징 1위는?

은퇴 후 자녀들이 독립하고 평생을 바쳐 일해온 일터에서 물러나는 노년기, "나는 정말 괜찮을 줄 알았는데..."라며 뒤늦게 찾아온 극심한 외로움에 마음을 앓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노년에 유독 더 외로워지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을 분석한 글이 많은 이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전역에서도 노년층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이 심각한 사회적·보건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인간의 영혼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고독의 문제와 이를 보듬어야 할 교회 공동체의 역할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노년의 고립을 심화시키는 치명적인 세 가지 태도 최근 심리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급격히 축소되고 고독감에 시달리..

2026.08.19
건강&음식

당신의 몸이 갈색으로 변하고 있다면? 내 몸속의 카라멜화 현상, 당독소

이미 많은 이들이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을지 고민합니다. 하지만 최근 세계적인 영양학계와 의학계가 주목하는 진짜 핵심은 무엇을 먹느냐만큼이나 그 음식을 어떻게 요리하고, 우리 몸속에서 어떤 화학 반응을 일으키느냐에 있습니다. 최근 내과 의사들이 절대 먹지 않는 음식으로 꼽은 액상과당, 가공육, 트랜스 지방의 공통점은 단순히 칼로리가 높다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몸을 안에서부터 서서히 태우고 녹슬게 만드는 당독소라는 치명적인 물질을 만들어낸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노화와 질병의 핵심 열쇠로 떠오른 당독소의 실체를 파헤치고, 이를 일상에서 완벽히 차단하는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당신의 몸이 갈색으로 변하고 있다면? 내 몸속의 카라멜화 현상, 당독소 우리가 고기를 구울 때 ..

2026.08.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인 돌봄 서비스, 이주 노동자 과의존 심화… “향후 10년 내 잠재적 위기 초래할 것”

호주 노인 돌봄(Aged Care) 부문의 이주 노동자에 대한 의존도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현상이 향후 고령층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Sleeper issue)’라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에이징 오스트레일리아(Ageing Australia, 구 ACCPA)의 톰 사이먼슨(Tom Symondson) 최고경영자(CEO)는 18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경제개발위원회(CEDA) 행사에 참석해, 이주 노동자들이 국내 노인 돌봄 인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민자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진정한 잠재적 위험 요소”라며, “5년에서 10년 후 다른 국가들이 자국의 돌봄 인력을 유출하지 않으려 할 때, 호주는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

2026.08.19
뉴스/오세아니아

젯스타(Jetstar), 최저 34달러부터 시작하는 대규모 항공권 특가 행사 진행

최근 호주의 대표적인 저비용 항공사(LCC) 젯스타(Jetstar)가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권을 대폭 할인하는 대규모 특가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총 22만 5,000석에 달하는 좌석이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되며, 최저 34달러부터 시작하는 항공권이 포함되어 있어 여행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와 젯스타의 최신 프로모션 자료를 종합해 보면, 이번 특가 행사는 끝을 모르고 치솟는 물가 속에서 휴가나 출장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일부 인기 국내선 구간의 경우 편도 기준 34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되며, 호주 내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인기 국제선 노선 역시 큰 폭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특히 젯스타의 유료 멤버십인 '클럽 젯..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