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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무한 경쟁' 피했다... 영국은 '35세' 확대
OCJ|2026. 1. 15. 03:25
2026 호주 워킹홀리데이, 한국은 '무한 경쟁' 피했다... 영국은 '35세' 확대

2026년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WHM)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한국 청년들의 비자 신청 조건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영어권 주요 매체와 이민성 발표를 종합 분석한 결과, 핵심은 사전 추첨제(Ballot) 면제'와 '연령 상향의 형평성' 문제입니다.
- 한국, '비자 제비뽑기' 열외: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워크 앤 홀리데이(Subclass 462)' 비자 대상국 청년들은 2025-26년 프로그램부터 무작위 사전 추첨(Ballot)에 당첨되어야만 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반면, '워킹홀리데이(Subclass 417)' 협정국인 한국은 별도의 추첨 없이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여, 경쟁국 대비 호주 진입 장벽이 낮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영국은 35세, 한국은 여전히 30세: 영국 시민권자에 대한 워킹홀리데이 신청 가능 연령이 만 35세로 공식 상향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영국 등에 이어 한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과의 형평성 문제와 연령 상향 협상 가능성이 교민 사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자의 시각: "전 세계 청년들이 호주로 몰려들며 '입국 로또' 전쟁을 치르는 상황에서, 한국 여권의 파워(417 비자)는 여전히 강력합니다. 다만 비자 신청비 인상 등 비용 부담이 커진 만큼, 철저한 초기 정착 준비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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