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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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에서 빛난 K-패션… '2026 시드니 코리안 페스티벌' 성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회장 김대한)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2026 Sydney Korean Festival(시드니 코리안 페스티벌)' 공식 초청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호주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열린 대규모 국제 문화 축제로, 호한문화예술재단이 주최했다. 개막식에는 크리스 민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총리, 최용준 주시드니총영사, 연방의원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고동식 호한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환영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식 모델단으로 초청된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는 시드니 달링하버 텀발롱 파크 메인 스테이지에서 2일간 총 3회에 걸쳐 공식 패션쇼를 선보였다. 한복과 드레스가 어우러..

2026.04.1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중동전쟁 여파로 석탄·LNG 수출 호조… 4년간 600억 불 세수 증대 전망

[OCJ] 이란 전쟁 등 중동 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폭등의 영향으로 호주가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에서 큰 이익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호주 연방정부는 2030회계연도(2029년 7월~2030년 6월)까지 향후 4년간 약 600억 호주달러(약 62조 50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세수 증대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1일(현지시간) 호주 뉴스닷컴과 웨스트팩 은행(Westpac Banking Corp)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연방정부는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분석됐다. 웨스트팩 은행의 팻 부스타만테(Pat Bustamante)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약 600억 호주달러의 추가 수입 중 약 200억 호주달러(약 20조 8000억 원..

2026.04.11
뉴스/교계

교회 내 스마트폰 과의존 심각… "신앙 형성 흔들고 예배 집중력 저하"

청년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현상이 교회 내에서도 일상화되면서, 예배 집중력 저하와 신앙 형성 약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만 10~19세)의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43.0%에 달했으며, 유아동(3~9세) 역시 26.0%로 나타나 디지털 의존이 저연령층까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한 개인의 습관이 아닌 구조적인 중독 현상으로 진단하며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예배 집중력 붕괴 교회 현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예배 집중력 저하가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의 한 교회 청년부에 출석하는 A씨(30)는 예배 중에도 스마트폰을 손에..

2026.04.11
뉴스/한국

한국 외교부, 중동산 원유 대체재로 호주 수급선 검토

[OCJ 뉴스]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협상을 앞두고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외교부가 중동산 원유를 대체할 수급선으로 북미, 호주, 러시아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 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코인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제재를 회피해 무기 구매 등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日언론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시 하루 28억원 지불해야" 한다고 보도했으며, 일각에서는 "유가 안 오른다…호르무즈 통행세, 산유국에 '연 20조 독박'"이라는 전망도 제기되었다.위성락은 "호르무즈 선박 통항 증가 없어…공급망 ..

2026.04.11
목회/QT

인생의 악보에 찍힌 '하나님의 쉼표'

시편 62편 1-2절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고장 난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우리들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한 주간의 치열했던 삶을 갈무리하는 토요일 아침입니다. 혹시 작업하던 컴퓨터 화면이 갑자기 먹통이 되어 멈춰버렸을 때, 답답한 마음에 마우스를 마구 클릭하거나 자판을 거칠게 두드려본 적이 있으신가요? 안타깝게도 그렇게 조급하게 굴면 시스템은 더 깊은 오류에 빠지고 맙니다. 그럴 때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시스템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잠시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삶도 이와 참 비슷합니다. 위기와 혼란이 찾아오고 내 계획대로 일이 풀..

2026.04.11
이민사회/가정

호주 이민 정책의 급격한 전환: 이민자 가정에 닥친 불확실성과 교회의 과제

최근 호주 정부가 이민자 수 조절을 위해 강력한 규제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호주 내 이민자 가정들이 전례 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주택 위기와 고물가 상황이 맞물리며 이민자들의 정착 환경은 더욱 엄격해지는 추세다. 1. 2024-25년도 영주권 비자 할당량 축소와 기술 이민 중심의 재편 호주 연방 정부는 2024-25년도 영주권 비자 할당량을 전년 대비 줄어든 18만 5천 명으로 확정했다. 특히 전체 비자의 약 71%인 13만 2,200개가 기술 이민(Skilled stream)에 배정되면서, 상대적으로 가족 결합 비자의 비중이 낮아졌다. 이는 해외에 있는 부모나 친척을 초청하려는 이민자 가정들에게 더 긴 대기 시간과 엄격한 심사 기준이라는 심리적, 경제적 장벽을 쌓고 있다. 2. 비자 ..

2026.04.10
선교

호주-한국 선교 협력 135년, 역사적 유산을 넘어 미래 동반자 관계로

호주와 한국 간의 선교적 유대는 단순한 과거의 역사를 넘어,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더욱 깊고 역동적인 협력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최근 시드니와 한국 내 주요 선교지에서는 초기 호주 선교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기념 사업과 함께,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선교 동력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1. 호주 선교사 후손을 향한 감사의 예우 최근 2026년 3월, 시드니 호주연합교단 본부에서는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주관으로 '호주 선교사 후손 감사패 증정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140여 년 전 조선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조셉 헨리 데이비스 선교사를 비롯한 127명의 호주 선교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KWMF 송상천 대표회장은 한국 교회가 오늘의 부흥을 이..

2026.04.10
이민사회/교육

호주 정부, 공립학교 재정 지원 확대 및 학생 부채 대규모 탕감 발표

호주 연방 정부는 공립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역사적인 교육 개혁안을 전격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현재, 모든 주와 테리토리가 '더 나은 공정한 학교 협약(Better and Fairer Schools Agreement, BFSA)'에 서명함에 따라 향후 10년간 약 165억 달러의 추가 예산이 공립 교육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모든 공립학교가 학교 자원 표준(SRS)의 100%에 달하는 충분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서호주(WA)는 2026년까지 공립학교 시스템에 대해 100% 공정 자금 지원을 달성하는 첫 번째 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다른 주들도 단계적으로 지원 비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예산..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