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

뉴스

미국, 이란 공습 잠정 중단...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과시하며 평화 회담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해 2주간 이어오던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에 따른 집중 공습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중단이 외교적 협상을 위한 기회라고 밝혔으나, 이란은 세계 에너지 시장의 주요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을 주장하며 평화 회담 재개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중단 결정은 군 수뇌부의 조언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댄 케인(Dan Caine) 미 합참의장을 비롯한 군 지휘관들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무력화하기 위한 폭격이 이미 한계에 달했으며, 타격 목표물과 미군 기지 방어용 대공 무기가 고갈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이크 왈츠(M..

2026.07.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세금 신고] 국세청, 2026년 세금 신고 본격화… "환급 지연 피하려면 사전 입력 정보 확인 필수"

호주 국세청(ATO)이 2026 회계연도 세금 신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며, 납세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세금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고용주와 은행 등을 통해 제공된 대부분의 소득 명세서와 사전 입력(pre-fill) 정보가 시스템에 등록 완료된 상태입니다. 국세청은 고용주, 은행, 민간 건강보험사, 정부 기관 등에서 수집한 1억 건 이상의 데이터가 이미 시스템에 반영되어 납세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니타 찰런(Anita Challen) ATO 부청장은 "직접 세금을 신고하시는 경우, 제출 버튼을 누르기 전 몇 분만 투자해 세부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환급 지연이나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세청은 환급 처리 ..

2026.07.28
뉴스

세계 최대 기독교 음악 축제, 미국 켄터키서 28일 개막

[OCJ 뉴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기독교 음악 축제인 '40일간의 기독교 음악 축제(40 Days of Christian Music)'가 2026년 7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미국 켄터키주 북부에 위치한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와 창조 박물관(Creation Museum)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그래미상(Grammy Award) 후보이자 GMA 도브상(GMA Dove Awards)을 5회 수상한 제레미 캠프(Jeremy Camp)를 비롯해 100여 명의 최정상급 기독교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찬양과 예배의 현장을 이끌 예정이다. 6년 연속 개최, 100여 명의 아티스트와 저명한 연사 총출동 올해로 6년 연속 개최되는 이 축제는 전 세계에서 수만 명의 관람객을 켄터키..

2026.07.28
뉴스/교계

“교육은 국가의 것 아냐”… 기독교계와 학부모, 다음세대 교육 선택권 보장 촉구

기독교계와 학부모, 대안교육 관계자들이 지난 7월 23일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민대회'를 열고, 부모의 교육 선택권과 학생의 학습권, 그리고 교육의 다양성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날 국민대회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다음세대 교육권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다교정)와 '한국교회 다음세대 지킴이 연합'(한다연) 등이 공동 주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현행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령의 등록 제한 및 취소 규정이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관련 법과 제도의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촉구했습니다. 1. 학생의 학습권과 부모의 교육 선택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규제 입법 ..

2026.07.2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학생 비자 신청비 대폭 인상... 세계 최고 수준 기록

(호주=OCJ) 호주 정부가 팬데믹 이후 급증한 이민자 수를 조절하기 위해 유학생 비자 신청비를 대폭 인상하는 초강수를 두었다. 이로써 호주의 학생 비자 신청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호주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 학생들과 현지 교민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의 2026년 7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정부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통제 범위를 넘어선 이민자 유입 급증(surge in migration)을 억제하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단행되었다. 이번 조치로 인해 호주 유학의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비자 신청비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예비 유학생들의 초기 재정 부담이 극심해졌..

2026.07.2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기독교계, 'AI 시대의 성경' 주제로 공개 강연 개최

호주 퀸즐랜드주 투움바(Toowoomba)에 위치한 세인트 바츠 성공회 교회(St Bart's Anglican Church)가 오는 2026년 8월 7일, 'AI 시대의 성경(The Bible in the Age of AI)'을 주제로 연례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2025년 호주 올해의 기독교 도서상(Australian Christian Book of the Year Award) 수상자인 스티븐 드리스콜(Stephen Driscoll)이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이 가져올 거대한 변화 속에서 기독교인이 견지해야 할 성경적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스티븐 드리스콜은 현재 캔버라(Canberra)에서 호주복음주의학생회(Australian Fellowship of Evangelical stude..

2026.07.27
뉴스/오세아니아

폴린 핸슨 의원의 가정폭력 관련 발언 논란, 호주 사회 내 거센 비판 직면

최근 호주 원네이션당(One Nation) 소속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연방 상원의원이 가정폭력에 대해 "쌍방 과실(two-way street)"이라는 발언을 해 호주 전역에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가정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한 유명 호주 여배우 겸 라디오 진행자가 이 발언을 두고 "역겹고 무지하다(gross and ignorant)"라며 강도 높게 비판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7월 22일, 핸슨 의원은 브리즈번의 4BC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정폭력이 사회적 문제임을 인정하면서도 "가정폭력은 쌍방 과실이기도 합니다. 여성들 역시 이성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최근의 높은 물가와 경제적 압박이 가정 내 '시한폭탄(time bomb)..

2026.07.2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알바니즈 총리, 조력 존엄사(VAD) 원격의료 도입 반대 의사 표명

호주의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가 조력 존엄사(Voluntary Assisted Dying, VAD) 상담에 원격의료(telehealth)를 허용하는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난 2026년 7월 말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호주 노동당(ALP) 전국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은 조력 존엄사 원격의료 논의와 관련하여 소속 의원들의 자유 투표(conscience vote)를 허용하도록 당 강령을 수정했습니다. 그러나 알바니즈 총리는 이러한 당의 새로운 방침에도 불구하고 원격의료 도입이 적절한 의학적 안전장치를 훼손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알바니즈 총리는 7월 26일 ABC 방송의 '인사이더스(Insiders)'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사람들이 존엄하게 삶을 마감..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