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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상환액 급증... 60만 달러 대출 시 월 75달러 추가 부담
[시드니=OCJ] 2026년 2월 4일 — 호주 중앙은행(RBA)이 올해 첫 통화정책 이사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가계의 이자 부담이 다시 한번 커질 전망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상환액 급증... 60만 달러 대출 시 월 75달러 추가 부담HOW MUCH MORE MORTGAGE HOLDERS WILL PAY:* $500,000 loan - $75 more per month* $600,000 loan - $90 more per month* $700,000 loan - $105 more per month* $800,000 loan - $120 more per month* $900,000 loan - $135 more per month* $1 million loan - $15..
NSW 교육계 '혐오 표현' 금지 강화... 위반 시 교직원 해고 직면
[시드니=OCJ]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학교 내 안전과 사회적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교직원 행동 강령을 대폭 개정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공립 및 사립학교 교직원이 인종, 종교,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혐오 표현(Hate Speech)'을 할 경우, 즉각적인 징계는 물론 해고까지 당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강화된 행동 강령과 법적 근거NSW 교육부는 최근 업데이트된 '교직원 행동 강령(Code of Conduct)'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혐오 표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명문화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교실 내 수업뿐만 아니라 소셜 미디어(SNS) 활동, 학교 밖 커뮤니티 활동 중 발생하는 언행까지 포함하고 있어 그 적용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프루 카(Prue..
NSW 콜스 매장, 도난 방지용 '안개 시스템' 오작동으로 쇼핑객 시야 차단 소동
[시드니=OCJ] 2026년 2월 4일 — 뉴사우스웨일스(NSW)의 한 콜스(Coles) 매장에서 도난 방지용 보안 시스템이 오작동하며 자욱한 안개가 매장을 뒤덮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쇼핑객들이 긴급 대피하고 소방 당국이 출동하는 등 현장은 한때 큰 혼란을 빚었습니다. 순식간에 앞 안 보이는 '화이트아웃'... 쇼핑객들 "화재인 줄 알았다"사건은 지난 3일 오후, NSW주 내 위치한 콜스 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매장 천장에 설치된 도난 방지용 '안개 분사 장치(Fog Cannon)'가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갑자기 작동하면서 수 초 만에 매장 전체가 짙은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안개로 인해 시야가 1미터 앞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차단되었습니다. 일부..
호주 GHB 관련 사망자 10년 사이 10배 급증... 보건 당국 '비상'
[시드니=OCJ] 호주에서 일명 '물뽕'으로 불리는 약물인 GHB 관련 사망 사고가 지난 10년 동안 기록적인 수치로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호주 국립 약물 및 알코올 연구 센터(NDARC)가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부터 최근까지 GHB 관련 사망률은 10배, 입원 환자 수는 3배 이상 증가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좁은 안전 범위와 치명적인 독성NDARC의 연구 책임자인 셰인 다크(Shane Darke)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GHB는 투약량과 치사량 사이의 경계가 매우 좁아 과다복용의 위험이 극도로 높은 약물"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GHB 관련 사망 사례의 대부분은 다른 약물이나 알코올을 혼용했을 때 발생하며, 이는 호흡 억제와..
호주중앙은행(RBA), 기준금리 3.85%로 전격 인상... 2년여 만에 첫 긴축
[시드니=OCJ] 호주중앙은행(RBA)이 2026년 첫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긴축 기조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2026년 2월 3일(현지시간) 열린 정례 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연 3.60%에서 3.85%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상은 2023년 11월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진 조치로,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전격적인 결정입니다.2년여 만의 첫 인상... '긴축의 시대' 재진입미셸 불록(Michele Bullock) RBA 총재는 성명을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끈질기게 지속되고 있으며, 노동 시장의 탄력성이 여전히 강해 추가적인 통화 긴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호주..
2026년 설 연휴, 호주와 뉴질랜드가 아시아 여행객들의 최고 인기 목적지로 부상
(OCJ =서울)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설 연휴를 앞두고, 호주와 뉴질랜드를 포함한 오세아니아 지역이 아시아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장 각광받는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설날은 2월 17일(화요일)로, 연휴 전후로 연차를 활용할 경우 최대 9일에 달하는 '황금연휴'가 가능해지면서 장거리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호주 예약률 전년 대비 100% 급증... '프리미엄'이 키워드국내 주요 여행사 및 글로벌 예약 플랫폼의 집계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호주와 뉴질랜드행 항공권 및 패키지 여행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는 단거리 위주였던 과거 설 여행 트렌드가 '여유로운 일정'과 '고품격 경험'을 중시하는 장거리 프리..
크리스 프랫 주연의 SF 스릴러 '머시', 정의와 은혜에 대한 깊은 성찰 담아
[OCJ=문화/영화] 할리우드의 톱스타 크리스 프랫(Chris Pratt)이 주연을 맡은 SF 스릴러 영화 '머시(Mercy)'가 2026년 2월 3일, 드디어 베일을 벗고 관객들과 만납니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넘어, 법적 정의와 인간적 자비 사이의 고뇌를 심도 있게 다루며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머시'는 강력 범죄가 급증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크리스 프랫은 극 중 범죄 혐의를 뒤집어쓰고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야 하는 형사 역할을 맡았습니다. '원티드'와 '벤허'로 잘 알려진 티무르 베크맘베토브(Timur Bekmambetov)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레베카 퍼거슨(Rebecca Ferguson), 애나벨 월리스(Annabelle Wall..
흔들리는 세상 속, '절대 고정값'을 설정하라
시편 16편 8-9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수요일'이라는 거친 파도 위에서벌써 수요일입니다. 일주일의 절반인 반환점을 도는 날이자, 많은 직장인들이 심리적으로 가장 피로감을 느낀다는 날이기도 합니다. 주초의 긴장감은 풀리고 주말의 설렘은 아직 먼, 어정쩡한 시간. 그래서 우리는 종종 수요일에 마음의 중심을 잃고 감정에 휘둘리거나 무기력해지곤 합니다. 오늘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도대체 다윗은 멘탈이 얼마나 강한 사람이기에 이런 확신에 찬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 비결은 그의 의지력이 아니라, 그가 취한 어떤 '동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