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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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이란 국민 입국 6개월간 전면 금지… "중동 전쟁 여파"

2026년 3월 26일 – 호주 내무부는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 확산에 따라 이란 여권 소지자의 관광 및 업무 목적 입국을 향후 6개월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3월 26일부터 즉시 시행됩니다. 입국 제한 배경 및 규모 호주 내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란 내 무력 충돌로 인해 임시 비자 소지자들이 비자 만료 후 본국으로 귀국하지 않거나 귀국을 거부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조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이미 관광 비자(서브클래스 600)를 발급받은 이란인 약 6,800명의 호주 입국이 차단될 전망입니다. 토니 버크(Tony Burke) 호주 내무부 장관은 "현재 이란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발급된 많은 방문 비자들은 만약 지금 신청했다면 발급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

2026.03.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디젤 연료 고갈 위기… 식료품 가격 인상 '초읽기'

[2026년 3월 26일, 시드니] 호주 전역에서 디젤 연료 재고가 급감하며 물류 대란과 식료품 가격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수입 차질이 장기화되면서 호주 정부는 연료 비축분을 방출하고 품질 기준을 완화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전국 500개 이상 주유소 '품절'… NSW주 디젤 공급난 심각크리스 보웬(Chris Bowen) 에너지부 장관은 26일, 호주 전역의 주유소 중 520곳이 최소 한 종류 이상의 연료 부족을 겪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상황이 심각하다. NSW주 내 약 2,400개 주유소 중 187곳에서 디젤 재고가 완전히 바닥났으며, 32곳은 모든 종류의 연료가 고갈된 상태다. 이번 위기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

2026.03.26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40여 개 지역 '절수 권고'… 웨스트 라이드 주요 수도관 파손

시드니=2026년 3월 26일] 시드니 웨스트 라이드(West Ryde) 펌프장의 대형 수도관이 파손되면서 노스쇼어(North Shore) 지역 40여 개 교외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절수 권고가 내려졌습니다. 시드니 워터(Sydney Water)는 현재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용수 공급은 유지되고 있으나 원활한 배수를 위해 물 사용 자제를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주요 수도관 파손 및 영향 지역 이번 사고는 지난 수요일 밤(3월 25일) 웨스트 라이드 펌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저수지로 전달되는 식수의 양이 제한되면서 시드니 상부 및 하부 노스쇼어(Upper and Lower North Shore) 일대 40여 개 지역의 용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영향을 받는 주요 지역..

2026.03.26
건강&음식

호주 연구팀 발표, '고령 여성 뼈 건강에는 커피보다 차(Tea)가 더 유익'

[2026년 3월 26일, 애들레이드] 호주 플린더스 대학교(Flinders University) 연구팀이 65세 이상 고령 여성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정기적인 차(Tea) 섭취가 커피보다 고관절 골밀도 유지와 골절 예방에 더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0년 추적 조사 결과: 차 섭취군 골밀도 유의미하게 높아 플린더스 대학교 의과대학 및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골다공증 골절 연구(Study of Osteoporotic Fractures, SOF)'에 참여한 65세 이상 여성 9,704명의 데이터를 10년 동안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이중 에너지 X선 흡수 계측법(DXA)을 통해 참가자들의 고관절 및 대퇴골 경부의 골밀도(BMD)를 반복 측정했습니다. 분석 결과..

2026.03.26
건강&음식

배변 횟수가 건강의 척도? '하루 1~2회'가 가장 건강한 상태

[2026년 3월 26일, 서울] 규칙적으로 하루에 한두 번 배변을 하는 이른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에 속한 사람들이 가장 건강한 신체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시스템생물학연구소(ISB) 연구팀은 배변 횟수가 단순히 개인의 습관을 넘어 장기적인 건강과 만성 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400명 데이터 분석… '하루 1~2회'가 최적미국 시애틀 소재 비영리 연구기관인 시스템생물학연구소(ISB)의 션 기븐스(Sean Gibbons) 부교수와 요하네스 존슨-마르티네즈(Johannes Johnson-Martinez) 박사팀은 건강한 성인 1,400여 명의 임상, 생활 습관 및 멀티오믹스(multi-omic) 데이터를 ..

2026.03.26
건강&음식

에너지 음료의 경고... 심장 전문의 '고카페인이 심장에 가하는 스트레스 주의'

[2026년 3월 26일] 에너지 음료의 과도한 섭취가 심장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문의들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고농도의 카페인과 설탕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 심장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한다는 분석이다. 심장 전문의들에 따르면, 에너지 음료에 포함된 고카페인 성분은 체내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관을 수축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과정에서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며 심장 근육에 직접적인 무리를 줄 수 있다. 특히 심장 전문의들은 에너지 음료의 과도한 카페인과 설탕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높여 심장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에너지 음료를 섭취하는 습관은 더욱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활동으로 인해 이미 심박수가 높아진 상태에서 고카페인이 유입..

2026.03.26
건강&음식

단 10분의 가벼운 운동으로 뇌 건강 지킨다... 최신 연구 결과 발표

[2026년 3월 26일, 서울] 하루 10분 정도의 짧고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고령자의 뇌 건강을 개선하고 인지 저하를 늦출 수 있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MRI 분석을 통해 규칙적인 소량의 운동이 뇌의 백질 손상을 줄여 알츠하이머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UCSF 연구팀, 10분 운동의 뇌 보호 효과 입증 2026년 3월 25일(현지시간)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연구팀은 '인지 건강을 위한 뇌 노화 네트워크(BrANCH)' 연구의 일환으로 평균 연령 72세의 노인 279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과 뇌 건강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30일 동안 활동 추적기(FitBit)를 착용하게 하여 일상..

2026.03.26
커뮤니티/인물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거룩한 불만족: 호주 교회 개척의 산실, 앤드류 허드 (Andrew Heard) 목사

세속화의 거센 물결이 오세아니아 전역을 휩쓸고 있는 오늘날, 많은 이들이 교회의 쇠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며 탄식합니다. 그러나 호주 교계의 이면에는 복음의 본질을 사수하며 폭발적인 교회 개척과 성장을 이끌어가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움직임이 존재합니다. 그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 바로 오늘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이 주목할 현대 호주 기독교의 숨은 진주, 앤드류 허드(Andrew Heard) 목사입니다. 니콜 부이치치(Nick Vujicic)나 대형 교회의 리더들처럼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화려한 유명 인사는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호주 복음주의 교계 내에서 앤드류 허드 목사가 지니는 무게감과 영향력은 실로 막대합니다. 그는 뉴사우스웨일스(NSW) 센트럴 코스트에 위치한 EV 교회..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