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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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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이단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 인수 김천대, 150억 원대 횡령 및 배임 의혹 논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종합대학인 김천대학교가 이단으로 규정된 구원파 계열 기쁜소식선교회에 인수된 이후, 150억 원대에 달하는 인수 자금을 둘러싸고 횡령과 배임, 사기 의혹이 제기되며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CBS 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2024년 6월 기쁜소식선교회가 김천대학교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150억 원의 자금이 불법적으로 모금되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자금은 기쁜소식선교회 산하 160여 개 지교회 신도들이 낸 헌금 120억 원과 유관 단체인 국제청소년연합(IYF)에서 마련한 30억 원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학교 매각 직후 기쁜소식선교회를 이끄는 박옥수 씨는 학교법인 이사장에 취임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 측은 외부에 약 200억 원을 ..

2026.06.22
건강&음식

남성 호르몬을 지키는 식탁 위의 교통정리: 십자화과 채소의 힘

인생의 황금기라 불리는 중년, 하지만 어느 날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 같지 않게 자꾸만 나오는 배, 탄력을 잃고 처지는 가슴, 그리고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은 남성들을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곤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세월 탓이 아닙니다. 우리 몸 안의 보이지 않는 화학 물질인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보내는 SOS 신호입니다. 오늘은 OCJ 에디터와 함께, 중년 남성의 품격을 지키고 활력을 되찾아줄 식탁 위의 지혜를 심층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중년 남성들이 가장 당황해하는 변화 중 하나가 바로 가슴이 여성처럼 봉긋해지는 증상입니다. 이는 몸속의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여성 호르몬(에스트로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발생합니다. 우리 ..

2026.06.22
뉴스

"모두에게 평등한 규칙인가?" 알제리, '메시 무징계 논란'에 FIFA 공식 항의… 축구계에 던진 '공정'의 화두

역사적 해트트릭 뒤에 가려진 '위험한 태클'2026 북중미 월드컵이 뜨겁게 막을 올린 가운데, 세계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편파 판정 특혜'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는 알제리를 3-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날 메시는 자신의 대표팀 통산 200번째 경기에서 월드컵 사상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함께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16골)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 눈부신 영광의 이면에는 전반전에 발생한 아찔한 반칙 장면이 큰 오점으로 남았습니다. 아르헨티나가 1-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경, 메시는 볼 경합 과정에서 알제리 대표팀의 주장 아이사..

2026.06.22
뉴스/오세아니아

백상아리 공격으로 희생된 다이버를 기리기 위해 쿠지 해변에 모인 추모객들

호주 시드니의 쿠지 해변(Coogee Beach)과 인근 해안에 수백 명의 바다 수영인과 지역 주민들이 모여 비극적인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한 청년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건의 희생자는 35세의 영국 출신 다이빙 강사인 사이먼 넬리스트(Simon Nellist) 씨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2022년 2월 16일, 시드니 남부 리틀 베이(Little Bay) 앞바다에서 자선 수영 대회를 위해 훈련하던 중 최소 3미터 크기로 추정되는 백상아리에게 치명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고는 1963년 이후 시드니 해역에서 약 60년 만에 발생한 첫 치명적인 상어 공격으로 기록되어 호주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넬리스트 씨가 참가할 예정이었던 '말라바 매직 오션 스윔(Malabar M..

2026.06.22
뉴스/오세아니아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이민자 감축 목표 미달 지적에 "정책 효과 나타나고 있다" 적극 방어

호주 앤서니 알바니지(Anthony Albanese) 총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이민자 감축 목표 미달 비판과 관련해, 정부의 이민 통제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적극적인 방어에 나섰습니다. 알바니지 총리는 2026년 6월 21일 스카이 뉴스(Sky News)의 '선데이 아젠다(Sunday Agenda)'에 출연해, 호주의 순해외이주(Net Overseas Migration, NOM) 규모가 팬데믹 직후의 정점 대비 약 45%가량 감소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키어런 길버트(Kieran Gilbert)가 정부가 거듭해서 이민자 수 예측치와 감축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자, 총리는 "우리의 목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The objective is..

2026.06.22
뉴스/오세아니아

연방정부, 65세 이상 노년층 사보험 리베이트 우대 혜택 폐지 추진… "보험료 폭탄 우려"

호주 연방정부가 오는 2027년 4월부터 65세 이상 노년층에게 제공되던 사적 건강보험(Private Health Insurance) 리베이트 특별 우대 혜택을 축소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수백만 명의 호주 은퇴자들이 상당한 보험료 인상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보여 의료계와 야당의 강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비교 전문 매체 '헬스 인슈어런스 컴패리슨(Health Insurance Comparison)'과 최근 발표된 2026-27년도 연방 예산안에 따르면, 알바니지(Albanese) 정부는 65세 이상 가입자에게 연령별로 차등 지급되던 리베이트 할증 혜택을 없애고, 이를 65세 미만 가입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법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2027년 4월 1일부터 전면 ..

2026.06.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세입자, 뒷마당 '그래니 플랫' 공사로 주당 5달러 임대료 인하 제안받고 분통

최근 호주의 극심한 주택 위기 속에서, 임대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집주인들의 무리한 건축 계획이 세입자들과의 심각한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한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 뒷마당에 '그래니 플랫(Granny Flat, 소형 별채)'을 짓겠다는 집주인으로부터 터무니없이 낮은 임대료 인하를 제안받아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뉴스 보도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레딧(Reddit)의 임대차 문제 고발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 세입자는 최근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집주인의 건축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받았습니다. 집주인 측은 3~6개월가량 소요되는 건축 기간 동안 세입자가 겪게 될 막대한 불편에 대한 보상으로 고작 '주당 5달러(AUD)'의 임대료 인하를 제안했습니다. 해당 세입자는 이 제안이 매우 부..

2026.06.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 한 달 연장… 7월부터 리터당 16센트로 축소 적용

호주 연방정부가 이달 30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인하 폭은 기존 리터당 32센트에서 16센트로 절반 축소되어, 오는 7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연방 총리는 이번 결정에 대해 "호주 가정이 여전히 생계비 압박을 받고 있음을 깊이 인지하고 있다"며 정책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당초 32센트의 유류세 인하 조치는 약 3개월 전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글로벌 원유 공급이 타격을 받으면서 도입되었습니다. 6월 말까지 적용되는 이 1차 유류세 인하 조치로 인해 연방 예산에는 약 29억 달러의 세수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알바니즈 총리는 스카이 뉴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