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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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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목회/QT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거룩한 인내

[오늘의 말씀] 사무엘상 24장 4-7절 "다윗의 사람들이 이르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넘기리니 네 생각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하니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 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그리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으로 말미암아 다윗의 마음에 자책하여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 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치지 못하게 하니라 사울이 일어나 굴에서 나아가 자기 길을 가니라" 사무엘상 24장은 사울 왕의 집요한 추격을 피해 엔게디 황무지의 동굴 속에 숨어 있던 다윗의 이야기입니다. 사..

2026.08.10
목회/Bible Exposition

인생이라는 두 갈래 길,그 최종 목적지를 향한 안내서

[시편 1:1-6]¹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²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³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⁴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⁵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⁶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인생의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울 것인가 우리의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떤 옷을 입을까 하는 사소한 고민부터 어떤 길을 가야 할까 하는 중대한 결정까지, 우리는 매일 무..

2026.08.09
목회/QT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

[오늘의 말씀] 로마서 10장 13-15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의를 설명하기 위해 작성한 서신입니다. 특히 로마서 10장에서 바울은 누구든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는 온 우주적인 은혜의 진리를 밝힙니다. 이어서 바울은 이 구원의 소식이 누군가의 전파를 통해 전달되어야만 불신자가 듣고 믿을 수 있음을 연쇄적인 질문 형식으로 강조합니다. 바울은 이사야 52장 7절을 인용하여..

2026.08.09
목회/QT

좋은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

[오늘의 말씀] 이사야 52장 7-10절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소리를 함께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바라보리로다.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내어 함께 노래할지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의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땅 끝까지도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이사야 52장은 바벨론 포로라는 절망적인 현실 속에 처해 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된 희망의 찬가입니다. 당시 고대 ..

2026.08.08
목회/QT

흐르는 강물에 발을 내딛는 믿음

[오늘의 말씀] 여호수아 3장 14-17절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텐트를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멈추어서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성읍 변두리에 서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완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말라버린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말라버린 땅으로 건너갔더라." 본문은 광야 40년 생활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이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결정적인 순간을 ..

2026.08.07
목회/A Story of Hymns

사랑의 하나님, 그 영원한 찬양의 멜로디에 담긴 이야기

우리의 예배에서 가장 익숙하고도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찬송가 중 하나, 바로 찬송가 17장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하늘과 땅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를 노래하는 이 찬송가는, 수많은 성도들의 입술을 통해 고백되며 우리의 신앙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오늘 OCJ는 이 찬송가가 탄생하기까지의 감동적인 여정과, 그 뒤에 숨겨진 두 거장의 이야기를 심층 취재했습니다. 한국 찬송가의 뿌리를 내린 영적 거목, 김희보 목사 사랑의 하나님 노랫말을 지은 김희보 목사님은 한국 교회사에 큰 족적을 남긴 신학자이자 목회자, 그리고 탁월한 찬송가 작사가입니다. 1916년에 태어나 2012년 소천하기까지, 그는 평생을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전파하며 한국 교회의 영적 성장에 헌신했습니다. 장로회..

2026.08.06
목회/QT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은혜의 길

[오늘의 말씀] 창세기 5장 21-24절 "에녹은 육십오 세에 무두셀라를 낳았고 무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거두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장은 아담으로부터 노아로 이어지는 인류의 초기 족보를 다룹니다. 이 족보의 인물들은 모두 거룩한 수명을 누렸으나 예외 없이 죽었더라는 반복적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러나 에녹의 삶은 유독 다르게 빛납니다. 그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 거두어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히브리어 이트할레크는 단순한 동행을 넘어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매일의 삶에서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삶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위대한 업적과 높은 이름..

2026.08.06
목회/QT

휘장 너머 열린 새로운 살 길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10장 19-2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통치하시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는 유대교의 핍박과 위험 속에서 갈등하던 유대계 기독교인들을 향해 쓰였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일 년에 단 한 번, 대제사장만이 두려움과 떨림으로 지성소의 휘장을 지나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성전의 휘장이 찢어지고, 누구든지 하나님께 직접 ..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