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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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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세대를 잇고 다문화를 품다… ‘2026 한국의 날 축제’ 10월 31일 이스트우드서 개막

호주 시드니 한인 동포사회의 최대 문화 축제이자 화합의 장인 '2026 한국의 날 축제(Korea Day Festival)'가 오는 2026년 10월 31일(토) 이스트우드 파크(Eastwood Park)에서 성대하게 열립니다. 제35대 시드니 한인회(회장 형주백)는 “시드니 한인사회와 함께 미래를 향해(Towards the Future with the Korean Society of Sydney)”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축제를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하루를 즐기는 문화 이벤트를 넘어, 호주의 다문화 사회 속에서 한인 공동체의 위상을 드높이고 전 세대가 하나 되어 미래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회가 이번 축제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

2026.09.2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민 정책의 그늘: 불법 체류자 단속 강화가 '가정폭력 가해자의 무기'로 전락할 위험성

최근 호주 연방 정부가 발표한 대대적인 이민 시스템 개편안이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은 지난 9월 17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순 이민자 수를 2028년까지 22만 5천 명 수준으로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비자 호핑(Visa-hopping)'을 막고, 약 7만 7천 명에 달하는 비자 초과 체류자(Overstayers)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100명의 규정 준수 요원(Compliance officers)을 추가 배치하며, 구금 시설을 재가동하는 초강수 정책이 포함되었습니다. ■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향한 치명적인 사각지대 정부의 국경 및 이민 관리 강화라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이번 조..

2026.09.20
뉴스/오세아니아

전 세계적 이민 장벽 강화 속 호주의 선택: 경제 실리주의와 국경 통제의 갈림길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민 문턱을 높이는 이른바 '국경 통제 강화'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미국부터 유럽, 캐나다에 이르기까지 주요 선진국들이 자국의 경제적, 정치적 상황을 이유로 이민자 수용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기조 속에서, 호주 연방정부 역시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비자 체류 기한 초과자(Overstayers)를 겨냥한 강도 높은 이민 개혁안을 발표하며 이민 정책의 대전환을 예고했습니다.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은 지난 9월 17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호주의 이민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책의 핵심은 순해외이주민(NOM, Net Overseas Migration)..

2026.09.20
뉴스/오세아니아

"농장주들이 워홀러를 착취하려 한다?" 호주 이민 장관 발언에 농업계 거센 반발... 워홀러 비자 축소와 식탁 물가의 함수

호주 연방 정부가 대대적인 이민 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농업 노동력의 핵심 축을 담당해 온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비자 발급 제한을 두고 정부와 농업계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이 "일부 농장주들이 태평양 노동자 대신 워홀러를 선호하는 이유는 착취하기 쉽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농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이번 이민 정책 변화가 호주 농업과 경제, 그리고 서민들의 밥상 물가에 미칠 파장을 심층적으로 취재했습니다. 워홀러 비자 대폭 축소... 2년 차 4만 5천 명, 3년 차 5천 명 상한제 도입 지난 2026년 9월 17일, 토니 버크 장관은 내셔널 프레스 클럽(Na..

2026.09.20
뉴스/오세아니아

2026년 봄철로 이어진 이례적 '지각 독감' 대유행… 호주 전역 감염 급증 비상

호주 전역에 이례적인 봄철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이 급증하며 보건 당국과 사회 전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통상적으로 겨울철에 정점을 찍는 독감 유행이 올해는 9월 중순을 넘긴 현재까지 꺾이지 않고 확산 중입니다. 다가오는 방학 기간과 맞물려 의료 시스템의 과부하뿐만 아니라 가계 경제와 교육 현장에도 막대한 파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호주 보건 당국이 발표한 호흡기 감시 보고서(Australian Respiratory Surveillance Report) 최신 자료에 따르면, 9월 6일로 끝나는 지난 2주간 공식 집계된 독감 감염 사례는 총 31,650건으로 직전 2주 대비 27.2% 급증했습니다. 지역별 확산세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14,256건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2026.09.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녹색당, 노동당 정부의 강경한 '비자 초과 체류자 추방 계획'에 강력 반발... 인권 침해 및 강압적 단속 우려 확산

최근 호주 연방 노동당(Labor) 정부가 발표한 대규모 비자 초과 체류자(불법 체류자) 단속 및 추방 계획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인권 단체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녹색당(Greens)을 필두로 한 반대 진영은 정부의 이번 조치가 반인권적 구금 제도를 확대하고 취약 계층을 범죄자처럼 취급하는 정책이라며 강력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토니 버크(Tony Burke) 연방 내무부 장관은 최근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호주 내 약 7만 7,000명에 달하는 비자 초과 체류자를 단속하기 위한 새로운 이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의 핵심은 100명의 새로운 규정 준수 단속 요원(compliance officers)을 신규 고용하고, 기존 이민자 구금 센터에 2..

2026.09.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민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주거 위기 속 4당 4색의 비전과 사회적 파장

[OCJ 심층 보도] 호주 사회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치솟는 주거 비용과 물가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호주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의제인 '이민 정책'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격돌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연방 정부의 최신 이민 개혁안을 비롯해 주요 정당들의 정책 구상을 심층 분석하고, 이것이 우리 경제와 다문화 사회에 미칠 파장을 짚어보았습니다. 노동당 정부: '통제된 감축'과 산업 필수 인력 확보의 줄타기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이 이끄는 노동당 정부의 핵심 기조는 순해외이주자(NOM) 규모를 현재 29만 2,100명에서 2026-27 회계연도 기준 24만 5,000명, 이후 22만 5,000명 수준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정부는 주택 시장이 ..

2026.09.19
뉴스/교계

호주 연합교회,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초청 평화 증언 행사 개최... "경청이 곧 연대"

[OCJ 뉴스] 2026년 9월 18일, 호주 연합교회(Uniting Church in Australia)는 '세계 팔레스타인 평화 주간(World Week for Peace in Palestine and Israel)'을 맞아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특별한 평화 연대 메시지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7월 호주 전역에서 진행된 "증언: 팔레스타인 기독교인의 목소리(Bearing Witness: Palestinian Christian Voices)" 행사의 일환으로 시드니 리 메모리얼 연합교회(Leigh Memorial Uniting Church)에서 열린 강연이 온라인으로 공개되며, 호주 사회와 교계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걸었던 성지(Holy Lan..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