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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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예배의 본질은 날짜 고정이 아닌 부활의 기쁨과 이웃 사랑"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토요주일예배' 향한 비판에 신학적·목회적 반박 제기

최근 한국 교계에서 '토요주일예배'의 정당성을 둘러싼 신학적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이에 대한 교회사적·신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이재훈 목사는 최근 '토요주일예배의 신학적 가능성에 관한 소고(小考)'라는 제목의 에세이 형식 보고서를 작성해 소속 목회자들과 공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과 교계 일각에서 온누리교회의 토요주일예배를 '비성경적 일탈'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하자,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올바른 신학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목회적 본질을 설명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안식일과 주일의 명확한 구분이재훈 목사는 토요주일예배를 둘러싼 혼란의 핵심 원인으로 '안식일'과 '주일'을 동일시하는 신학적 오해를 지목했다. 그는 보고서를..

2026.06.28
뉴스/교계

심각해지는 원로목사 갈등과 은퇴 목회자 노후 문제… “오세아니아 한인 교회도 건강한 세대교체 준비해야”

위기의 목회자 세대교체, 한국 교회의 해묵은 진통 한국 교회가 원로목사 제도와 과도한 전별금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의 은퇴와 노후 보장 문제를 개별 교회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말고 교단 차원의 공적인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서울 중구 공간새길에서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주최한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를 위한 교회의 역할’ 포럼에서는 은퇴 목회자의 노후 대책 부재가 어떻게 교회 분쟁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최근 대형 교회 원로목사들의 과도한 재정 요구와 전별금 논란이 잇따르며 성도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이..

2026.06.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ACT서 4천만 달러 파워볼 1등 당첨 티켓 판매... '행운의 주인공'은 아직 미궁 속

호주 수도 특별구(ACT)에서 무려 4천만 달러(호주 달러)의 파워볼(Powerball) 1등 당첨자가 탄생했습니다만, 아직 그 행운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6월 25일 목요일에 진행된 파워볼 1571회차 추첨에서 ACT 지역의 한 복권 판매소(NSW Lotteries outlet)에서 구매된 티켓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1등에 당첨되었습니다. 이번 당첨금인 4천만 달러는 ACT 복권 역사상 세 번째로 큰 당첨 금액입니다. 당시 추첨된 당첨 번호는 7, 29, 25, 18, 26, 23, 17이었으며, 가장 중요한 파워볼 번호는 16이었습니다. 당첨자가 아직까지 수령에 나서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해당 티켓이 호주 복권 운영사인 '더 롯(The Lott)'의 멤버십 ..

2026.06.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장례 비용 급등… 크라우드펀딩 등 대안 찾는 유가족들

최근 호주 전역에서 장례 비용이 폭등하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이 심각한 재정적 압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많은 호주인이 장례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이나 사전 결제, 심지어 퇴직연금(Superannuation) 조기 수령 등 대안적인 결제 방식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요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내 기본 매장 장례 비용은 최대 18,652달러, 기본 화장 비용은 5,953달러에서 8,045달러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전반적인 장례 비용의 중간값은 약 14,000달러에 달하며, 이는 유가족들에게 '불가능에 가까운(impossible)' 재정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가 상승과 생활비 위기(Cost of living crisis) 속에서 유가족들..

2026.06.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지역 의회, 골칫거리 '쓰레기통 문제' 해결 위한 무료 장치 배포… 주민들 "실제로 효과 만점"

호주의 한 지역 의회(카운슬)가 오랜 시간 거주민들을 괴롭혀 온 '쓰레기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 솔루션을 도입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많은 지역 주민들은 이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장치가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주의 일반 주택가에서는 쓰레기 수거일마다 강풍이 불거나 앵무새(코카투) 등 야생동물이 접근해 쓰레기통 뚜껑을 열어버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거리가 흩날리는 쓰레기로 뒤덮이는 현상은 단순한 미관상의 문제를 넘어 악취와 해충을 유발하고, 자연환경 오염으로까지 이어져 지역 사회의 오랜 골칫거리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이에 해당 지역 의회는 거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장치(Handy hack)'를 제공하기 시작..

2026.06.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의 오랜 숙원 '고속철도', 마침내 현실화되나... 뉴캐슬-시드니 구간 본격 추진

오랫동안 호주인들의 꿈으로 머물렀던 고속철도 건설이 마침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드니와 뉴캐슬을 잇는 구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전을 보이면서, 전문가들은 그 어느 때보다 고속철도 도입의 적기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가 이끄는 연방 정부는 지난 2026년 2월, 고속철도국(High Speed Rail Authority)이 제출한 사업 타당성 조사(Business Case) 보고서를 공개하며 2년간의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돌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현재 기차로 약 2시간 반이 소요되는 시드니-뉴캐슬 구간은 1시간 이내로, 센트럴 코스트에서 시드니까지는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입니다. 호주에..

2026.06.28
뉴스/오세아니아

빛 공해에 가려지는 별빛,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밤하늘의 경이로움

[OCJ 리포트] 최근 호주 전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공조명이 급증하면서, 밤하늘의 별들이 우리 시야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빛 공해(Light Pollution)는 단순히 아름다운 밤하늘을 잃는 문제를 넘어, 야생동물의 생태계를 교란하고 호주 원주민(First Nations)들이 수만 년간 이어온 문화적 지식 체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주 북부 케랑(Kerang)에서 자란 요르타 요르타(Yorta Yorta) 및 바라파 바라파(Barapa Barapa) 부족 출신 청년 카이 레인(Kai Lane, 24) 씨에게 밤하늘은 거대한 '살아있는 교실'이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은하수의 별이 아닌 어두운 부분(Dark spots)을 연결해 '하늘의 에뮤(Emu ..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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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인구 50만의 기적' 카보베르데, 사상 첫 32강 진출… 호주 디아스포라도 환호

아프리카 서해안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Cape Verde)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첫 32강(Round of 32)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기적을 썼습니다. 인구 약 50만 명에 불과한 이 작은 나라의 놀라운 성과는 고국은 물론 호주에 거주하는 카보베르데 디아스포라 사회에도 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카보베르데 축구 국가대표팀은 27일(호주 동부 표준시 기준) 열린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페인과 0대 0으로 비기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데 이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2대 2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카보베르데는 조 2위를 확보하며 월드컵 본선 첫 출전 만에 32강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