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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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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29년의 기다림 끝에 밀림에 울려 퍼진 생명의 말씀, 파푸아뉴기니 오노바술루어 신약성경 봉헌식

험난한 밀림을 뚫고 전달된 '하늘의 선물'남태평양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의 깊은 산악지대에 위치한 외딴 마을 왈라구(Walagu)에 최근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노바술루(Onobasulu) 부족 주민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야자나무 가지를 흔들고 찬양을 부르며 형형색색의 전통 의상을 입고 특별한 손님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들이 그토록 간절히 기다렸던 손님은 바로 자신들의 모국어로 번역된 최초의 신약성경이었습니다. 도로조차 없는 험준한 산악 지형과 밀림으로 둘러싸인 이 마을에 성경을 전달하기 위해 기독교 항공선교단체 JAARS 소속의 조종사이자 선교사인 조니 리브스(Johnny Reeves)가 비행기를 몰고 직접 왈라구 마을에 착륙했습니다. 이 역사적인 성경 봉헌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근 마을 ..

2026.08.28
뉴스/교계

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 활시위와 종말의 나팔 소리: 우리에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이상환 교수(해석학)가 국민일보와의 공동 기획 칼럼을 통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속 활시위 소리와 성경이 예고하는 재림의 나팔 소리를 비교하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이 교수는 영화 속 오디세우스가 사냥을 시작하기 전 활시위를 튕기는 독특한 설정과 호메로스의 원작 속 단 한 번 울리는 활시위 소리의 차이를 분석하며, 주님의 재림과 마지막 심판이 다가오는 오늘날 우리가 경고의 소리를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심도 있게 다루었다. 신사적인 사냥꾼의 의식과 참주인의 귀환 선언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에서 주인공 오디세우스는 사냥을 앞두고 활시위를 한 번 튕겨 "퉁..." 하는 소리를 내는 습관이 있다. 이는 사냥을 시작하..

2026.08.28
뉴스

메타(Meta), 미국 주 정부들과 '청소년 소셜 미디어 중독' 소송 합의... 최대 180억 달러 지불 및 사용 시간 제한

소셜 미디어 거대 기업 메타(Meta)가 청소년들의 소셜 미디어 중독을 유발했다는 혐의로 제기된 미국 주 정부들의 소송에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2026년 8월 말에 발표된 이번 합의에 따라, 메타는 향후 10년간 최대 180억 달러(약 25조 원)를 지불하고 십 대 청소년들의 페이스북(Facebook) 및 인스타그램(Instagram)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소셜 미디어가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규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메타는 13세에서 17세 사이의 미국 청소년 사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보호 조치를 도입해야 합니다. 우선, 부모의 동의가 없는 한 청소년들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 시간은 하루 2..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돌리 파튼이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호주 탬워스의 '상상 도서관', 기로에 서다

최근 80세의 나이로 타계한 세계적인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파튼(Dolly Parton)의 죽음에 전 세계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호주의 '컨트리 음악 수도'로 불리는 뉴사우스웨일스주 탬워스(Tamworth) 주민들에게 그녀의 별세는 더욱 각별한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그녀가 화려한 음악적 성취를 넘어, 호주 어린이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깊은 흔적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탬워스는 파튼의 제2의 고향인 미국 내슈빌과 공식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지난 2014년 파튼의 마지막 호주 투어 당시 그녀가 직접 방문해 특별한 유대감을 나누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탬워스를 진정으로 변화시킨 것은 그녀의 음악이 아닌, 그녀가 남긴 가장 의미 있는 자선 사업인 '상상 도서관(Imagination ..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노동당 정부, 난민 수용 인원 감축 계획 철회… 알바니즈 총리 "감축 없을 것"

호주 노동당(Labor) 정부가 애초 검토했던 인도주의적 난민 수용 인원(humanitarian intake) 감축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는 최근 불거진 이민 제도 개편과 관련해 난민 수용 인원을 줄이지 않겠다고 직접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호주파이낸셜리뷰(AFR) 등 주요 언론의 초기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순해외이주(net overseas migration) 규모를 통제하기 위한 광범위한 이민 정책 개혁의 일환으로 난민 수용 인원 감축을 검토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부터 기존 2만 명이었던 인도주의적 비자 발급 규모를 1만 3,750명으로 약 3분의 1가량 대폭 축소하려던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노동당 내부와 지지층..

2026.08.28
뉴스/오세아니아

2025 유로비전 스타 고조(Go-Jo), 요양원 깜짝 방문... '음악과 율동이 건강한 노년 이끕니다'

[리포트] 호주의 2025년 유로비전(Eurovision) 송 콘테스트 국가대표였던 팝 아티스트 고조(Go-Jo)가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단독 공연을 펼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 뉴스의 2026년 8월 27일 보도에 따르면, 고조는 최근 호주의 한 노인 요양 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깜짝 위문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음악과 신체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healthy ageing)에 얼마나 강력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조명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본명이 마티 잠보토(Marty Zambotto)인 고조는 자작곡 '밀크셰이크 맨(Milkshake Man)'으로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2025년 유..

2026.08.28
건강&음식

건강을 위해 선택한 샐러드가 염증의 통로가 된다면? 세포벽이 사라진 탄수화물의 경고

단순히 무엇을 먹느냐를 넘어 음식의 구조(Food Matrix)가 우리 몸의 염증 수치를 어떻게 결정짓는지에 대한 혁신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했습니다. 특히 최근 학계에서 주목받는 세포벽이 사라진 탄수화물(Acellular Carbohydrates)의 위험성과 이를 극복하는 지혜를 OCJ 독자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영양 성분표에 적힌 칼로리, 탄수화물, 단백질 수치만 확인하면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최신 영양 과학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칼로리와 영양소를 가졌더라도, 그 음식이 어떤 구조를 유지하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 몸속에서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조선일보에서 언급된 염증을 유발하는 샐러드 토핑(말린 과일, 크루..

2026.08.28
목회/QT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담대함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4장 14-16절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는 유대교의 박해와 사회적 외면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버리고 과거의 율법 체계로 돌아가려는 유대계 크리스천들을 돕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는 구약의 아론 계열 대제사장들의 한계를 지적하며, 친히 완벽하고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강조합니다. 특히 본문은 율법 아래서 두려움과 ..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