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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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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eta), 미국 주 정부들과 '청소년 소셜 미디어 중독' 소송 합의... 최대 180억 달러 지불 및 사용 시간 제한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 메타(Meta)가 청소년들의 소셜 미디어 중독을 유발했다는 혐의로 제기된 미국 주 정부들의 소송에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2026년 8월 말에 발표된 이번 합의에 따라, 메타는 향후 10년간 최대 180억 달러(약 25조 원)를 지불하고 십 대 청소년들의 페이스북(Facebook) 및 인스타그램(Instagram)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소셜 미디어가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규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메타는 13세에서 17세 사이의 미국 청소년 사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보호 조치를 도입해야 합니다. 우선, 부모의 동의가 없는 한 청소년들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은 하루 2..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돌리 파튼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호주 탬워스의 '상상 도서관', 기로에 서다

최근 80세의 나이로 타계한 세계적인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Dolly Parton)의 죽음에 전 세계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호주의 '컨트리 음악 수도'로 불리는 뉴사우스웨일스주 탬워스(Tamworth) 주민들에게 그녀의 별세는 더욱 각별한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그녀가 화려한 음악적 성취를 넘어, 호주 어린이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깊은 흔적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탬워스는 파튼의 제2의 고향인 미국 내슈빌과 공식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지난 2014년 파튼의 마지막 호주 투어 당시 그녀가 직접 방문해 특별한 유대감을 나누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탬워스를 진정으로 변화시킨 것은 그녀의 음악이 아닌, 그녀가 남긴 가장 의미 있는 자선 사업인 '상상 도서관(Imagination ..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동당 정부, 난민 수용 인원 감축 계획 철회… 알바니즈 총리 "감축 없을 것"

호주 노동당(Labor) 정부가 애초 검토했던 인도주의적 난민 수용 인원(humanitarian intake) 감축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는 최근 불거진 이민 제도 개편과 관련해 난민 수용 인원을 줄이지 않겠다고 직접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호주파이낸셜리뷰(AFR) 등 주요 언론의 초기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순해외이주(net overseas migration) 규모를 통제하기 위한 광범위한 이민 정책 개혁의 일환으로 난민 수용 인원 감축을 검토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부터 기존 2만 명이었던 인도주의적 비자 발급 규모를 1만 3,750명으로 약 3분의 1가량 대폭 축소하려던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노동당 내부와 지지층..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2025 유로비전 스타 고조(Go-Jo), 요양원 깜짝 방문... '음악과 율동이 건강한 노년 이끕니다'

[리포트] 호주의 2025년 유로비전(Eurovision) 송 콘테스트 국가대표였던 팝 아티스트 고조(Go-Jo)가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단독 공연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 뉴스의 2026년 8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고조는 최근 호주의 한 노인 요양 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깜짝 위문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음악과 신체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healthy ageing)에 얼마나 강력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본명이 마티 잠보토(Marty Zambotto)인 고조는 자작곡 '밀크셰이크 맨(Milkshake Man)'으로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25년 유..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치매 환자도 포용하는 교회'… 호주 목회자, 기독교계에 실천 방안 제시

[OCJ 뉴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치매가 전 세계적인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호주 시드니의 마크 워멜(Mark Wormell) 목사가 기독교 매거진을 통해 치매 환자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2026년 8월 28일 기준, 영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매거진 '프리미어 크리스채너티(Premier Christianity)'에는 워멜 목사의 기고문 "치매 포용적 교회가 되는 법(How to become a dementia-inclusive Church)"이 주요 기사로 게재되어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이 글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교회 공동체 내에서 환영받고 영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기억을 잃어가는 이들을 위한 영적 안식처 워멜 목사는 기..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16세 소녀 '위험한 질식 사고'로 사망… 호주 사회 충격

시드니 노던 비치서 발생한 비극… 타냐 플리버섹 장관 "학부모·학교의 각별한 주의 당부" 호주 시드니 노던 비치(Northern Beaches) 지역에서 16세 소녀가 이른바 '성적 질식 행위(sexual choking act)' 도중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호주 연방 정부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하는 위험한 행위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 사건의 재구성 및 경찰 수사 가디언(The Guardian) 보도 및 사건 정황에 따르면, 시드니 노던 비치 지역에서 한 16세 소녀가 성적 질식 행위 중 의식을 잃는 치명적인 사고를 당했다. 소녀는 즉각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건 발생 이틀 후인 27일..

2026.08.28
뉴스/교계

기독 중고생 10명 중 6명, "학교와 교회의 가르침 사이에서 '세계관 충돌' 겪는다"... 신앙과 삶을 잇는 통합교육 시급

다음 세대의 소리 없는 신앙적 갈등오늘날 기독교 신앙을 가진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세상의 지식과 교회에서 배우는 성경적 가치관 사이에서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2026년 8월 25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 '넘버즈 347호'에 따르면, 교회에 출석하는 중고생 10명 중 6명가량이 학교와 교회의 가르침 사이에서 이른바 '세계관 충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와 공동으로 학생, 부모, 교사, 사역자 등 7개 집단 총 3,3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규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축된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보고서의 핵심 내용입니다. 조사 결과는 단순한 신앙적 회의를 넘어, 청소년들이 신앙과 일상을 완전히 분리해 생각..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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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세계 비자 면접 일시 중단… 유학생·출장자·이민 대기자 ‘발 동동’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의 비자 면접 일정을 일시 중단하고 일괄 조정에 나섰습니다. 이번 조치는 영사 담당자들에게 비자 심사 강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명목으로 시행되었으나, 미국 유학과 출장, 이민을 준비하던 전 세계 신청자들이 갑작스러운 면접 취소 통보를 받으며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심사 강화 교육 명목의 전격적인 중단 조치미국 국무부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전 세계 모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비자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영사 담당자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비자 면접 예약을 일괄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무부는 이번 교육이 신청자가 미국 입국 후 정부의 공공복지 혜택(공적 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보다 철저하고 일관되게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