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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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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사건사고] 선샤인 코스트 '마약 운전' 트럭 추돌로 3세 여아 사망… 퍼스 힐스서도 3명 참변

최근 호주 전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퀸즐랜드주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에서 발생한 참혹한 연쇄 추돌 사고로 3세 여아가 생명을 잃었으며, 가해 트럭 운전자는 약물 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아울러 서호주 퍼스 힐스(Perth Hills)에서도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아 3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퀸즐랜드주 선샤인 코스트의 반야(Banya)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 소식입니다. 경찰 조사 및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월 8일 오전 11시 40분경 발생했습니다. 56세 남성이 몰던 미쓰비시 후소 트럭이 반야 애비뉴(Banya Avenue)를 주행하던 중 은색 닛산 캐시카이 차량의 후미를 들이받았습니다. 트럭은 멈추지 않고 계속 돌진..

05:28:39
뉴스/오세아니아

정부 지원금 종료와 요금 급등… 에너지 빈곤에 빠진 호주 가계

호주 가정들이 가계 에너지 부채의 급증으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의 공과금 지원이 줄어들면서 에너지 청구서를 납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구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앤서니 알바니즈 연방 노동당 정부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이 궁극적으로 비용을 낮출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약속해 왔습니다. 하지만 당장 폭등하는 고지서를 감당해야 하는 수많은 호주 가정에게 현실은 혹독하기만 합니다. 크리스 보웬 기후변화에너지부 장관이 오는 7월 기본시장제공가격(DMO) 인하 계획을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신 데이터는 이미 많은 가계가 막대한 에너지 부채의 늪에 빠져 있음을 보여줍니다. 호주에너지규제원(AER)이 관리하는 기본시장제공가격은 뉴사우스웨일스(NSW), 퀸즐랜드 남동부, 남..

05:22:4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빅토리아주 실종 농부, 자택 농장에서 피살체로 발견… 경찰 대대적 수사 착수

[OCJ] 호주 빅토리아주 북서부의 작은 시골 마을 오우엔(Ouyen)에서 부활절 주일에 실종되었던 65세 남성이 자신의 농장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되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주 경찰 당국에 따르면, 피해자인 리처드 윌스(Richard Wills·65) 씨는 지난 부활절 주일 오전 8시경 아내 도나(Donna) 씨와 인사를 나눈 뒤 평소처럼 말리 하이웨이(Mallee Highway)에 위치한 자신의 농장으로 출근했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귀가하지 않았고, 연락마저 두절되었습니다. 가족들은 당일 농장 주변을 수색했지만 그의 차량(유트, Ute)과 휴대전화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휴대전화조차 두고 간 것을 이상하게 여긴 아내는 월요일 오전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습..

05:11:18
뉴스/오세아니아

[리포트] 호주 알디(Aldi), '금값' 사프란 3달러에 판매… 소비자들 '진짜일까?' 테스트 화제

최근 호주 알디(Aldi)에서 판매 중인 3달러짜리 사프란(Saffron)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는 가격의 약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파격적인 가격 때문입니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26세 여성 주느비에브 모학시(Genevieve Mohacsy) 씨는 최근 알디 매장에서 500mg 용량의 사프란을 단돈 3달러에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녀는 즉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소식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현재 호주의 대표적인 대형 마트인 울워스(Woolworths)와 콜스(Coles)에서는 250mg 용량의 사프란이 약 14.90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즉, 알디에서 판매하는 500mg과 동일한 양을 구매하려면 약 3..

05:06:39
뉴스/오세아니아

이란발 공급망 쇼크, 호주의 '대만 해협 위기'에 대한 새로운 경각심 촉발

최근 이란 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공급망 충격이 호주 사회 전반에 걸쳐 안보 및 경제적 취약성을 드러내며, 나아가 '대만 해협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와 산업계는 전례 없는 에너지 수급 불안에 직면하여 국가적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호주 연방 정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및 중동 지역 내 군사적 충돌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비상 비축유의 최대 20%를 이미 방출했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는 앰폴(Ampol)과 비바 에너지(Viva Energy) 등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국제 시장에서 추가로 연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수출금융공사(Export Finance Australi..

05:01:5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거리를 점령한 '눈엣가시' 방치된 쇼핑 카트… 콜스와 울워스에 "적극적 책임" 촉구

최근 호주 전역에서 주택가와 도로, 공공장소에 무단으로 버려진 쇼핑 카트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호주의 양대 대형 마트인 콜스(Coles)와 울워스(Woolworths)가 이른바 ‘눈엣가시(eye-sore)’로 불리는 방치 카트 문제에 대해 수동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지역 사회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업이 직접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버려진 쇼핑 카트가 단순한 미관 훼손을 넘어 심각한 환경 및 안전 문제를 야기한다고 호소합니다. 보도를 가로막아 보행자와 휠체어 이용자의 통행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하천이나 습지에 버려져 수질 오염과 생태계 파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도로 위에 방치된 카트는 운전자들에게 교통사..

04:57:37
목회/QT

내게 줄로 재어 주신 '은혜의 경계선' 안에서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비교의 시대'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부활 후 두 번째 주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스마트폰을 열어 SNS를 보면, 남들은 다들 좋은 직장과 넓은 평수의 집에서 화려하게 사는 것 같은데 내 삶의 자리는 한없이 좁고 초라해 보일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삶의 몫이 너무 적다며 불평하곤 합니다. 다윗 역시 사울에게 쫓기며 광야를 전전할 때, 안락한 성에 거하는 사람들의 삶의 경계가 부러웠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척박한 유대 광야 한가운데서 놀라운 신앙의 고백을 터뜨립니다.헤벨(חֶב..

04:35:18
문화/영혼의 미술관

부서짐으로 다시 태어나는 빛의 연대기: 루카 조르다노의 ‘바울의 회심’

루카 조르디노(Luca Giordano)의 : 다메섹 도상에서 마주한 거룩한 멈춤 어느 날 갑자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내가 옳다고 믿었던 신념, 한 치의 오차도 없던 인생의 궤적이 단 하나의 섬광에 의해 산산조각 나는 찰나 말입니다. 17세기의 거장 루카 조르다노(Luca Giordano)는 그 경이롭고도 두려운 순간을 1690년 작 ‘바울의 회심(The Conversion of Saint Paul)’에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화면 가득 휘몰아치는 빛과 혼돈 속에서 우리는 한 인간이 무너지고 한 사도가 탄생하는 거룩한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화가의 영혼 - '속도'의 천재가 발견한 '영원'의 찰나 루카 조르다노는 당대 이탈리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화가였습니다. '루카 파 프레스토..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