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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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사커루 월드컵 미국전 0-2 석패… 응원 현장에서는 조명탄 난동 등 불미스러운 사태 발생

[OCJ 리포트]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전, 호주 전역의 주요 응원장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 나선 사커루(호주 축구 국가대표팀)를 향한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의 위험한 조명탄 사용과 불법 행위로 인해 다수의 부상자와 체포자가 발생하는 등 불미스러운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호주 대표팀은 전반 11분 카메론 버지스 선수의 뼈아픈 자책골과 전반 43분 상대 공격수 알렉스 프리먼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미국에 0-2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후반전 들어 토니 포포비치(Tony Popovic) 감독은 제이슨 게리아, 코너 메트칼프, 네스토리 이란쿤다 등을 전격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2026.06.2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본토, 사상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발생 확인… '청정 대륙' 방어선 무너져

호주 본토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감염 사례가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남극 일부 영토를 제외하고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H5N1 청정 대륙으로 남아있던 호주마저 결국 바이러스의 유입을 피하지 못하면서, 야생 생태계 및 가금류 농가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026년 6월 20일(토요일), 줄리 콜린스(Julie Collins) 호주 연방 농업부 장관은 서호주 남부 에스페란스 인근 케이프 르 그랜드 국립공원(Cape Le Grand National Park)에서 발견된 야생 갈색도둑갈매기(Brown skua)가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산하 질병대비센터(ACDP)의 정밀 검사 결과에 따르면, 이 새..

2026.06.2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비즈니스 서밋 위원회(ABSC), 연례 갈라 디너 및 ‘에코노모스(EKONOMOS)’ 제7호 공식 출간… 화합과 상호 이해의 장 열어

글로벌 외교와 경제 협력의 가교가 된 ABSC 갈라 디너 호주 비즈니스 서밋 위원회(ABSC Inc.)가 지난 5월 29일 뉴사우스웨일스주 드럼모인의 '아쿠아 루나 워터프론트 다이닝(Aqua Luna Waterfront Dining)'에서 연례 갈라 디너 및 비즈니스 전문 학술지 '에코노모스(EKONOMOS)' 제7호 공식 출간 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아름다운 시드니 하버와 패러매타 강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300명의 외교 사절, 비즈니스 리더, 그리고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이집트, 콜롬비아 등 세계 각국의 대사와 고등판무관, 총영사 등 수준 높은 외교단이 대거 참석하여 ABSC가 국제 협력과 ..

2026.06.21
오피니언/OCJ시선

벼랑 끝 식량 위기 앞의 ‘애그테크’, 창조 세계를 돌보는 지혜로운 청지기의 길

[OCJ 논설] 주요 이슈: 기후 변화와 식량 위기 극복을 위한 수직농장 및 로봇 융합 '애그테크(AgTech)'의 혁신적 부상 최근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융합하여 실내에서 농사를 짓는 ‘애그테크(AgTech)’와 수직농장, 대체 식품 등 푸드테크의 혁신이 농업 현장의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구 소멸과 극단적 이상 기후로 전통적 농업이 한계에 부딪힌 현실에서,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일정한 품질의 식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해내는 기술은 단순한 산업 발전을 넘어 인류 생존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기존 농업 대비 물 사용량을 최대 99%까지 절약하고 토양 훼손을 근본적으로 막는 스마트팜 기술은 전 지구적 식량 위기를 돌파할 강력한 열쇠로..

2026.06.21
목회/QT

광야의 시간, 나를 낮추시는 은혜

[오늘의 말씀] 신명기 8:2-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 입성을 앞두고 모세가 전한 마지막 고별 설교입니다. 본문에서 모세는 지난 40년의 광야 생활이 단순한 형벌이나 낭비된 시간이 아님을 역설합니다. 이집트의 비옥한 환경에서 노예로 살며 거짓된 풍요에 익숙해졌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공급..

2026.06.21
뉴스/한국

아쉬운 석패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 홍명보호 멕시코에 0-1 패배… 남아공과의 최종전에 사활

과달라하라에서의 뼈아픈 일격, 그러나 멈추지 않는 도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아쉬운 석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대표팀은 멕시코의 매서운 홈 공세에 맞서 분전했으나, 후반 초반의 뼈아픈 실책 하나로 0대1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1승 1패(승점 3점)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유지했고, 2연승을 달린 멕시코는 조 1위로 가장 먼저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대표팀은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으로 내세우고 이재성과 이강인이 좌우 공격을 조율하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섰습니다. 전반 16분 이강인의 정교한 패스..

2026.06.20
뉴스/교계

학교에서 사라진 '하룻밤의 추억', 교회의 수련회가 채운다: 위기의 공교육 속 교회가 맞이한 새로운 선교적 기회

최근 학교 현장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와 학부모 민원에 대한 부담으로 수학여행과 수련회 등 숙박형 공동체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며 추억을 쌓을 기회를 잃어버린 청소년들에게, 교회의 여름 수련회가 새로운 공동체적 대안이자 복음 전파의 통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비기독교인 가정마저 자녀를 교회 수련회에 보내는 이 이례적인 현상은 위기에 처한 다음세대 사역에 새로운 선교적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래와의 '첫 공동체 여행'이 된 교회 수련회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2학년 김모(14)군은 다가오는 여름, 생애 처음으로 교회 수련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학창 시절의 꽃이라 불리는 수학여행이나 학교 수련회가 잇따라 축소되거나 당일치기로 대체되면서, 김군은 또래 친구들과 ..

2026.06.20
뉴스/교계

정통교단 목회자 신분 악용한 신천지 위장 포교, 예장대신 소속 목사 '면직' 처분

정통교단 소속 목회자가 이단 신천지의 위장교회 활동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최고 수위의 징계인 면직 처분을 받았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예장대신) 소속 A노회는 지난 15일 임시노회를 개최하고 최모 씨에 대한 면직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면직은 목사 직분을 박탈해 더 이상 목회 활동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교단 내 가장 무거운 책벌이다. 예장대신 헌법은 이단에 가입하거나 이단 활동을 조장하는 행위를 면직 사유로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이번 징계는 지난해 12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베러처치'가 신천지 위장교회라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단독 보도된 이후 이뤄졌다. 당시 베러처치는 정통교단의 로고와 명칭을 내걸고 운영되었으며, 청년들에게 예배와 친교 모임으로 접근한 뒤 신천지 교리 교육으로 유인한 ..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