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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새 하늘과 새 땅이 주는 영원한 소망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천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부르짖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은 로마 제국의 극심한 박해와 고난 속에서 믿음을 지키던 초대 교회 성도들을 향해 기록된 사도 요한의 환상입니다. 21장은 세상의 온갖 고난과 악의 세력이 마침내 심판을 받고, 하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완성을 보여줍니다. '새 예루살렘'과 '눈물을 닦아주시는 하나님'의 환상은 성도들에게 최후 승리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불어넣기 위해 주어졌습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 고단한 현실과 기나긴 터널 같은 고난 앞에서 소망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요한이 바라본 새 하늘과 새 땅은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질 신실한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에 우리의 모든 눈물을 친히 닦아주시고, 다시는 슬픔이나 아픔이 없는 완벽한 안식을 주실 것입니다. 지금 당장 우리 눈앞에 펼쳐진 고통이 커 보일지라도, 성도는 멸망할 세상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자들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소망은 오늘을 견디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줍니다. 낙심되는 순간마다 영원한 새 예루살렘의 소망에 시선을 고정하십시오.
[오늘의 찬송: 찬송가 488장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1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우리 주 예수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2장: 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내리리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고단한 세상살이 속에서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우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의 눈물과 아픔이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며, 친히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실 주님의 품을 바라봅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견고한 반석 위에 서서, 오늘 하루도 영원한 소망을 품고 승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소망 #요한계시록 #새하늘과새땅 #위로 #최후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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