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오세아니아

뉴스/오세아니아

부동산 업계 "세제 개편 시 임대료 급등" 경고… 정부 "기득권의 반발일 뿐" 일축

[호주 부동산/경제] 호주 연방 정부가 2026-27년도 예산안을 통해 발표한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및 ‘자본이득세(CGT)’ 혜택 축소 개편안을 두고, 정부와 부동산 업계 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노동당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이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주장하는 반면, 부동산 업계는 오히려 주택 공급을 줄이고 임대료를 폭등시킬 것이라는 정반대의 자체 모델링 결과를 내놓으며 맞서고 있습니다. 호주 부동산협회(Real Estate Institute), 호주 건설협회(Master Builders), 호주 부동산위원회(Property Council) 등 주요 단체들은 경제 컨설팅 기관인 콰이브(Qaive)와 튤립우드(Tulipwood)에 의뢰한 ..

2026.05.30
뉴스/오세아니아

끝없는 유류비 폭등, 호주인들의 이동 방식과 일상을 바꾸다

[OCJ 뉴스]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촉발된 기록적인 유가 폭등이 호주인들의 일상과 이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생활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중교통이나 도보 등 대체 교통수단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나시 대학교(Monash University) 공중보건 및 예방의학 대학원의 로렌 피어슨(Dr Lauren Pearson) 박사 연구팀이 2026년 4월 호주 성인 2,1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이미 이동 방식을 변경했으며, 37%는 다른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을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응답자의 5명 중 1명은 걷는 횟수를 늘렸고, 5명 중 2명은 외출 횟수 자체를 줄였다..

2026.05.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미국·캐나다 주도의 에볼라 여행 제한 조치 동참 않기로… “국내 위험도 낮아”

[국제 보건] 최근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정부는 미국과 캐나다 등이 시행 중인 전면적인 입국 금지 및 여행 제한 조치에 당장 동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호주 보건부는 현재 국내 유입 위험이 낮다고 판단하며, 기존의 국경 방역 체계를 유지한 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콩고(DRC)와 우간다 지역에서는 2026년 5월 중순을 기점으로 희귀 변종인 '분디부교(Bundibugyo)'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사태를 역대 세 번째로 큰 분디부교 에볼라 발병으로 규정하고,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습니다. 민주콩고 보건부 및 WHO 통계에 따르면, 의심 환자는 1,0..

2026.05.29
뉴스/오세아니아

자폐 스펙트럼, 더 이상 남성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40대 이상 여성의 뒤늦은 진단 증가

우리 사회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는 오랫동안 주로 남성이나 소년들의 질환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의학계의 연구와 진단 기준의 발달로 이러한 오랜 편견이 깨지고 있습니다. 과거 4대 1로 알려졌던 남녀 자폐 진단 비율이 최근 연구에서는 2대 1까지 좁혀질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특히 40대 이상 여성들이 뒤늦게 자폐 진단을 모색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 뉴스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많은 여성이 평생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이를 설명할 정확한 단어를 찾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51세 여성 나오미(Naomi)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그녀는 4년 전 심각한 직업적 번아웃과 인간관계의 단절,..

2026.05.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밤하늘 밝힐 '블루 마이크로문'… 31일 저녁 특별한 우주 쇼가 펼쳐집니다

이번 주말 호주의 밤하늘을 수놓을 진귀한 천문 현상이 찾아옵니다. SBS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다가오는 5월 31일(주일) 저녁 호주 전역에서 희귀한 '블루 마이크로문(Blue Micromoon)'이 떠오를 예정입니다. '블루문'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로 달이 푸른색을 띠는 것은 아닙니다. 시드니 대학교 천문 연구소의 박사후연구원인 로라 드리센(Laura Driessen)은 "블루문에는 계절적 블루문과 달력상 블루문 두 가지가 있는데, 이번 현상은 달력상 블루문에 해당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 뜰 때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일컫는 말입니다. 올해 5월에는 지난 1일에 이어 31일에 두 번째 보름달이 뜨기 때문에 블루문이라 불립니다. 여기에 달이 지구와 가장 멀어지는 ..

2026.05.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정부, 3M 상대로 20억 달러 규모 '영원한 화학물질(PFAS)' 소송 제기

호주 연방정부가 다국적 제조기업 3M을 상대로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 오염 문제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20억 달러(AUD) 규모의 역사적인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호주 정부가 제기한 역대 최대 규모의 법적 청구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번 소송의 중심에는 뉴사우스웨일스(NSW), 퀸즐랜드(QLD), 서호주(WA) 등 호주 전역에 걸쳐 위치한 28곳의 국방부 관련 부지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국방부 기지에서 소방용 폼(거품) 형태로 사용된 PFAS는 자연 상태에서 분해되지 않아 심각한 환경 및 건강 문제를 야기해 왔습니다. 미셸 롤런드(Michelle Rowland) 연방 법무장관과 피터 칼릴(Peter Khalil) 국방부 부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이미 20만..

2026.05.29
뉴스/오세아니아

부모들의 ‘베이비 브레인(Baby Brain)’, 사실일까요? 호주 연구진이 밝힌 의외의 결과

초보 부모들이 흔히 겪는 건망증과 인지력 저하 현상을 뜻하는 ‘베이비 브레인(baby brain)’. 많은 부모가 출산 후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호소하지만, 호주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나시 대학교(Monash University)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코르텍스(Cortex)에 발표한 최근 연구에서, 생후 2년 미만의 자녀를 둔 초보 부모들과 자녀가 없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및 실행 능력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원문 기사에서는 약 290명의 부모와 100명의 비부모가 참여했다고 언급했으며, 실제 연구 논문 데이터에 따르면 약 150명의 어머니와 150명의 아버지가 연구에 참여해 대조군과 비교된 가장 큰 규모의 연구로 확인되었습니다. 연구 결과, 부모 그룹과 비부모..

2026.05.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고속도로 비상 차로 정차, 치명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 요망

[안전 수칙] 호주 전역의 고속도로에서 비상 차로(갓길)에 차를 세우는 행위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실수라는 전문가들의 강력한 경고가 나왔습니다. 고속도로의 특성상 고속으로 달리는 차량이 많아 비상 차로 정차는 예상치 못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응급구조사이자 유아 및 아동 응급처치 전문 단체인 '너처 앤 노우(Nurture & Know)'의 설립자인 코디(Codi)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속도로 비상 차로는 결코 안전한 공간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본인이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주의 산만, 과속, 음주 상태로 운전하는 다른 운전자들에 의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호주 도로안전재단(ARSF)의 러셀 화이트(Russell W..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