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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OCJ 독서 칼럼] 악마의 훈수, 그 역설 너머의 진실: C.S. 루이스의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다시 읽기 "요즘 누가 책을 읽습니까?"라는 자조 섞인 말이 들려오는 시대입니다. 활자보다 영상이 익숙한 시대에 기독교 고전 독서는 언뜻 무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1942년에 출간된 낡은 책 한 권이 교회에 대한 기대가 없던 청년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하고 있습니다. 바로 C.S. 루이스의 명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입니다. 이 책은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조카이자 신참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환자)을 타락시키는 방법을 전수하는 31통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악마의 시선을 빌려 역설적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드러내는 루이스의 통찰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영적 전쟁의 최전선으..
오스왈드 챔버스의 욥기
산상수훈 (요약)
은혜 영성의 파워.pdf
아브라함: 별을 향해 걸어간 자
아브라함: 별을 향해 걸어간 자 책을 열며 타임머신이 있다면, 당신은 어느 시대로 가보고 싶은가? 공룡이 포효하던 백악기? 로마제국의 검투사들이 칼을 맞부딪치던 콜로세움? 수많은 선택지가 있겠지만, 우리는 주저 없이 인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한 남자를 만나러 갈 것이다. 그의 이름은 아브람이다. 그는 왕도, 장군도 아니었다.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지도, 불멸의 예술 작품을 남기지도 않았다. 그는 그저 메소포타미아의 번성하는 도시에서 살던 평범한 가장이었고, 때로는 두려움에 떨던 겁쟁이였으며, 약속이 더디 이루어지는 현실에 초조해하며 인간적인 계산을 앞세우던 연약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바로 그 평범하고 연약한 남자에게서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전 생애를 걸었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