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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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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OCJ시선

기계에게 '중립'을 요구하는 시대, 우리는 어떤 진리를 학습시키고 있는가

[OCJ 논설] 주요 이슈: 미국 정부의 '이념 중립적(Anti-Woke) AI' 도입 의무화 추진과 빅테크 기업들의 반발, 알고리즘 편향성을 둘러싼 가치관 및 입법 충돌 (2026년 7월 31일 보도) 2026년 8월 1일 현재, 글로벌 IT 업계와 미국 정치권은 인공지능(AI)의 ‘편향성(Bias)’을 둘러싸고 유례없는 격전에 휩싸여 있다. 어제(7월 31일) 보도된 바에 따르면, 미 연방정부 계약에서 이른바 '워크(Woke, 깨어있는) AI'를 퇴출하고 '이념적으로 중립적인' AI만을 도입하려는 정부의 시도에 대해 빅테크 기업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기술 전문가들은 "완벽하게 중립적이고 편향 없는 인공지능은 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그러한 요구는 허상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동시에 미 법..

2026.08.01
목회/QT

보이지 않는 때에 올려드리는 믿음의 노래

[오늘의 말씀] 하박국 3장 17-19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선지자는 바벨론의 침공과 압제라는 암울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질문하고 탄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번영이 영원하지 않으며, 오직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하박국 3장의 마무리는 눈앞의 현상과 결핍을 넘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겠다는 온전한 믿음의 승리가 담긴 고..

2026.08.01
이민사회/가정 & 상담

"늙어서 이혼 당하기 싫다면 이것만은..." 70대 부부 파경 부르는 '4대 바보짓' 경종

황혼이혼의 그림자, 익숙함이 낳은 비극최근 황혼이혼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노년기 부부 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치명적인 태도들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은퇴 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70대 부부일수록 사소한 대화 습관이나 태도가 남은 인생을 동반자로 보낼지, 아니면 각자의 길을 갈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최근 발표된 분석에 따르면, 평생을 약속한 부부 사이를 갈라놓는 결정적인 '4대 바보짓'이 깊은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1. 배우자의 존재와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첫 번째 바보짓은 배우자를 당연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평생을 같이 살았는데 굳이 새삼스럽게 고맙다는 표현을 해야 하나"라는 안일한 생각이 부부 관계를 서서히 무너뜨립니다. 오래된 부부일수록..

2026.07.31
문화/영화

멜 깁슨, ‘그리스도의 부활’ 각본가에게 영적 경고… “돈이나 복수가 아닌 오직 은혜의 역사로”

2004년 전 세계에 깊은 영적 울림과 뜨거운 논란을 동시에 안겼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의 속편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개봉을 앞두고, 공동 각본가 랜들 월리스(Randall Wallace)가 감독 멜 깁슨(Mel Gibson)으로부터 들었던 특별한 영적 경고를 공개해 교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에 앞서 “사탄의 공격이 시작될 것”이라며 기도로 영적 무장을 당부한 멜 깁슨의 일화는 단순한 영화 제작 비하인드를 넘어, 복음 선포 이면에 존재하는 영적 전쟁의 실제와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묵상하게 만듭니다. "사탄이 당신을 노릴 것이다"… 식사 자리에서 오간 깊은 영적 대화 아카데미상..

2026.07.31
뉴스/교계

"목회자 생계, 개교회의 몫이 아닌 공교회의 책임"…기장, '목회자 참여소득' 대안 제시

벼랑 끝에 선 목회자들의 경제적 현실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가 목회자들의 최저 생계 보장과 지속 가능한 목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교회주의를 넘어선 공교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기장 총회 목회자최저생계비연구 특별위원회는 지난 7월 30일 서울 종로구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제110회 총회 목회자 최저생계비 공청회'를 열고, 목회자 생계 문제를 개교회의 책임이나 개인의 희생으로 치부하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교단 차원의 새로운 소득 보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한국교회 소형 교회와 농어촌 교회, 그리고 부교역자들이 마주한 경제적 현실은 매우 엄중하다. 특별위원회가 발표한 교역자 생활비 자료에 따르면, 기장 총회 소속 단독목회자의 월평균 기본 사례비는 약 140만 원, 부교역자는 약 180만 ..

2026.07.31
건강&음식

내 몸의 강줄기를 맑게 흐르게 하는 법: 2.5리터의 은혜

우리의 몸은 정교하게 설계된 하나의 작은 우주와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내는 가장 부지런한 정수기 역할을 담당합니다. 최근 발표된 건강 소식에 따르면, 고통스러운 신장결석을 막기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숫자는 단순히 마시는 물의 양이 아니라, 내 몸 밖으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인 2.5리터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2.5리터라는 숫자에 담긴 생명의 원리와 우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맑은 흐름의 비결을 나누고자 합니다. 마시는 양보다 중요한 것은 나가는 양입니다 보통 우리는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신장결석 예방의 핵심은 내가 얼마나 마셨느냐보다, 내 신장이 얼마나 충분히 씻겨 내려갔느냐에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루 소변량이 최소 2.5..

2026.07.31
뉴스

FIFA의 '월드컵 민영화' 추진에 전 세계 축구계 반발… 유럽은 "보이콧" 경고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을 비롯한 주요 대회의 상업 권리를 관리하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민간 자본을 유치하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축구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은 해당 계획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월드컵을 전면 보이콧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FIFA 회장이 주도하는 이른바 '피파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IFA Forward Enterprise, FFE)' 설립 안은, FIFA의 상업 및 운영 권리를 통합한 자회사를 만들고 그 지분의 최대 20%를 민간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FIFA는 이 자회사의 기업 가치를 약 200억 달러(미화)로 책정했으며, 지분 매각을 통해 약 42억 달러..

2026.07.3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내 '대인 신뢰도' 10년 만에 최저치 기록… "정치적 분열과 다문화 논쟁이 원인"

[사회] 최근 호주 사회 내 대인 신뢰도가 이번 10년 들어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우려스러운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다문화주의와 국가 정체성을 둘러싼 정치적 담론이 사회적 분열을 조장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호주 사회가 소중히 여겨 온 '동료애(Mateship)' 정신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호주국립대학교(ANU)가 2026년 6월 성인 3,5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ANUpoll)에 따르면, 호주인들의 대인 신뢰도는 10점 만점에 5.32점을 기록하며 2020년대 들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니콜라스 비들(Nicholas Biddle) ANU 정치 및 국제관계학부 교수는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0월의 5.53점보다 낮은 수치..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