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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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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어지럼증은 노화의 숙명 아닙니다"… 노인 3명 중 1명 겪는 평형 이상, 맞춤형 재활운동으로 극복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노년층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숨은 복병이 있습니다. 바로 '어지럼증'과 '평형 기능 이상'입니다.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 이상(약 30~50%)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어지럼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이를 단순한 노화의 과정으로 치부하며 방치하지만, 이는 치명적인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건강 적신호이므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증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낙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이 주목하는 호주 보건복지연구소(AIHW)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4~2025년 호주 내 낙상으로 인한 입원 환자는 25만 3,800명에 달하며 전체 손상 입원의 43.4%를 ..

2026.09.20
뉴스/교계

AI 시대를 맞이한 창조과학, '신앙 변증'을 넘어 다음 세대 '청지기 사역'으로 도약하다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인류의 기원과 존재 목적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가운데,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창조과학 사역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 진화론에 맞서 신앙을 방어하는 '변증'에 집중했던 기독교계의 노력이, 이제는 첨단 기술 시대를 살아갈 다음 세대에게 창조 질서의 숭고한 가치를 전수하는 '청지기 사역'으로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AI 시대에 발맞춘 창조과학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한 이론적 강연에 머물지 않고,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이 창조의 신비를 실증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천적 장으로 꾸며져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날 현장에..

2026.09.20
뉴스/오세아니아

봄기운 완연한 시드니, 문화의 꽃 피우고 영적 각성을 준비하다: 이번 주말 및 다음 주 주요 행사 가이드

[시드니=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 오늘, 남반구의 호주 시드니는 완연한 봄의 생동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기나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볕이 드리우면서 시드니 전역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다양한 문화 축제와 영적 성숙을 도모하는 기독교 행사들로 풍성합니다. 본지(OCJ)는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크리스천 독자들을 위해,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이어지는 시드니의 주요 행사들을 종합적으로 취재했습니다. 1. 봄의 정취와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주말 (9월 19일~20일)현재 시드니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행사는 단연 ‘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Sydney Fringe Festival)’입니다. 9월 한 달간 이어지는 이 축제는 NSW주 최대의 독립 예술 축제로, 70여 개 이상..

2026.09.20
뉴스

유럽 주요국, 미국서 '금' 대거 철수… 지정학적 불안과 신뢰 하락이 부른 탈달러화

최근 유럽 주요국들이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예치해 두었던 막대한 양의 금 준비금을 본국이나 유럽 내 다른 금융 허브로 잇따라 이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보관소 변경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 이면에는 미국 중심의 금융 체제에 대한 짙은 불신과 지정학적 불안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글로벌 경제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는 이번 '금 대이동'의 실태와 거시 경제적 파장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네덜란드 중앙은행(DNB)은 올해 3월부터 8월에 걸쳐 미국 뉴욕과 캐나다 오타와에 보관 중이던 약 86톤의 금을 영국 런던으로 이전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59톤을 뉴욕에서 매각하고 런던에서 국제 표준에 맞는 금으로 재매입하는 방식을 취했으며, 27톤은 직접 물리적으로 운송했습니다. 네덜란드 ..

2026.09.20
뉴스/오세아니아

9월 노령 연금 인상과 치솟는 항공 요금… 호주 가계 위협하는 추가 금리 인상 경고

호주 가계 경제가 다가오는 2026년 4분기를 앞두고 복합적인 경제 지표의 거센 파도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달 20일부터 수백만 명의 은퇴자들을 위한 노령 연금이 인상되어 숨통이 트일 전망이지만,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로 인한 유가 급등과 이에 따른 항공 요금 인상, 그리고 추가적인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서민 경제에 짙은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본지는 현재 호주가 직면한 핵심 경제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가장 먼저 호주 연방 정부의 2026년 9월 정기 물가연동제(Indexation) 조정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약 270만 명에 달하는 노령 연금 수급자들의 지급액이 상향 조정됩니다. 독신 수급자의 경우 2주 기준 최고 지급액이 36.80달러 인상된 1,237.70달러로 ..

2026.09.20
뉴스/오세아니아

세대를 잇고 다문화를 품다… ‘2026 한국의 날 축제’ 10월 31일 이스트우드서 개막

호주 시드니 한인 동포사회의 최대 문화 축제이자 화합의 장인 '2026 한국의 날 축제(Korea Day Festival)'가 오는 2026년 10월 31일(토) 이스트우드 파크(Eastwood Park)에서 성대하게 열립니다. 제35대 시드니 한인회(회장 형주백)는 “시드니 한인사회와 함께 미래를 향해(Towards the Future with the Korean Society of Sydney)”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축제를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하루를 즐기는 문화 이벤트를 넘어, 호주의 다문화 사회 속에서 한인 공동체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 세대가 하나 되어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회가 이번 축제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

2026.09.2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민 정책의 그늘: 불법 체류자 단속 강화가 '가정폭력 가해자의 무기'로 전락할 위험성

최근 호주 연방 정부가 발표한 대대적인 이민 시스템 개편안이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은 지난 9월 17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순 이민자 수를 2028년까지 22만 5천 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비자 호핑(Visa-hopping)'을 막고, 약 7만 7천 명에 달하는 비자 초과 체류자(Overstayers)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100명의 규정 준수 요원(Compliance officers)을 추가 배치하며, 구금 시설을 재가동하는 초강수 정책이 포함되었습니다. ■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향한 치명적인 사각지대 정부의 국경 및 이민 관리 강화라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이번 조..

2026.09.20
뉴스/오세아니아

전 세계적 이민 장벽 강화 속 호주의 선택: 경제 실리주의와 국경 통제의 갈림길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민 문턱을 높이는 이른바 '국경 통제 강화'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미국부터 유럽,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주요 선진국들이 자국의 경제적, 정치적 상황을 이유로 이민자 수용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기조 속에서, 호주 연방정부 역시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비자 체류 기한 초과자(Overstayers)를 겨냥한 강도 높은 이민 개혁안을 발표하며 이민 정책의 대전환을 예고했습니다.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은 지난 9월 17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호주의 이민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책의 핵심은 순해외이주민(NOM, Net Overseas Migration)..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