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정부, 소상공인 도약을 위한 상가 임대차법 간소화 추진

호주 연방정부가 소상공인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업용 임대차 및 상가 임대 규정을 대폭 간소화하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사업장 위치나 주(State)에 상관없이 더욱 일관되고 간소화된 규정을 적용하여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입니다. 정부는 오는 8월 31일(월요일)부터 상인 및 임대인들과 본격적인 협의를 시작합니다. 이번 협의에서는 주로 임대 규정, 임대료 재평가 방식, 그리고 임대차 분쟁 해결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앤 알리(Anne Aly) 호주 소기업부 장관은 "알바니즈(Albanese) 노동당 정부는 소상공인들이 최대한 쉽게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시스템에서 불필요한 복잡성을 유발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그리..

2026.08.3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생활비 위기 심화… "중산층·부유층도 '한 번의 악재'로 주거 상실 위기"

최근 호주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생활비 위기(Cost-of-living crisis)가 갈수록 악화되며, 우려스러운 징후들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야후 뉴스 호주판(Yahoo News Australia)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제는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과 부유층조차 단 '한 번의 악재(One bad turn)'만으로도 주거를 상실할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물가 상승과 가파른 금리 인상, 그리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인 임대료는 호주 가계의 재정과 저축을 빠르게 고갈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안정적인 재정 상태를 유지했던 가정들조차 예기치 못한 질병, 실직, 혹은 임대인의 대폭적인 임대료 인상 요구 등 일상적인 불운 하나만으로도 홈리스(Homelessness) 상태로 전락할..

2026.08.3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정부, 영국의 '목 조르기 음란물' 금지법 도입 적극 검토… 청소년 보호 조치 강화

호주 연방정부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는 유해한 온라인 콘텐츠와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영국식 '목 조르기(strangulation) 음란물 금지법' 도입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타냐 플리버섹(Tanya Plibersek) 연방 사회복지부 장관은 2026년 8월 30일(현지시간) ABC 방송의 '인사이더스(Insiders)' 프로그램에 출연해 "온라인 안전과 관련한 추가적인 개혁을 고려하고 있으며, 목 조르기를 묘사하는 음란물을 불법화한 영국의 선례를 따르는 방안을 매우 진지하게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최근 시드니 노던 비치(Northern Beaches) 지역에서 발생한 16세 소녀의 비극적인 사망 사건이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합의하에 이루어진..

2026.08.31
뉴스/오세아니아

백발의 디아스포라, 누가 이들을 안을 것인가: 호주 양로 복지 제도의 활용과 시니어 목회의 패러다임 전환

7080 세대의 초고령화와 부모초청 비자 33년 대기 시대… My Aged Care(HCP Level 1~4)와 교회의 영적 대가족 회복3대 핵심 요약 - 호주 한인 이민 1세대들의 초고령화와 언어 단절, 부모초청 비자 33년 대기로 인한 가족 구심점 상실이 심각한 노인 고독사를 부르고 있음. - 호주 정부의 재가 복지(Home Care) 시스템인 My Aged Care와 홈 케어 패키지(HCP Level 1~4)를 활용하면 연간 최대 $52,421의 정부 지원으로 한국어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 교회는 주중 빈 예배당을 시니어 데이케어(주간보호) 및 치매 예방 거점으로 개방하고, 혈연을 넘어서는 영적 대가족의 안전망을 재건해야 함. 1. 침묵 속의 위기: 이민 1세대의 초고령화와 33년 비자 ..

2026.08.31
뉴스/오세아니아

2026년 대격변을 맞은 호주 이민법: 한인 소상공인과 청년 이민자의 상생의 길은 있는가?

TSS(482) 대체 SID 비자 전면 시행과 CSIT $79,499 시대… 착취의 악습 끊고 성경적 동역의 길로3대 핵심 요약 - 호주 연방정부의 2025-2026 이민 개혁으로 TSS(482) 비자가 수요 기술 비자(SID)로 전면 개편되며 모든 스트림에서 186 TRT 영주권 신청 길이 열림.- 그러나 핵심 기술 소득 임계치(CSIT)가 $79,499로 상승하고 SAF Levy 납부와 LMT 규제가 강화되어 영세 한인 소상공인의 스폰서십 부담이 한계 상황에 직면함.- 교회 공동체는 부당한 스폰서십 갑을 관계를 단절하고, 청년들에게 천국 시민권의 복음과 성경적 노동 윤리를 제시하는 공의의 나침반이 되어야 함. 1. 지각변동을 맞은 호주 이민 지형과 70% 온쇼어 우선 배정의 명암 호주 연방정부는 코..

2026.08.31
뉴스/오세아니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티베트 대홍수 참사 속 기적으로 생존한 7명의 호주인들

[OCJ 뉴스] 최근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대를 강타한 최악의 대홍수 참사 속에서, 호주인 7명이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연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안도감과 깊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의 알렉산더 달링(Alexander Darling) 기자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참혹한 재난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를 '순전한 운(sheer luck)'이자 '하나님의 은혜'로 돌리며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 참사는 2026년 8월 말, 히말라야 산맥의 빙하 붕괴로 인해 발생한 엄청난 양의 급류가 보테코시(Bhotekoshi)와 트리슐리(Trishuli) 강 등 주요 수계를 휩쓸면서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네팔과 티베트 양국에서 680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3,000명이 실종된 것..

2026.08.30
뉴스/교계

'선교 탄압' 논란 부른 세법 시행령 개정... 문을 연 장본인은 '신천지 해외 송금'이었다

올해 초 정부가 단행한 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인해 한국 교회의 해외 선교비 송금에 '증여세 폭탄' 우려가 제기되며 교계가 긴장하고 있다. 일부 교계 단체와 목회자들은 이를 두고 "정부의 선교 탄압이자 종교 억압 정책"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취재 결과 이번 법 개정의 결정적 단초를 제공한 것은 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해외 송금 및 세무 소송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천지의 50억 증여세 소송과 대법원 판결 이번 시행령 개정의 뿌리는 신천지가 국세청을 상대로 제기한 증여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천지는 지난 2012년부터 2017년 사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위치한 해외 지교회에 선교비 명목으로 약 85억 원을 송금했다. 이에 대해 서울..

2026.08.30
뉴스/오세아니아

일주일에 13만 명 안면 스캔... 호주 경찰 및 기업의 AI 감시 기술, 사생활 침해 논란 가열

[OCJ 리포트] 최근 호주 전역의 경찰서와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공지능(AI) 감시 및 안면인식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면서, 시민의 사생활 보호와 공공 안전 사이의 경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이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디스토피아적 감시 사회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서호주(WA) 경찰은 거리의 보행자를 스캔하고 이를 감시 목록과 대조하는 '공개 실시간 안면인식(OLFR)' 소프트웨어를 시범 운영했습니다. 시범 운영 첫 주에만 무려 13만 명 이상의 얼굴이 스캔되었으며, 이를 통해 18명이 체포되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 AI 연구소의 수석 과학자인 토비 월시 교수는 많은 이들이 범죄자 검거라는 결과에 만족..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