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뉴스/교계

2026년 오세아니아 교계 행사 예정

2026년 오세아니아 교계는 대형 컨퍼런스를 통해 연합과 갱신을 도모할 예정입니다.목회자와 성도들이 주목해야 할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2월 (골드코스트): 'Acts 29 호주 & 뉴질랜드 컨퍼런스'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려 새해 사역의 문을 엽니다 [3].5월 (NSW 센트럴 코스트):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Reach Australia 내셔널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약 1,300명의 교회 지도자들이 모여 말씀 연구와 교회 변화를 논의하는 핵심적인 자리입니다 [6].7월 (국제 행사): 7월 7일부터 9일까지는 'INC 국제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어, 전 세계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는 글로벌 연합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2].이 외에도 CMA 컨퍼런스 등 다양한 기독교 ..

2025.12.30
오피니언/기고

병오년, 말처럼 달리는 시대의 그림자

글쓴이: 박만경목사(시드니 우림 교회 담임, Iona Trinity College 상담학 교수, Ph.D) 2026년, 병오년(丙午年)이 다가오고 있다. 말띠의 해이다. 병오년의 병(丙)은 조용히 타오르는 불이 아니라, 모든 것을 비추고 숨김없이 드러내는 불을 의미한다. 어둠 속에 머물러 있던 것들까지 밝히 드러내는, 강렬한 빛의 불이다. 또한 오(午)는 태양이 하루 중 가장 높이 떠오르는 시점, 곧 에너지가 최고조에 이른 상태를 가리킨다. 다시 말해 오(午)는 멈춤 없는 활력과 긴장, 그리고 절정의 시간을 상징한다. 이 두 상징이 만나는 2026년 병오년은, 어쩌면 21세기를 가장 잘 설명해 주는 해처럼 느껴진다. 모든 것이 빠르게 드러나고, 감추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 시대. 속도와 열정, 경쟁..

2025.12.30
목회/QT

잠 못 드는 밤,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시편 4:1-8, 현대인의 성경]¹ 나의 의로우신 하나님이시여, 내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 내가 어려울 때 나를 구해 주셨으니 이번에도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² 너희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아, 언제까지 나를 모욕하려느냐? 언제까지 헛된 것을 좋아하고 거짓된 것을 구하려느냐?³ 주께서는 경건한 자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너희는 알아라. 내가 부르짖을 때 주께서 들으실 것이다.⁴ 너희는 두려운 마음으로 반성하고 죄를 짓지 말아라. 잠자리에 누워 조용히 생각하고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말아라.⁵ 너희는 올바른 제사를 드리고 주를 신뢰하여라.⁶ "누가 우리에게 좋은 것을 보여 줄 수 있을까?" 하고 말하는 사람이 많으나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신 얼굴로 우리를 굽어살피소서.⁷ 주께..

2025.12.30
뉴스/오세아니아

[OCJ 오세아니아 심층 리포트 - 2025년 12월 30일]

안녕하십니까, Joseph기자입니다. 2025년의 마지막 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보고드렸던 '항공 대란'의 여파가 여전한 가운데, 오늘은 우리 교민들의 주머니 사정과 직결된 경제 소식, 그리고 연말연시 치안 및 날씨 경보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금융/경제] "고정금리의 역습"... 뉴질랜드 주요 은행 금리 인상 단행뉴질랜드에 거주하며 주택 담보 대출(Mortgage)을 보유한 교민들께는 가슴 철렁한 소식입니다. 연말 막바지에 주요 은행들이 고정금리를 줄줄이 인상하고 있습니다.현황: ANZ, 웨스트팩(Westpac)에 이어 ASB와 BNZ까지 장기 고정금리 인상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단기 금리는 소폭 인하되었지만, 안정적인 장기 대출을 선호하는 교민들에게는 오히려 부담이 커진 상황입니다.김기..

2025.12.30
목회/QT

시간의 매듭을 짓고, 새로운 은혜의 문 앞에 서서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이사야 43:18-19a) "Forget the former things; do not dwell on the past. See, I am doing a new thing!" (Isaiah 43:18-19a, NIV)🕯️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5년이라는 긴 여행의 종착지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히브리어로 '새것'을 뜻하는 단어 '하다쉬(Chadash, חדש)'는 단순히 시간적인 새로움만이 아니라, 낡은 것을 회복시켜 다시 빛나게 한다는 '갱신'의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새 일'은 우리의 과거를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

2025.12.29
문화/영화

[영화 리뷰] <무도실무관>: 아무도 보지 않는 곳, 그 '거룩한 땀방울'에 대하여

"재미가 없으면 안 해요. 근데... 이게 더 중요한 일 같아요." (I only do things if they're fun. But... this feels more important.)우리는 흔히 영웅을 꿈꿉니다. 망토를 두르고 하늘을 날며, 화려한 조명 아래서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는 그런 영웅을요. 하지만 현실의 영웅은 다릅니다. 그들은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골목,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새벽 3시에 묵묵히 숨을 헐떡이며 달립니다. 넷플릭스 영화 은 우리 곁에 실재하지만,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숨겨진 이웃(Hidden Neighbors)'들의 이야기입니다. 전자발찌 대상자들을 감시하며 범죄를 예방하는 그들의 주먹과 땀방울에서, 저는 오늘 '가장 낮은 곳에서 드리는 몸의 기도'를 발견했습니다.1. T..

2025.12.29
문화/영화

[영화 리뷰] <콘클라베>: "확신은 믿음의 적이다"… 흔들리는 교회에 던지는 묵직한 질문

"확신이야말로 침묵의 가장 큰 적입니다. 만약 확신만이 존재하고 의심이 없다면, 신비는 사라질 것이고 믿음 또한 필요 없을 것입니다." (Certainty is the great enemy of unity... If there was only certainty and no doubt, there would be no mystery and therefore no need for faith.)교황이 선종했습니다. 바티칸의 굳게 닫힌 문 뒤, 전 세계 가톨릭 추기경들이 모여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 회의, '콘클라베(Conclave)'가 시작됩니다. 영화 는 성스러운 붉은 제의를 입은 성직자들의 이야기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욕망과 계략, 그리고 인간적인 나약함이 소용돌이칩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크리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