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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콜린 코블 신작 '정의가 올 때(When Justice Comes)' 기독 도서 시장서 인기
[2026년 3월 24일] 베스트셀러 작가 콜린 코블(Colleen Coble)과 릭 애커(Rick Acker)의 신작 법정 스릴러 '정의가 올 때(When Justice Comes)'가 지난 3월 3일 출간 이후 기독교 도서 시장에서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투펠로 그로브(Tupelo Grove)'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대미를 장식하는 최종편으로, 과거의 망령에 맞서 정의를 찾아가는 신앙적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법정 전문성과 로맨틱 서스펜스의 결합 이번 신작은 USA TODAY 베스트셀러 작가인 콜린 코블과 캘리포니아주 법무부 부검찰총장(Supervising Deputy Attorney General)으로 재직 중인 릭 애커가 공동 집필하여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토마스 넬슨(Thomas Nelson) 출판사를 통해 발매된 이 책은 368페이지 분량으로, 법정 스릴러의 긴장감 속에 신앙을 통한 구원과 용서의 메시지를 녹여냈습니다.
과거의 상처와 양육권 분쟁을 둘러싼 갈등 작품의 중심에는 37세의 전직 지방검사 헤즈 웹스터(Hezekiah “Hez” Webster)와 35세의 투펠로 그로브 대학교 총장 사바나 웹스터(Savannah Webster)가 있습니다. 이들은 과거 어린 딸을 잃은 비극과 헤즈의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조카 사이먼(Simon)을 입양하려는 과정에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노리는 다른 청구인들이 나타나며 치열한 양육권 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여기에 가문 간의 오랜 원한인 '레가레-윌러드(Legare-Willard)' 분쟁과 대학교를 무너뜨리려는 적들의 음모가 더해지며 주인공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합니다.
신앙과 용서로 찾아가는 진정한 정의 미국 남부 고딕 양식의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복잡한 가족법(Family law)의 미로 속에서 신뢰와 충성심이 시험받는 과정을 다룹니다. 독자들은 헤즈의 반려견 코디(Cody)와 대학교의 명물 악어 부 래들리(Boo Radley)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긴장감 속에서도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품은 단순히 법적인 승리를 넘어, 복수 대신 용서를 선택하는 것이 어떻게 미래를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심도 있게 탐구합니다.
[Editor's Note] 진정한 정의는 법정의 판결을 넘어, 상처받은 영혼이 신앙과 용서를 통해 평안을 되찾을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정의가 올 때'가 전하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가 고난 속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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