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오세아니아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지자체, '격주 수거' 논란 속 일반 쓰레기 매주 수거 유지 결정… "주민 선택권 보장"

최근 호주 전역의 지자체들이 쓰레기 매립량을 줄이기 위해 일반 쓰레기통(빨간색 뚜껑) 수거를 격주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한 지자체가 이 같은 전국적 추세를 거스르는 결정을 내려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센트럴 코스트 카운슬(Central Coast Council)은 2026년 5월 의회 회의를 통해 일반 쓰레기통의 격주 수거를 기본 서비스로 강제하는 방안을 배제하고, 기존의 매주 수거 방식을 유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대신, 원하는 가구에 한해 격주 수거를 자발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옵트인(Opt-in)' 방식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현재 호주 전역의 지자체들은 음식물 및 정원 폐기물(FOGO, Food Organics and Garden Organics) 수거용 초록색..

2026.05.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야당, 새 이민·복지 정책 발표… "시민권자에게만 복지 혜택 제공" 논란

호주 제1야당인 자유당 연합(Coalition)이 차기 집권 시 영주권자를 포함한 비시민권자의 주요 복지 혜택을 제한하겠다는 강력한 이민 정책을 발표해 이민자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앵거스 테일러(Angus Taylor) 야당 대표는 최근 예산안 연설(Budget Reply)을 통해 국가장애보험(NDIS)을 비롯해 구직자 수당(JobSeeker), 청년 수당(Youth Allowance), 오스터디(Austudy), 노령 및 장애 연금 등 17개 주요 복지 프로그램의 혜택을 호주 시민권자에게만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안이 입법화될 경우, 호주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영주권자라 할지라도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으면 사회적 안전망에서 배제됩니다. 테일러 대표는 "이민자들이 호주에 헌신한다면,..

2026.05.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국경수비대, 입국 금지된 IS 연계 여성의 시리아발 호주행 탑승 전격 차단

[OCJ 뉴스] 호주 국경수비대(ABF)와 내무부의 철저한 입국 심사 시스템이 이슬람 국가(IS)와 연계된 한 호주 국적 여성의 귀국행 항공편 탑승을 시리아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차단했습니다. 반면, 이 여성과 동행하려 했던 다른 IS 연계 여성 및 아동들은 지난 26일(화요일) 밤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으로 무사히 귀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개번 레이놀즈(Gavan Reynolds) 호주 국경수비대 청장은 27일 연방 상원 청문회(Senate Estimates)에 출석하여, 입국이 금지된 여성 호단 애비(Hodan Abby)의 탑승 차단 경위를 보고했습니다. 레이놀즈 청장은 "해당 여성이 다마스쿠스 공항에 도착해 항공편 탑승을 시도했으나, 국경 통제 시스템이 즉각 작동하여 탑승을 제지했습니다"라고 설명..

2026.05.28
뉴스/오세아니아

"바쁘신 줄 알지만..." 호주 대학 과밀 학급 사태, 교육 질 저하 우려

[호주 교육] 최근 호주 내 대학교들의 학급 규모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격히 팽창하면서, 교육의 질 저하와 교직원들의 과로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호주 전국고등교육노조(NTEU)는 2026년 5월 27일(현지시간) ‘과부하: 호주 대학 학급 규모 위기(Overloaded: Australia's University Class Size Crisis)’라는 제목의 주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025년 초, 전국 4,421명의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 대규모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2019년 이후 튜토리얼(소규모 그룹 수업) 및 실험 실습 학급 규모가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이 중 35%는 그 변화가 ‘매우 상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보고서..

2026.05.28
뉴스/오세아니아

생활고에 쓰레기통까지 뒤진다… '생존 위기'에 몰린 호주인들

최근 호주 전역을 덮친 생활비 위기(Cost of living crisis)가 이제는 기본적인 생존마저 위협하는 '생존 위기(Cost of surviving crisis)'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구세군(Salvation Army)과 식품 구호 단체 오즈하베스트(OzHarvest) 등 주요 자선단체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끼니를 거르는 것은 물론,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상한 음식을 먹는 호주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세군이 5월 27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는 구호 지원을 요청한 4,400명의 호주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무려 91%가 지난 12개월 동안 끼니를 거른 적이 있으며, 그중 3분의 1은 매일 식사를 ..

2026.05.28
뉴스/오세아니아

방탄소년단(BTS), 10년 만에 호주 찾는다… 2027년 '아리랑' 월드투어 확정 및 예매 주의사항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7년 2월, 대규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통해 호주 팬들을 다시 찾습니다. 타임아웃(Time Out) 호주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85회 공연을 펼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어 일환으로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방탄소년단의 호주 방문은 지난 2017년 '윙스 투어(Wings Tour)' 이후 약 10년 만입니다. 멤버 전원이 한국의 병역 의무를 마치고 지난 2026년 4월 고양시 콘서트를 통해 성공적으로 무대에 복귀한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360도 원형 무대를 통해 기존 히트곡과 새로운 퍼포먼스가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호주 투어는 두 ..

2026.05.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2026년 세계 최고 이민 및 거주 국가 중 하나로 선정

2026년 5월 27일, 타임아웃(Time Out)의 앨리슨 로더릭스(Alison Rodericks) 기자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레미틀리(Remitly)가 발표한 '2026 이민 지수(Immigration Index 2026)'에서 호주가 전 세계에서 이민하기 가장 좋은 국가 4위에 올랐다. 호주는 전년 대비 6계단이나 순위가 상승하며 독일, 아일랜드, 미국을 제치고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번 '2026 이민 지수'는 해외 이주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16개 카테고리, 34개 지표를 바탕으로 전 세계 82개국을 분석한 결과다. 스위스가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슬란드와 룩셈부르크가 그 뒤를 이었다. 호주는 4위를 기록하며 비유럽권 국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호주가 이처럼 높은..

2026.05.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던 테리토리(NT) 경찰, 구금 중 사망한 원주민 청년 사건에 '불기소 처분' 결정

호주 노던 테리토리(NT)주 앨리스 스프링스(Alice Springs)에서 구금 중 사망한 원주민 청년 쿠만자이 화이트(Kumanjayi White) 사건과 관련해, 해당 경찰관들에게 무혐의 및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사망 1주기를 하루 앞둔 2026년 5월 26일, 유가족과 지역 사회는 정의가 외면당했다며 깊은 슬픔과 분노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5월 27일, 장애를 안고 후견인의 보호 아래 앨리스 스프링스에 거주하던 24세 왈피리(Warlpiri)족 남성 화이트 씨는 시내의 한 대형 마트(Coles)에서 보안요원과 마찰을 빚은 후, 사복 경찰관 두 명에게 제압당하는 과정에서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호주 전역에 원주민 구금 중 사망 문제에 대한 큰 충격과 공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