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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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아침,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되나요?

시편 5편: 새벽을 깨우는 기도 - 혼란한 세상 속에서 길을 찾는 지혜 [시편 5:1-12, 현대인의 성경]¹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소서.²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어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합니다.³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내 소리를 들으실 것입니다. 내가 아침에 주께 기도하고 주의 응답을 기다리겠습니다.⁴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므로 악한 자는 주와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⁵ 교만한 자들이 주 앞에 설 수 없는 것은 주께서 악을 행하는 모든 자를 미워하시기 때문입니다.⁶ 주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들을 죽이시고 피 흘리게 하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십니다.⁷ 그러나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으로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두려워하는..

2025.12.31
문화/영화

나의 올드 오크 (The Old Oak)

"함께 먹을 때 우리는 단단해진다"… 혐오를 이기는 식탁의 기적 "우리는 희망이 아니라, 두려움을 먹고 자랐어."거장 켄 로치 감독의 영화 는 혐오와 차별이 만연한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이웃'의 의미를 묻습니다. 영국의 쇠락한 폐광촌에 시리아 난민들이 들어오며 시작되는 갈등 속에서, 낡은 펍(Pub) '올드 오크'가 만들어낸 기적 같은 연대의 이야기는 오늘날 교회에 묵직한 울림을 줍니다.1. The Fact: 폐광촌에 피어난 우정영화는 2016년 영국 북동부의 낙후된 탄광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집값 하락과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원주민들은 낯선 난민들에게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펍 주인 'TJ'와 시리아 난민 소녀 '야라'는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며 손을 잡습니다. 그들은 닫혀 있던 ..

2025.12.31
문화/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 거짓 낙원을 탈출하는 '현대판 출애굽기', 그 목숨 건 자유의 여정 "낙원(Utopia)이라 믿었던 땅, 그곳에는 자유가 없었습니다." 다큐멘터리 는 픽션보다 더 극적인 현실을 담아냅니다. 거짓된 선전에 속아 평생을 살아온 북한 주민들이 진짜 '삶'을 찾아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과정, 그리고 그들을 돕는 한 목회자의 헌신을 통해 우리는 자유의 무게와 구원의 의미를 다시금 묵상하게 됩니다.1. The Fact: 생명을 건 리얼리티이 영화는 연출된 드라마가 아닙니다.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 포착된 생생한 기록입니다.두 가지 이야기: 영화는 북한에 아들을 두고 온 어머니 이소연 씨의 안타까운 사연과, 80대 노모부터 어린아이까지 일가족 5명이 압록강을 건너 탈출하는 노씨 가족의 여정을 교차하며 보여..

2025.12.31
뉴스/오세아니아

OCJ 오세아니아 기독교계 심층 리포트 -

안녕하십니까, OCJ Joseph 기자입니다. 2025년의 마지막 날, 오세아니아 지역 교계는 '비극 속의 위로'와 '사회적 거룩함 회복'이라는 두 가지 큰 흐름 속에 있습니다. 영어권 주요 매체(Catholic.au, ACL, NZ Herald 등)를 심층 분석하여, 우리 한인 교민 사회와 목회자분들이 놓쳐서는 안 될 핵심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긴급 진단] 시드니 본다이 비치 비극... 교계, "애통하는 자와 함께 울라"지난 12월 발생한 시드니 본다이 비치 테러 사건(NSW 경찰 테러 규정)으로 호주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주요 교단들이 신속하게 영적 대응에 나섰습니다.호주 연합교회(Uniting Church in Australia): 차리사 슐리(Charissa Suli) 총회장은 ..

2025.12.31
목회/목회 칼럼

인생의 내비게이션을 켜다

요즘 우리는 길을 잃을 염려가 거의 없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손안의 스마트폰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 주기 때문입니다. 낯선 도시에 떨어져도, 복잡한 골목길에 들어서도 우리는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친절한 음성이 “잠시 후 우회전입니다”라고 말해주는 한, 우리는 스크린 속 푸른 선을 의심 없이 따라갑니다. 그렇게 우리는 단 몇 분의 시간과 몇 방울의 기름을 아끼기 위해 기꺼이 기계의 인도를 신뢰합니다.그런데 문득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단 한 번뿐인 우리 인생의 여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신뢰하며 길을 찾아가고 있을까요? 우리의 ‘인생 내비게이션’은 과연 켜져 있는 것일까요?2천 년 전, 동방의 박사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길을 떠났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내비게이션은 밤하늘에 빛나던 ..

2025.12.31
문화/영화

[드라마 리뷰] <프로보노>: "하나님을 고소합니다"… 그 절규를 변호하는 법

"저를 이렇게 만든 게 하나님이라면, 그분에게 책임을 묻고 싶어요."누구나 인생의 깊은 수렁에 빠질 때, 하늘을 향해 원망 섞인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왜 나입니까?" 최근 방영 중인 tvN 토일 드라마 는 돈 안 되는 사건만 수임하는 별난 변호사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특히 지난주 방영된 3-4화에서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초등학생 의뢰인이 찾아와 "하나님을 상대로 35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달라"는 충격적인 의뢰를 던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 오늘은 이 도발적인 에피소드가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던지는 '고통의 의미'와 '이웃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눠보고자 합니다.1. The Fact: 허무맹랑한 소송? 묵직한 질문!먼저 드라마의 맥락을 살펴봅시다.드..

2025.12.30
목회/QT

2025년의 마지막 페이지, 그리고 새로운 표지

2025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지난 365일의 여정을 '은혜'라는 단어로 매듭짓고, 다가올 새해를 '소망'으로 열어젖히는 송구영신(송구영신)의 날입니다.오늘의 기도는 흐르는 시간의 끝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후회보다는 감사로 2025년을 보내고 설렘으로 2026년을 맞이하도록 돕는 묵상입니다."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18-19a)"Forget the former things; do not dwell on the past. See, I am doing a new thing!" (Isaiah 43:18-19a, NIV)🕯️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