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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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세이어스 (Mark Sayers): '회색 지대(Gray Zone)'의 선지자

포스트 기독교 사회의 혼란 속에서 교회의 새로운 길을 묻다OCJ 인물 포커스 2026년, 서구 사회는 기독교의 영향력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자리에 세속주의가 완전히 정착하지 못한 채, 영적인 갈급함과 혼란이 공존하는 '회색 지대(Gray Zone)'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 모호한 시대를 가장 날카롭게 분석하고,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인물이 바로 호주 멜버른 레드 처치(Red Church)의 담임 목사이자 문화 비평가인 마크 세이어스(Mark Sayers)입니다. OCJ는 그의 저서와 팟캐스트, 그리고 2025-2026년의 최근 활동을 통해, 그가 진단하는 현대 사회의 문제와 그가 제시하는 '창조적 소수(Creative Minority)'로서의 교회 비전을 심층 취재했습니다.포스트 세속주의(Pos..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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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딕슨 (Dr. John Dickson): 역사의 먼지 속에서 찾아낸 '첫 번째 찬양'

회의적인 세상에 던지는 기독교의 '역사적' 대답OCJ 인물 포커스 2026년, 기독교에 대한 회의주의가 팽배한 서구 사회에서 존 딕슨(Dr. John Dickson) 박사는 감정적인 호소가 아닌, 차가운 팩트와 따뜻한 예술로 복음의 진실성을 변증하는 독보적인 인물입니다. 고대 역사학자이자 작가, 팟캐스터, 그리고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 중인 그는 2025년, 1700년 전의 멜로디를 복원하는 대담한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OCJ는 옥시링쿠스(Oxyrhynchus) 사막의 모래 속에 묻혀 있던 '첫 번째 찬양'을 되살려낸 그의 여정과, 그가 오늘날의 교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심층 취재했습니다.옥시링쿠스 찬가(Oxyrhynchus Hymn): 3세기의 노래가 21세기에 울려 퍼..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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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 진 필립스 (Aunty Jean Phillips): "십자가만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한다"

: 60년의 외침, 2025년 호주 훈장(OAM) 수훈으로 빛난 화해의 여정OCJ 인물 포커스 2025년 6월, 킹스 버스데이 아너스(King's Birthday Honours) 명단에 호주 교회가 오랫동안 빚을 져온 이름이 올랐습니다. 바로 앤티 진 필립스(Dr. Aunty Jean Phillips) 박사입니다. 그녀는 호주 원주민 기독교 사역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호주 훈장(OAM)을 수훈했습니다. 호주 기독교의 가장 존경받는 원로이자, 60년 넘게 가난과 차별 속에서도 복음의 능력을 증거해 온 그녀의 삶은 오늘날 호주 교회에 '진정한 화해'가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OCJ는 앤티 진 필립스의 발자취와 그녀가 주도하는 기도 운동, 그리고 차세대 리더들에게 남긴 유산을 심층 취재했습니다.1. 쉐르..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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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우 (Eddie Woo): "수학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렌즈다"

: 2026년, 교실을 넘어 열방으로 확장되는 '칠판 앞의 선교사' 전 세계 18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Wootube'의 스타이자 호주가 가장 사랑하는 수학 선생님, 에디 우(Eddie Woo). 세상은 그를 '수학 천재'나 '교육 혁신가'로 부르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Servant of Jesus)"이라고 소개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학이라는 언어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증거하는 그의 여정은 2026년 현재, 호주 공교육 현장을 넘어 전 세계 기독교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OCJ는 에디 우의 교육 철학과 신앙, 그리고 최근의 글로벌 행보를 심층 취재했습니다.1. 칠판 앞의 부르심: "왜 교실에 남는가?"수많은 상을 휩쓸고..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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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리거트우드: 신학과 예술의 가교 (The Bridge Between Theology and Art)

: 고대의 진리를 현대의 언어로 노래하는 2026년의 예배자OCJ 인물 포커스 2026년 현재, 전 세계 예배 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가장 강력한 목소리 중 하나는 단연 브룩 리거트우드(Brooke Ligertwood)입니다. 힐송 워십(Hillsong Worship)의 간판 사역자에서, 이제는 그래미상(Grammy Awards)을 수상한 솔로 아티스트이자 신학적 깊이를 더하는 교육가로 거듭난 그녀의 여정은 '찬양'이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신학의 울림'이어야 함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OCJ는 단순한 싱어송라이터를 넘어, 현대 교회가 잃어버린 '거룩한 무게감'을 회복시키고 있는 브룩 리거트우드의 2025-26년 행보를 심층 조명합니다.1. "찬양은 하나님을 향한 자서전적 고백이다"브룩 리거트우드..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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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누스 라부상뉴: 크리켓 배트 뒤에 숨겨진 '독수리'의 비상

: 2025-26 애쉬즈 시리즈의 영웅,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증거OCJ 인물 포커스 2026년 1월,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SCG)에서 열린 애쉬즈(Ashes) 5차 테스트. 호주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마무리하던 그 환희의 순간,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비단 화려한 트로피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 끊임없이 에너지를 발산하며, 때로는 "형편없다(filthy)"는 농담 섞인 해설을 들으면서도 결정적인 위켓을 따내는 한 선수, 마르누스 라부상뉴(Marnus Labuschagne)의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에게 그의 배트는 단순한 타격 도구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배트 뒷면에 붙어 있는 작은 '독수리' 스티커. 그것은 그가 수만 명의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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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는 통로(Conduit)이며, AI는 디지털 시대의 성례전이 될 수 있다"

레이오 맥라렌 (Leio McLaren): 13세 천재 개발자에서 2026년 '적응형 제자도(Adaptive Discipleship)'의 개척자로 2026년,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닌 일상의 공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이 거대한 파도 앞에서 질문하고 있습니다. "AI는 신앙의 적인가, 도구인가?"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명확하고 도발적인 대답을 내놓은 젊은 호주인이 있습니다. 바로 Bible.ai의 창립자 레이오 맥라렌(Leio McLaren)입니다. 13세에 호주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며 '천재 소년'으로 불렸던 그는, 애플과 구글, 이케아와 같은 글로벌 거대 기업(Fortune 10)에서 커리어를 쌓은 뒤, 돌연 "예수에 대한 사랑과 기술에 대한 사랑"을 결합하기..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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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플린 (Daniel Flynn): "기부를 넘어선 혁신, 신뢰의 자선으로"

:'기부자 기능장애(Donor Dysfunction)'를 고발하며 자선 생태계의 판을 뒤집다 OCJ 인물 포커스 2008년, 19세의 나이에 "물이 물을 바꾼다"는 단순하고도 강력한 아이디어로 호주 소비재 시장에 뛰어든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25년, 사회적 기업 땡큐(Thankyou)의 공동 창업자 다니엘 플린(Daniel Flynn)은 이제 자신이 만든 성공 신화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이 몸담은 자선 업계의 근본적인 시스템 오류를 고발하는 '내부 고발자'이자 '혁신가'로 돌아왔습니다. 그가 2025년 던진 화두는 충격적입니다. 바로 '기부자 기능장애(Donor Dysfunction)'입니다. 이는 "선의로 시작된 기부가 오히려 현장의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역설적인 진단입..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