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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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버닝스(Bunnings), 구글과 손잡고 대형 AI 쇼핑 어시스턴트 '버디(Buddy)' 전격 공개

호주 최대의 건축 자재 및 DIY(Do It Yourself) 용품 소매업체인 버닝스(Bunnings)가 구글(Google)과 협력하여 호주 소비자의 쇼핑 방식을 혁신할 새로운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버디(Buddy)'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모기업인 웨스파머스(Wesfarmers)가 구글 클라우드와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고객이 DIY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도입된 AI '버디'는 구글의 최첨단 제미나이(Gemini) 기반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활용합니다. 고객이 스마트폰 앱이나 구글 검색을 통해 프로젝트의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상황을 설명하면, 버디가 필요한 도구와 자재 목록을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또한 "4..

2026.04.0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간호사, 부시워킹 후 수백 마리의 기생충 감염으로 고통받아...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 요구됨

최근 호주의 한 간호사가 평화로운 숲길 산책(부시워킹, Bush walking)을 마친 후, 피부 아래 수백 마리의 기생충이 파고드는 끔찍한 일을 겪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야후 뉴스 호주판(Yahoo News Australia)의 보도에 따르면, 이 익명의 간호사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려다 예상치 못한 해충의 습격을 받아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호주 특유의 자연환경에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산책 후 피부에 수백 개의 작은 점들이 생긴 것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피부 아래로 파고든 기생충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호주의 생태 전문가들과 의료진에 따르면, 이러한 집단 감염은 주로 '씨앗 진드기(Seed tic..

2026.04.05
뉴스/오세아니아

파나마에서 시드니까지 3개월의 항해, 6톤 규모 코카인 밀수 선원 6명 호주서 체포

최근 파나마를 출발해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선박에서 대규모 코카인 밀수를 시도한 혐의로 6명의 외국인 선원이 호주 연방경찰(AFP)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이들은 무려 3개월에 걸친 항해 끝에 시드니 항구에서 덜미를 잡혔으며, 이번 사건은 호주 역사상 손꼽히는 정교한 해상 마약 밀수 범죄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호주 연방경찰(AFP)과 국경수비대(ABF)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문제의 40미터급 선박인 'MV 레이더(MV Raider)'호는 지난해 말 파나마를 출항했습니다. 이 선박은 올해 1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인근 공해상에서 프랑스 해군에 의해 1차로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프랑스 당국은 배 안에서 무려 4.87톤의 코카인을 발견해 바다에 폐기했으나, 공해상이라는 관할권 문제로 선박과 11명의 승무원..

2026.04.05
뉴스

미군 F-15E 이란 상공서 피격… 이란 매체 "조종사 생포 시 포상금"

[국제 뉴스] 2026년 4월 3일(현지시간), 이란 상공에서 작전 중이던 미 공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 한 대가 이란군의 대공 방어망에 격추되었습니다. 탑승하고 있던 두 명의 승무원 중 한 명은 미군의 긴급 구조 작전으로 무사히 구출되었으나, 나머지 한 명인 무기 관제사(WSO)는 현재 실종 상태로 구조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란 국영 방송의 지역 제휴 채널은 현지 주민들을 향해 "적군 조종사를 생포해 경찰에 인계할 경우 귀중한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코길루예 보예르아마드주의 해당 지역 방송은 화면 하단 자막을 통해 미군 항공기가 보일 경우 사격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란 매체들은 애초 해당 전투기를 F-35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공개된 잔해..

2026.04.05
뉴스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 지구 궤도 벗어나며 "경이로운 우주 풍경" 전해

지구 궤도를 벗어나 달을 향해 비행 중인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의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에서 목격한 "경이로운 풍경(extraordinary things)"에 대해 생생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리온(Orion) 우주선에 탑승한 4명의 승무원은 현재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워진 지점을 통과했으며, 순조롭게 달 비행 궤도를 항해하고 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난 수요일(1일)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달을 향한 핵심 기동인 '달 전이 궤도 진입(Translunar Injection)'을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승무원은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 조종사 빅터 글로버(Victor Glover),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

2026.04.0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어린이 독감 백신 접종률 높이기 위해 '코에 뿌리는 백신' 전면 도입

호주 보건 당국이 2026년 독감 시즌을 맞아 주사 바늘에 대한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코에 뿌리는 독감 백신(Nasal Spray Flu Vaccine)'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호주 내 영유아 및 어린이의 독감 백신 접종률은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보건 당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생후 6개월에서 5세 미만 어린이의 독감 백신 접종률은 25.7%에 불과하여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주사 접종에 대한 어린이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공포심이 부모들에게 큰 장벽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에 도입된 백신은 '플루미스트(FluMist)'로 알려진 비강 분무형 백신입니다. 주사기 대신 양쪽 콧속에 부드럽게 백신을 ..

2026.04.05
뉴스/오세아니아

기후변화로 맹독성 뱀 서식지 이동… 호주 동해안 인구 밀집 지역 ‘주의보’

호주 전역에 기후 변화로 인한 맹독성 뱀과의 조우 위험이 커지면서 지역 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 학술지 '플로스 열대 소외 질환(PLOS Neglected Tropical Diseases)'에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기온 상승으로 인해 호주 내륙 건조 지대에 주로 서식하던 맹독성 뱀들이 인구가 밀집한 동부 해안가로 서식지를 점차 확장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해당 연구는 사람에게 심각한 질병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전 세계 508종의 의학적 중요 독뱀의 서식지 변화를 추적 및 모델링했습니다. 연구진은 2050년까지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독뱀들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찾아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기존의 내륙 지역은 기온이 지나치게 오르고 건..

2026.04.05
목회/QT

무덤의 돌문을 굴려버린 역전의 아침, 할렐루야!

마태복음 28장 5-6절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아나스타시스(ἀνάστασις), 다시 일어서다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오늘은 온 우주가 환호하는 부활주일입니다! 혹시 끔찍한 악몽을 꾸다 식은땀을 흘리며 깼는데, 따뜻한 아침 햇살이 비치는 내 방 침대라는 것을 깨닫고 깊은 안도를 느껴보신 적 있나요?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를 짓누르던 죽음이라는 가장 끔찍한 악몽을 깨워버린, 우주적이고도 완벽한 역전의 아침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부활을 뜻하는 헬라어 아나스타시스(ἀνάστασις)는 위로(Ana)와 일어서다(Stasis)가 합쳐진 단..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