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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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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정치권 조직적 개입 의혹 ‘정점’… 이단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법의 심판대 위에 선 이단 교주한국 교계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에게 특정 정당 가입을 강요하고 선거에 개입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는 2026년 6월 22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6일 합수본이 출범한 지 167일 만에 거둔 수사의 핵심 성과로,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통한 조직적 선거 개입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 및 총선 경선 등에 조직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당..

2026.06.23
뉴스/교계

"재미로 본 점, 마약처럼 영혼 잠식한다"... 전직 무당 박에녹 목사의 강력한 경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낳은 '점 권하는 사회'최근 한국 교계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개신교인 중 무려 20%에 달하는 이들이 사주, 타로, 운세, 풍수지리 등 토속 및 민간 신앙에 의존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입니다.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으로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지면서, 대중의 불안감을 파고드는 무속 콘텐츠가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영화 '파묘'나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 등 무속을 미화하거나 오락화하는 콘텐츠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중은 물론 기독교인들까지 '재미 삼아' 점집이나 타로숍을 찾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 위기 속에서, 과거 내림굿을 받고 10여 년간 무속인으로 살아가다 회심해 '예수의 종'이 된 박에녹 목사(70)의 경고가 큰 ..

2026.06.23
뉴스/교계

"학생이 없어도 지도자는 준비되어야 한다"… 위기의 다음 세대 구원할 '2026 비전 콘퍼런스' 개최와 오세아니아 교회를 향한 시사점

1. '학령인구 감소'와 '탈종교화'라는 거대한 위기오늘날 전 세계 교회는 저출산과 급격한 세속화로 인한 '다음 세대 실종'이라는 공통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 역시 청소년 복음화율이 3.8% 수준으로 떨어지며 심각한 구조적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13세부터 18세 청소년 중 무려 83%가 '종교가 없다'고 응답해 청소년 세대의 탈종교화 현상이 매우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비록 개신교라고 응답한 비율이 12%로 나타나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대다수의 청소년은 이미 교회의 언어와 신앙의 가치관에서 멀어져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많은 교회들이 "학생이 없다", "청소년부가 사라졌다"며 낙담하고 있..

2026.06.23
뉴스/교계

한교총, 6.25전쟁 76주년 연합예배 개최… “역사 기억하며 복음적 평화통일 기도해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6.25 한국전쟁 76주년 연합예배가 6월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명성교회에서 2천여 명의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이번 연합예배는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는 시편 137편 1절에서 4절의 본문을 바탕으로 ‘시온을 기억하며 우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6.25전쟁이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민족의 피와 눈물, 생이별의 고통,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새겨진 날임을 강조했다. 그는 전쟁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멈춰 선 상태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현대 사회의 세속화 속에서 잃어버린..

2026.06.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요 3개 도시, 2026년 들어 가장 추운 밤 기록... '마침내 찾아온 겨울'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호주의 주요 3개 도시가 2026년 들어 가장 추운 밤을 맞이했습니다. 주말 사이 찬 전선이 지나간 후 맑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애들레이드(Adelaide), 호바트(Hobart), 그리고 론세스톤(Launceston)의 기온이 올해 최저치로 뚝 떨어졌습니다. 기상 전문 매체 웨더존(Weatherzone)의 6월 22일 발표에 따르면, 남호주의 주도 애들레이드는 월요일 이른 아침 기온이 3.5°C까지 하강했습니다. 이는 전날인 일요일 아침에 기록된 4.0°C를 하루 만에 경신한 수치입니다. 애들레이드의 6월 평균 최저 기온이 8.5°C임을 감안하면 매우 쌀쌀한 날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애들레이드의 역대 6월 최저 기온은 1944년에 기록된 0.8°C였습니다. 태..

2026.06.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NSW주] 주간 통행료 상한선 50달러로 인하… 서민 가계 부담 덜어주는 '생활 밀착형' 예산안 발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정부가 물가 상승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위해 주간 도로 통행료 상한선을 인하하는 등 '생활 밀착형(bread and butter)' 지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대니얼 무키(Daniel Mookhey) NSW주 재무장관은 화요일 예산안 공식 발표를 하루 앞둔 2026년 6월 22일(월요일), "근로자 가정이 감당할 수 있는 주(State)를 만들고자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을 선공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핵심은 일상생활 속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계 부담 경감에 맞춰져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도로 통행료 지원 확대입니다. 주 정부는 기존 주당 60달러였던 통행료 상한선을 향후 1년간 50달러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약 100만 명에 달하는 운전자들이 혜택..

2026.06.23
뉴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전격 사임 발표… 10년 만에 7번째 총리 교체 예고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전격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영국은 최근 10년 동안 7번째 총리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다우닝가 10번지 관저 앞에서 발표한 대국민 성명을 통해 "당이 다음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제가 최적임자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의원들의 대답을 기꺼이 수용하기로 했습니다"라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는 새 지도부가 선출되어 9월 의회가 개원하기 전까지 임시 총리직(Caretaker)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노동당 신임 대표 후보 등록은 오는 7월 9일에 시작되어 이달 중순 마감됩니다. 이번 사임은 2024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취임한 지 불과 2년 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최근 노동당은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겪었으며, ..

2026.06.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캐나다와 25억 달러 규모 첨단 레이더 수출 계약 체결… 사상 최대 방위산업 수출 쾌거

호주가 캐나다에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레이더 기술을 제공하는 25억 달러(약 2조 2,500억 원) 규모의 국방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호주 역사상 단일 방위산업 수출로는 최대 규모로, 우방국 간의 안보 협력이 한층 더 다각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스티븐 푸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부 장관은 지난 22일(월요일) 호주 캔버라에서 이 역사적인 협정에 공식 서명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캐나다는 호주의 '진달리 작전 레이더망(JORN, Jindalee Operational Radar Network)' 기술을 도입하여 광활한 북극 지역을 감시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난 40여 년간 실전에..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