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

뉴스/오세아니아

'K마트의 부활' 이끈 웨스파머스, 이번엔 버닝스(Bunnings)로 하드웨어 시장 완전 장악 노린다

[기업 포커스] 웨스파머스(Wesfarmers)가 과거 'K마트(Kmart)'를 호주 최고 수익성의 소매업체로 탈바꿈시켰던 성공 공식을 이제 자사의 최대 수익원인 버닝스(Bunnings)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시가총액 1,000억 달러 규모 기업인 웨스파머스는 2026년 7월부터 자사의 산업재 및 안전용품 부문인 블랙우즈(Blackwoods)와 워크웨어 그룹(Workwear Group)을 버닝스 산하로 통합하는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일반 쇼핑객들은 이 변화를 크게 체감하지 못할 수 있으나,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움직임이 향후 시장에 미칠 파급력이 일반의 예상보다 훨씬 거대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자산 관리 및 투자 교육 기관 웰스 위딘(Wealth Within)의 수석 애널리스..

2026.07.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최대 통신사 텔스트라, 잇따른 전국적 통신망 마비로 신뢰도 급락

호주 최대 통신사 텔스트라(Telstra)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 번째 전국적인 통신망 마비 사태를 일으키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대중교통, 기업 업무, 의료 및 응급 구조 서비스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텔스트라에 대한 국가적 신뢰도는 크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번 통신 장애는 핵심 소프트웨어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빅토리아주의 V/Line 철도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고, 상거래 결제 시스템이 마비되었으며, 무엇보다 생명과 직결된 '트리플 제로(000)' 응급 전화 서비스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텔스트라는 통화에 실패한 응급 서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639건의 안전 확인(Welfare check)을 진행했으며, 이 중 7명은 실제 구조 지원..

2026.07.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슈퍼마켓 진열대 텅 비어... 우려스러운 '식료품 비축' 현상 확산

호주 전역의 주요 슈퍼마켓에서 식료품 진열대가 텅 비는 현상이 다시 나타나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최근 지정학적 불안과 물가 상승,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생필품을 미리 비축하는 이른바 ‘팬트리 로딩(Pantry loading)’ 현상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의 조 아타나시오(Joe Attanasio) 기자는 최근 보도를 통해, 비용 부담과 공급망 불안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주요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하는 "우려스러운 트렌드"를 조명했습니다. 과거 팬데믹 시기의 무분별한 휴지 사재기 사태와는 결이 다르게, 현재는 쌀, 통조림, 파스타, 장기 보관용 우유 등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실용적인 식료품 위주로 진열대가 빠르게 비워지고 ..

2026.07.12
뉴스/교계

강단 위에 부는 본질 회복의 바람... 목회자가 고민하는 주일 설교의 적정 기준은?

한국교회와 글로벌 한인 디아스포라 강단을 지키는 목회자들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통계가 전 세계 교계 안팎에서 여전히 깊은 성찰을 자아내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실시한 '한국교회 설교 실태 조사'에 따르면, 담임목사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주일 대예배의 가장 적당한 설교 시간은 평균 '32분'이며, 성경 본문의 본질을 흐리지 않기 위해 설교 예화의 사용을 '최소한'으로 절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무려 88%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시간의 길이를 넘어, 복음의 본질과 강단의 영적 권위를 회복하려는 사역자들의 내면적 분투를 보여준다. 설교 시간 32분의 약속과 예화의 절제조사에 따르면 담임목사들이 스스로 꼽은 주일 적정 설교 시간은 평균 32분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65%가 '30분 이내'..

2026.07.1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인들이 가난해졌다고 느끼는 이유: 정부가 외면하는 10가지 경제 지표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인들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선진국 중 가장 급격한 생활 수준 하락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독교 언론 매체인 데일리 데클라레이션(Daily Declaration)의 커트 말버그(Kurt Mahlburg)는 알바니즈(Albanese) 정부의 낙관적인 설명과 호주 국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 사이의 괴리를 보여주는 10가지 핵심 데이터를 제시했습니다. 주요 경제 지표와 그에 따른 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질 임금의 급격한 하락과 생활 수준 저하. 2021년 3월 이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호주 근로자의 실질 임금은 5.1퍼센트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다른 선진국 근로자들의 실질 임금이 평균 5퍼센트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호주의 상..

2026.07.11
뉴스/교계

마크 드리스콜 목사의 '사탄의 4단계 전략' 경고와 호주 교회의 과제

최근 호주의 기독교 매체 '데일리 데클러레이션(The Daily Declaration)'은 사탄이 기독교를 파괴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는 이른바 '4단계 전략'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기독교 단체 '캔버라 선언(Canberra Declaration)'의 전국 기도 디렉터인 킴 파닉(Kym Farnik)이 기고한 이 칼럼은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의 메시지를 인용하며, 호주를 비롯한 서구 사회가 치열한 영적 전쟁의 한가운데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파닉 디렉터는 현재의 문화적 위기가 단순한 가치관의 충돌이 아니라, 가정을 해체하고 사회에 혼란을 가져오려는 마귀의 조직적인 계략이라고 주장합니다. 그가 제시한 사탄의 4단계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페미..

2026.07.11
뉴스/교계

호주 교계, 정부의 신탁 세제 개편안에 기부금 급감 우려 표명

[OCJ 뉴스] 호주 교계, 정부의 신탁 세제 개편안에 기부금 급감 우려 표명... "30억 달러 손실 위기" (호주=OCJ) 호주의 주요 기독교 지도자들이 연방 노동당 정부의 신탁 세제 개편안(trust tax changes)으로 인해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장관에게 긴급 청원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5년간 약 30억 달러에 달하는 기부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자선단체를 보호하기 위한 교계의 움직임이 다급해지고 있다. 호주 가톨릭 전문 매체 '캐스뉴스(CathNews)'의 2026년 7월 10일 자 보도에 따르면, 호주 교계는 노동당 정부가 자선단체를 위한 '예외 조항(carve-out)'을 고려할 것이라는 당초의 ..

2026.07.1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내 인종차별 피해 급증… 이주민 사회, 대중교통 등 일상 속 안전 우려 호소

최근 호주 전역에서 이주민을 겨냥한 인종차별적 언어폭력과 혐오 행위가 증가하면서, 다문화 사회의 근간이 위협받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과 같은 일상적인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인종차별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이주민 사회 내에서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가 2026년 7월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의 인종차별 사건 증가로 인해 적지 않은 이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보도에 응한 피해자들은 과거보다 잦은 빈도로 인종차별적 모욕을 경험하고 있으며, 특히 버스와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두려움을 느낀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히 일부 개인의 일탈을 넘어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202..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