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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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복음화율 1% 시대, 저출산 너머 '7가지 열쇠'로 돌파한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에서 전해드리는 한국교회 소식입니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교회학교 복음화율이 1%대로 추락한 원인을 단순한 저출산 현상에서만 찾아서는 안 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교계 전문가들은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고 다음세대를 부흥시키기 위한 7가지 핵심 열쇠를 제시했습니다. 1. 가정 예배의 회복입니다. 신앙 교육의 주체를 교회학교 교사에서 부모로 전환하고,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이 전수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2. 세대 통합 예배의 활성화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분리된 예배가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모여 예배함으로써 공동체성과 신앙의 유산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교회의 교육 구조..

0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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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교헌금도 증여세 과세 대상 되나… 한국 교계 공동 대응 나서

정부가 올해 초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해외 선교를 위해 송금하는 헌금에 증여세가 부과될 가능성이 제기되어 교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2월 27일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공포했습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비과세 대상인 공익법인의 범위를 조정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종교의 보급 기타 교화에 현저히 기여하는 사업'으로 규정되었으나, 개정된 시행령 제12조 제1항은 이를 '비영리내국법인 또는 거주자가 운영하는 종교사업'으로 축소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종교법인이나 선교기관이 더 이상 공익법인으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으며, 국내 교회나 선교단체가 해외로 보내는 선교헌금이 증여세 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증여세..

05: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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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미국 대형 교회, 소형 교회 제치고 더욱 가파른 성장세 기록

최근 조지아주 최대 규모의 교회 중 하나인 12스톤 교회(12Stone Church)의 주일 예배당은 뜨거운 찬양 열기로 가득 찼으며, 1,500명이 넘는 학생이 참여한 일주일간의 캠프 성공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미국 내 대형 교회(Megachurch)들이 팬데믹 이후 경험하고 있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단면입니다. 하트퍼드 종교연구소(Hartford Institute for Religion Research)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출석 교인 감소를 겪었던 미국 내 대형 교회들이 오히려 팬데믹 이전보다 더욱 가파른 회복세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소형 교회들의 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태에 머물고 있어 교회 규모에 따..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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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사회의 기독교 적대감 심화: 신앙의 자유가 직면한 현실과 대응

최근 호주를 비롯한 서구 사회 전역에서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을 고수한다는 이유로 배척당하거나 사회적 적대감에 직면하는 기독교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 세대 동안 서구 문명의 토대가 되었던 기독교적 가르침이 이제는 토론의 대상을 넘어 사회 변두리로 밀려나고, 때로는 유해한 것으로 치부되는 현실에 직면했습니다. 호주 기독교 언론 '데일리 데클라레이션(The Daily Declaration)'의 라일리 바티아토(Riley Battiato)는 2026년 7월 24일 자 논평을 통해 이 같은 현상을 심도 있게 조명했습니다. 그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마주한 가장 큰 문제는 단순한 '의견 불일치'가 아니라, 사회가 아예 기독교인들의 '침묵'을 강요하며 대화 자체를 단절시키려 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직장, ..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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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예배로 이끈 찬양 사역자 브라이언 덕슨(Brian Doerksen), 향년 60세로 별세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기독교 싱어송라이터이자 예배 인도자인 브라이언 덕슨(Brian Doerksen) 목사님이 2026년 7월 21일 짧은 암 투병 끝에 향년 60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전 세계 교회에서 수십 년간 불려 온 수많은 찬양의 원작자인 고인은 빈야드 뮤직(Vineyard Music)에서의 사역과 음반 작업, 그리고 목회자이자 멘토로서 현대 기독교 예배 음악의 흐름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덕슨 목사님이 남긴 가장 큰 유산 중 하나는 깊은 성경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회중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찬양을 작곡한 탁월한 능력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매우 친숙한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Refiner's Fire)’, ‘신실하게 진실하게(Faithful On..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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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것인가, 타협할 것인가"… 현대 기독 청년들의 이성 교제 딜레마와 교회의 대안

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세속화의 흐름 속에서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기독 청년들이 이성 교제와 결혼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신앙을 숨기자니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고, 당당히 드러내자니 만남의 기회조차 얻지 못할까 두려운 현실 속에서 기독 청년들이 직면한 신앙적 딜레마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교회의 현실적인 대안을 짚어봅니다. 신앙이 만남의 장벽이 되는 미디어와 현실최근 방영된 ENA·SBS플러스의 인기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32기에서는 기독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딜레마가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출연자 영수(별칭)는 결혼 상대를 찾으며 "교회 다니는 사람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고,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출연자 영숙(별칭)을 배우자 후보에서 제외했습..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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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 이제 교회가 안는다"…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 개최, 목회·상담·의학의 '치유의 삼각형' 제시

현대 사회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 정신건강의 아픔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교회가 이들의 고통을 방치하지 않고 전문적이고 성경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돕는 세미나가 열려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재단법인 기독교선교횃불재단(원장 유승현)은 지난 7월 20일 서울 서초구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26 횃불 목회상담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교회의 실제적인 돌봄 방안과 목회적 역할을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이번 세미나가 제시한 대안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한인 및 현지 교회 공동체에도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교회와 의학의 협업, '치유의 삼각형']이번 세미나는 '아픈 마음, 어떻게 함께할까?'라는 주제 아래, ..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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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청빙은 오디션이 아닌 신학적 사건"... 한국교회 건강한 세대교체 길을 묻다

향후 10년 내 한국교회 목회자 3명 중 1명이 은퇴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교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목회자 세대교체와 청빙 과정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는 지난 7월 21일 서울 중구 공간새길에서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를 위한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2026 교회개혁 포럼’ 2차 세션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업의 직원 채용 방식을 답습한 오늘날의 ‘오디션식 경쟁 설교’ 청빙 관행을 비판하고, 청빙을 공동체의 공적 절차이자 거룩한 신학적 사건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대안이 제시되어 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세대교체, 한국교회의 피해갈 수 없는 시대적 과제한국교회는 지금 목회자 세대교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