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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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운전자들, '위험성' 제기된 새로운 시각적 도로 노면 표시에 불만 토로

최근 호주 전역의 도로에 새롭게 도입된 노면 표시가 운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감속을 유도하기 위해 설계된 이른바 '드래곤 투스(Dragon's teeth, 용의 이빨)' 표시가 오히려 운전자의 혼란을 가중시켜 위험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남호주 인프라교통부(Department of Infrastructure and Transport)를 비롯한 호주 내 여러 주 정부들은 학교 앞 어린이 보호 구역(스쿨존)이나 속도 제한이 필요한 위험 구간에 새로운 3D 입체 노면 표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도로 양옆에 삼각형 모양이 연속으로 칠해진 이 표시는 시각적 착시를 일으켜 차선이 좁아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무의식적으로 속도를 줄이고..

2026.04.1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민자 유입 급증... 2월 한 달간 장기 체류자 10만 명 육박

호주 통계청(ABS)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동안 호주에 입국한 순 영구 및 장기 체류자가 96,110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호주의 주요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공공정책연구소(IPA)는 전례 없는 이민자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호주 이민 시스템의 근본적이고 시급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26년 4월 15일, IPA 소속 케빈 유(Kevin You)는 최신 통계 자료를 인용하며 "단 2월 한 달 동안에만 호주에 입국한 순 영구 및 장기 해외 입국자가 거의 10만 명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식 발표를 통해 "지속적으로 높은 이민자 유입은 근본적인 개혁에 대한 시급한 필요성을 강화한다(Persistently high migration intake reinforces the ..

2026.04.16
뉴스/오세아니아

콴타스항공, 중동 사태 발 항공유 급등에 운임 인상 및 국내선 축소 단행

호주 최대 항공사인 콴타스항공(Qantas)이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한 항공유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항공 운임을 인상하고 국내선 운항을 축소합니다. 2026년 4월 14일 콴타스항공은 시장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항공유 가격의 전례 없는 상승입니다. 콴타스항공에 따르면, 중동 사태의 여파로 제트 연료 정제 마진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항공유 가격이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치솟았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하반기 예상 연료비는 종전 전망치인 25억 호주달러에서 최대 8억 달러 급증한 31억~33억 호주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러한 막대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콴타스항공은 오는 5월과 6월을 ..

2026.04.1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우버(Uber), 연료비 급등으로 '유류 할증료' 임시 도입… 운전자 생계 보호 목적

호주 전역의 우버(Uber) 이용객들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8일까지 휘발유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이용할 경우 임시 유류 할증료(Fuel Surcharge)를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우버는 전 세계적인 유가 폭등으로 인한 운전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승객들에게는 킬로미터당 5센트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며, 할증료로 발생한 수익은 100% 운전자들에게 직접 전달되어 연료비를 충당하는 데 사용됩니다. 단, 전기차(EV) 이용 시에는 할증료가 전면 면제됩니다. 승객들은 우버 플랫폼 내 '우버 그린(Uber Green)' 또는 '우버 일렉트릭(Uber Electric)' 옵션을 통해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버의 이번 결정은 최근 ..

2026.04.1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건설업계, 주택 위기 타개를 위한 '한 세대에 한 번뿐인 건축법 개혁' 촉구합니다

최근 호주의 주요 건축 및 주택 단체들이 정부를 향해 주택 및 건설 분야의 불필요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중동 지역의 전쟁으로 인해 연료비와 자재비가 치솟으며 건설업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동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연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호주에서 디젤 연료 의존도가 가장 높은 산업 중 하나인 건설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케이블, 배관 등 주요 건설 자재의 비용 역시 최대 40%까지 폭등했습니다. 호주주택산업협회(HIA)의 조슬린 마틴(Jocelyn Martin) 전무 이사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어렵지만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추산에 따르면, 신규 개발되는 표준 4침실 주택의 경우 건설업체들이 약 ..

2026.04.15
뉴스/오세아니아

앵거스 테일러 야당 대표, ‘트럼프식’ 소셜 미디어 검증 등 초강경 이민 정책 발표

호주 야당인 자유국민연합(Coalition)의 앵거스 테일러(Angus Taylor) 대표가 새로운 초강경 이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테일러 대표가 지난 2월 자유당 당수직에 오른 이후 내놓은 첫 번째 주요 정책으로, 영주권자의 영어 학습 의무화 및 비자 신청자에 대한 소셜 미디어(SNS) 검증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보수 성향의 싱크탱크인 멘지스 연구센터(Menzies Research Centre)에서 진행된 연설에서 테일러 대표는 이민자들이 호주의 핵심 가치를 준수해야 함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민 시스템이 국가적 이익을 위해 작동하려면 가치에 기반한 구별이 필요하다"며, 자유 민주주의 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이 극단주의 국가 출신보다 호주의 가치에 부..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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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AI 예수' 이미지 논란과 '거룩한 전쟁' 수사… 기독교계 거센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에 비유한 AI(인공지능) 생성 이미지를 소셜 미디어에 게시해 기독교계와 보수 진영 내부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중동 지역의 분쟁을 '거룩한 전쟁(Holy War)'으로 포장하려는 미 행정부의 행보가 종교적, 윤리적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호주 SBS 뉴스의 보도와 최근 외신들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종교적 수사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자신이 병상에 누운 환자에게 손을 얹고 치유하는 듯한 모습의 AI 이미지를 게시했습니다. 이 이미지 속 트럼프 대통령은 예수와 유사한 옷차림과 후광을 연상케 하는 빛과 함께 묘사되었으며, 이는 즉각적인 신성모독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트럼프 ..

2026.04.1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지자체, 주차 단속 시스템 전면 개편… '빠르고 효율적' 100달러 벌금 부과에 주민들 '당혹'

호주 내 한 지방의회가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속 방식을 전면 개편하며 강력한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새로운 단속 시스템은 '빠르고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위반 차량에 대해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 주차 단속 요원들이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차량 앞유리에 종이 딱지를 붙이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첨단 번호판 인식 카메라가 장착된 단속 차량이 거리를 순찰하는 방식이 적극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위반 사항을 실시간으로 적발하고 우편이나 전자 고지서를 통해 벌금을 청구하는 이른바 '종이 없는 단속'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지자체 관계자는 이와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이 단속의 정확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