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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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드림스테이트' 음악 축제서 40대 남성 사망... 6명 병원 이송

[시드니=OCJ 뉴스] 2026년 2월 7일 토요일 밤, 시드니 올림픽 파크(Sydney Olympic Park)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축제 '드림스테이트(Dreamstate)'에서 40대 남성 한 명이 사망하고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토요일 밤 11시 30분경 발생했다. 축제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남성은 현장 의료진의 응급 처치에도 불구하고 끝내 숨졌다. 해당 남성의 정확한 신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고로 숨진 남성 외에도 축제 참가자 6명이 추가로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다. NSW 보건당국은 이들 중 1명은 현재 위독..

2026.02.08
뉴스/오세아니아

NSW 정부, 불법 개조 전기자전거 '압수 및 폐기' 강력 단속 발표

(시드니 OCJ)– 뉴사우스웨일스(NSW) 정부는 시속 25km 제한을 초과하거나 불법 개조된 전기자전거를 경찰이 현장에서 압수하여 즉각 폐기(crush)할 수 있는 강력한 법안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시드니 하버 브릿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주 행위 등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되었습니다. 단속 배경 및 주요 내용 존 그레이엄(John Graham) NSW 교통부 장관은 8일(일요일), 불법 전기자전거를 '도로 위의 흉기'로 규정하고 경찰에 강력한 압수 및 파괴 권한을 부여하는 신규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새 법안에 따르면, 페달 보조가 시속 25km에서 차단되지 않거나 불법적으로 출력이 조작된 전기자전거는 적발 즉시 압수되어 고철로 폐기됩니다. 이는 기존의 복잡한 법적 ..

2026.02.08
오피니언/OCJ시선

질문하는 신앙은 죄가 아닙니다: 고통의 신비 앞에서 길을 찾는 가나안 성도들을 위한 변증

지적 정직성이라는 광야에 선 당신에게"무조건 믿으라"는 말이 더 이상 영혼의 갈증을 채워주지 못할 때, 우리는 교회 문밖을 나섭니다. 흔히 '가나안 성도'라 불리는 이들은 신앙을 버린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맹목적인 순종보다는 정직한 질문을, 위선적인 평안보다는 불편한 진실을 택하며 하나님을 찾아 나선 '광야의 구도자'들입니다. 가나안 성도들이 마주하는 가장 큰 벽은 '악과 고통의 문제'입니다. 이태원 참사나 세월호 참사와 같은 사회적 비극이나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는 질병 앞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상투적인 위로는 때로 폭력이 되어 다가옵니다. 오늘 우리는 이 고통의 신비, 즉 신정론(Theodicy)의 문제를 통해 우리 신앙의 자리를 재구성해보고자 합니다. '신을 변호하기'를 멈추고 ..

2026.02.08
문화/여행

호주 지붕을 걷다... '스노위 알파인 워크' 56km 전 구간 개통

호주 대륙의 가장 높은 곳을 가로지르는 대장정, '스노위 알파인 워크(Snowies Alpine Walk)'의 56km 전 구간이 공식 개통되어 전 세계 하이커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코지우스코 국립공원(Kosciuszko National Park)에 위치한 이 트레일은 호주 알프스의 절경을 안전하고 현대적인 시설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도보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4일간의 알프스 대장정: 코스 및 주요 지점'응가리고 모네로(Ngarigo Monero)' 원주민의 땅을 지나는 이 4일 코스는 구테가(Guthega)에서 시작해 샬롯 패스(Charlotte Pass), 페리셔(Perisher)를 거쳐 불록스 플랫(Bullocks Flat)까지 이어집니다. ..

2026.02.08
문화/여행

뉴사우스웨일스 '그레이트 워크'의 정수, 56km 스노위 산맥 고산 트레킹 코스 화제

호주의 지붕으로 불리는 코시우스코 국립공원(Kosciuszko National Park)을 관통하는 56km 길이의 4일 트레킹 코스, '스노위 알파인 워크(Snowies Alpine Walk)'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4년 12월 공식 개장한 이 코스는 호주 정부의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호주 최고봉인 코시우스코 산(Mount Kosciuszko) 정상과 고산 지대의 희귀 생태계를 잇는 대장정을 선사한다. 호주 최고봉을 걷는 4일간의 여정'스노위 알파인 워크'는 구테가 빌리지(Guthega Village)에서 시작해 불록스 플랫(Bullocks Flat)에서 마무리되는 총 56km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코스..

2026.02.08
문화/여행

NSW 북부 '기지움 굴가니' 트레킹 코스 공식 개장... 42km 대장정의 시작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북부 강(Northern Rivers) 지역의 고대 화산 지형과 열대우림을 관통하는 42km 길이의 '기지움 굴가니(Gidjuum Gulganyi)' 워킹 코스가 본격적으로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트위드 바이런 힌터랜드(Tweed Byron Hinterland)에 위치한 이 코스는 4일간의 여정으로 구성되었으며, 호주의 새로운 하이킹 명소이자 'NSW 그레이트 워크(NSW Great Walks)'의 여섯 번째 경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지움 굴가니'는 현지 번잘룽(Bundjalung)어로 '옛사람들의 길(Old People’s Track)'을 의미합니다. 이 명칭은 수천 년 동안 이 지역의 능선과 계곡을 걸어온 위자불 위아발(Widjabul Wia-bal) 부족과 ..

2026.02.08
뉴스/오세아니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 개최국 이탈리아, 대회 초반 메달 순위 1위 등극

[밀라노=현지 종합] 2026년 2월 8일, 제25회 동계 올림픽(XXV Olympic Winter Games)이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개최국 이탈리아가 대회 초반 종합 순위 선두로 치고 나갔다. 이탈리아는 현재까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총 3개의 메달로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동계 스포츠 강국인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근소한 차이로 이탈리아를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초반 순위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 '아르모니아'로 문 연 밀라노-코르티나 2026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6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산 시로(Stadio San Siro)'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7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아르모니아(Armonia, 조화)'..

2026.02.08
뉴스/오세아니아

맥도날드, 시드니 및 노던 비치 시의회 상대로 법적 소송 제기

맥도날드 호주 법인(McDonald's Australia)이 시드니 시의회(City of Sydney)와 노던 비치 시의회(Northern Beaches Council)를 상대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토지환경법원에 항소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번 소송은 시드니 내륙의 레드펀(Redfern)과 노던 비치의 맨리 베일(Manly Vale) 인근 발고울라(Balgowlah) 지역에 추진되던 신규 매장 건립 신청이 잇따라 반려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레드펀 매장 건립 계획 무산과 지역사회의 반발시드니 시의회 독립 계획 위원회는 2025년 5월 15일, 레드펀 스트리트 153번지(153 Redfern Street)에 300만 달러를 투입해 24시간 운영 매장을 세우려던 맥도날드의 개발 신청(DA..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