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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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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목회/QT

이민 교회의 전통과 습관, 나의 기본입니까 목표입니까?

찬송 : ‘어머니의 넓은 사랑’ 579장(통304) 본문 : 예레미야 35장 1~11절1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2 너는 레갑 사람들의 집에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게 하라 하시니라3 이에 내가 하바시냐의 손자요 예레미야의 아들인 야아사냐와 그의 형제와 그의 모든 아들과 모든 레갑 사람들을 데리고4 여호와의 집에 이르러 익다랴의 아들 하나님의 사람 하난의 아들들의 방에 들였는데 그 방은 고관들의 방 곁이요 문을 지키는 살룸의 아들 마아세야의 방 위더라5 내가 레갑 사람들의 후손들 앞에 포도주가 가득한 종지와 술잔을 놓고 마시라 권하매6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

03:57:29
목회/QT

호주 이민 교회의 사명: 이따, 잊다, 있다, 잇다

찬송 : ‘허락하신 새 땅에’ 347장(통382) 본문 : 역대하 34장 1~8절역대하 34:1-8 KLB (현대인의 성경)요시야는 8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31년을 통치하였다.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며 그의 조상 다윗을 본받아 오직 한결같은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겼다. 요시야는 아직 어린 나이였지만 왕이 된 지 8년에 그의 조상 다윗왕의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으며 4년 후에 그는 죄로 더럽혀진 유다와 예루살렘을 깨끗이 하는 정결 작업에 착수하여 산당과 아세라 여신상과 그 밖의 모든 우상들을 제거하기 시작하였다. 백성들은 왕이 지켜 보는 가운데 바알 제단들을 헐고 그 주변의 향단을 찍어 버리며 아세라 여신상과 그 밖의 모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그 우상들에게 제사하던 사람들..

2026.10.27
목회/QT

호주 이민 사회가 기다리는 '멋진 어른', 바르실래

찬송 :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218장(통369) 본문 : 사무엘하 19장 31~39절 말씀 : 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비참했던 순간은 아들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맨발로 도망치던 때였습니다. 권력의 중심이 압살롬에게로 넘어가던 그 위태로운 시기, 사람들은 저마다 누구에게 줄을 서야 이익이 될지 눈치를 보며 처세를 달리했습니다. 좁고 한정된 교민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역시 종종 이익과 손해에 따라 관계를 계산하곤 합니다.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사람, 나에게 유익을 줄 사람에게는 쉽게 다가가지만,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데는 주저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길르앗의 큰 부자였던 바르실래는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걸고 다윗을 돕습니다. 그는 계산하지 않는 의리와 충성으로 다..

2026.10.26
목회/Bible Exposition

기억하시는 하나님, 나의 노래가 되다 / 시편 9편

[시편 9:1-20, 현대인의 성경]¹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께 감사하며 주의 놀라운 모든 일을 전하겠습니다.²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가장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양할 것이니³ 내 원수들이 주 앞에서 물러가다가 넘어져 망했기 때문입니다.⁴ 주께서는 나의 정당한 송사를 변호하시고 보좌에 앉아 의롭게 심판하셨습니다.⁵ 주께서는 이방 나라들을 꾸짖으시고 악한 자들을 멸망시키셨으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워 버리셨습니다.⁶ 원수는 영원히 사라져 폐허가 되었고 주께서 그들의 성들을 뿌리째 뽑아 버리셨으므로 이제는 아무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합니다.⁷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며 심판하시려고 자기 보좌를 마련하셨다.⁸ 그가 공정하게 세계를 판단하시며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실 것이다.⁹ 여호와는 압박당하는 자의..

2026.10.25
목회/QT

이민의 치열함 속에서 마주하는 탄식, “왜 나는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할까”

찬송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305장(통405) 본문 : 로마서 7장 21~25절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말씀 : 처음 호주행 비행기에 오를 때, 우리는 저마다 더 나은 삶과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꿈꾸며 다짐했습니다. 주일 성수를 생명처럼 여기고, 가족들에게 더 다정한 부모..

2026.10.25
목회/QT

척박한 이민 생활을 삼키는 두 가지 덫: 탐욕과 탐식

찬송 : ‘주 예수여 은혜를’ 368장(통486) 본문 : 누가복음 12장 16~21절, 잠언 23장 21절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17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18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

2026.10.24
목회/QT

척박한 이민의 삶, 당신은 밀려다니는 자입니까, 만지는 자입니까?

찬송 :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289장(통208) 본문 : 마가복음 5장 31~34절 (본문-현대인의 성경)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군중이 이렇게 서로 밀치는 것을 보시면서 누가 만졌느냐고 물으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누가 옷을 만졌는지 알아보려고 예수님이 둘러보시자 그 여자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고 두려워 떨며 예수님 앞에 와서 엎드려 사실대로 말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질병에서 해방되어 건강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말씀 :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합니다.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그녀는 그 옷자락만 만져도 병이 나을 것이라 굳게 믿고 나아가 손을 대었고, 즉시 치유..

2026.10.23
목회/QT

바쁜 이민 생활 속에 숨겨진 영적 나태함

찬송 :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458장(통513) 본문 : 마태복음 25장 24~30절, 잠언 6장 6~11절 말씀 : 호주 시드니에 정착한 한인 이민자들에게 ‘게으름’이나 ‘나태함’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아 보입니다. 리드컴(Lidcombe)이나 이스트우드 같은 한인 타운에서, 혹은 각자의 비즈니스 현장과 직장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땀 흘려 일하는 우리의 삶은 그 누구보다 치열하고 부지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면, 육신은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일지라도 영적으로는 심각한 나태함에 빠져 있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이 돌아와 결산할 때, 칭찬받은 두 종과 꾸지람을 들은 한 종의 극명한 차이가 나타납니다. 칭찬받은 종들은 달..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