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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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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OCJ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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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너머의 진짜 이웃: 디지털 고립 시대, 청년들의 '아날로그' 공동체에서 희망을 보다

[OCJ 논설] 주요 이슈: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아날로그 사진기 부활'과 물리적 매체를 통한 '제3의 공간' 커뮤니티 형성 현상. 이는 디지털 고립과 알고리즘 피로감에서 벗어나 참된 대면 공동체를 회복하려는 혁신적인 사회적 움직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7월 14일, 한 외신(Nile1)이 보도한 청년 세대의 '아날로그 사진기 부활' 현상은 우리에게 깊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보도에 따르면 한때 틈새 취미로 여겨졌던 필름 카메라와 일회용 사진기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붐을 일으키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 현상이 단순한 '복고(Retro)' 유행이 아니라는 것이다. 청년들은 끝없는 알고리즘과 스마트폰 스크린이 만들어내는 극심한 '디지털 피로감'과 '디지털 고립'에서 탈출하기..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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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주를 향한 도약 '스타십', 우리는 우주에 무엇을 심으려 하는가

[OCJ 논설] 주요 이슈: 스페이스X '스타십' 13차 시험비행 임박 및 차세대 위성 최초 전개 (인류의 다행성 종족 도약) 현지시간 2026년 7월 13일, 스페이스X는 인류를 화성으로 이끌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의 13차 시험비행을 16일에 단행한다고 발표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임무는 단순한 비행을 넘어, 우주 궤도에서 랩터 엔진을 재점화하고 최초로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들을 전개하며 지구 귀환을 위한 열차폐 시스템(Heat shield)을 극지에서 시험하는 역사적 이정표다. 이와 동시에 NASA가 심우주 탐사를 대비해 진행 중인 화성 모의 거주 훈련 등과 맞물려, 바야흐로 인류는 공상과학의 상상력을 뚫고 ‘다행성 종족(Multi-planetary speci..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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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받지 않는 알고리즘과 잃어버린 긍휼…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십계명'이 필요한 이유

[OCJ 논설] 주요 이슈: EU AI법 유예기간 종료 임박(2026년 8월 전면 시행) 및 전 세계적 알고리즘 편향성 논란 (2026년 7월 11일~12일 핫이슈) 2026년 7월 11일과 12일, 전 세계 기술계와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중대한 소식이 연이어 타전되었다. 세계 최초의 포괄적 인공지능 규제법인 유럽연합(EU) 'AI법(AI Act)'의 유예 기간이 사실상 종료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시스템적 위험을 지닌 거대 AI 모델 개발사에 대한 전면적인 규제와 천문학적 벌금(전 세계 매출의 최대 7%) 부과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무한한 자유와 이윤만을 좇으며 폭주하던 빅테크 기업들에게 마침내 '디지털 십계명'이라 불리는 강력한 법적 제동이 걸린 셈이다. 이러한 글로벌 입법 트렌드가 세계적인..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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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혜(施惠)에서 권리(權利)로: 진정한 포용 사회는 ‘문턱’을 허무는 데서 시작된다

[OCJ 논설] 주요 이슈: 최근 국회를 통과한 '장애인권리보장법'의 실질적 이행을 둘러싼 권리 예산 확보 갈등과,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선 포용적 사회 안전망(물리적·제도적 문턱 제거) 구축에 대한 거시적 논의 어제와 오늘, 우리 사회의 가장 민감한 신경을 건드린 뉴스는 바로 '장애인권리보장법'의 실질적 이행과 맞물린 거시적 정책의 공백, 그리고 예산을 둘러싼 치열한 갈등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장애인을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 선언한 법안이 제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실현할 실질적 예산과 인프라 확보는 여전히 험난한 실정이다. 이에 권리 예산을 보장하라는 절박한 외침이 도심 한복판과 정부 기관에서 잇따르고 있으며, 10일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집을 제공하는 ..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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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쏘아 올린 혁신, 굶주린 이웃을 향한 '오병이어'가 되려면

[OCJ 논설] 주요 이슈: 유엔 기아 핫스팟 경고 속 식량안보 AI 서밋 및 첨단 우주 농업 시대 개막과 글로벌 인도주의 구호의 과제 2026년 7월,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풍요와 빈곤의 역설'을 목격하고 있다. 최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은 전 세계 13개국을 '기아 핫스팟'으로 지정하며, 수백만 명이 재앙적 수준의 굶주림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끝없는 무력 분쟁과 기상이변, 경제 침체라는 삼중고가 아프리카와 중동을 넘어 전 지구적 식량 공급망을 옥죄고 있다. 반면, 기술의 진보는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시다. 이달 7일 UN에서는 '식량 안보를 위한 AI 혁신'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고, 한국에서는 같은 날 기후 변화와 작황을 우주에서 정밀 관측하는 국내 최..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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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세계의 탄식과 벼랑 끝 ‘기후 난민’, 우리의 회개가 머물러야 할 곳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7월 기상이변에 따른 대규모 '기후 난민' 발생과 국제사회의 법적 보호 촉구, 그리고 선진국들의 탄소 중립 이행 실패에 대한 사법적 책임론 2026년 7월, 연일 갱신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전례 없는 기상이변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국경을 넘는 이른바 '기후 난민(Climate Refugees)'의 비극이 전 지구적 안보와 인권의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1951년 난민 협약은 전쟁이나 정치적 박해만을 난민의 조건으로 명시하고 있어, 기후 재난으로 강제 이주된 수많은 이들은 아무런 국제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법적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 국제기구와 인권 단체들은 이제 기후 난민을 독립적인 법적 범주로 인정하고 포괄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거세게 촉구하고 있..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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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영혼을 다루는 시대, 인공지능 윤리의 진정한 기준점

[OCJ 논설] 주요 이슈: 유엔(UN)의 글로벌 AI 규제 촉구 및 AI 윤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AI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2026년 7월 7일 보도)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UN) 글로벌 AI 거버넌스 대화에서 세계 지도자들은 아동 안전부터 자율살상무기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이 야기할 위험을 경고하며 전 지구적 차원의 AI 규제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동시에 유럽의 연구 프로젝트 'AIOLIA'는 현 시점의 가장 중요한 화두를 던졌다. 인공지능 윤리의 다음 개척지는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넘어, 'AI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AI 윤리와 규제 논의는 주로 데이터 편향성, 딥페이크 방지, 저작권 문제 등 기술적이고 ..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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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가 증명하는 포용사회의 민낯: 1.17%의 예산과 소외된 이웃들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7월 6일 발표된 정부 장애인 예산 모니터링 결과, 내년도 중앙정부 장애인 예산이 국가 총예산의 1.17%에 불과하여 포용적 사회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 대두 어제인 2026년 7월 6일,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산하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2026년 중앙정부 장애인예산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중앙정부의 장애인 예산은 약 8조 5,249억 원으로, 국가 총예산 727조 9,000억 원의 1.17%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전체 인구 중 장애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에 턱없이 못 미치는 초라한 수치다. 정부와 정치권은 연일 '포용적 사회'와 '약자 복지'를 외치며 화려한 수사학을 쏟아내지만, 냉혹한 예산의 숫자는..

202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