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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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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운전면허증의 디지털화, "경찰 단속 시 실물 면허증 제시가 안전한 이유"

디지털 운전면허증 도입이 호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교통 단속 시 경찰에게 스마트폰 대신 실물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사우스웨일스(NSW), 빅토리아, 남호주, 퀸즐랜드 등 여러 주에서 수백만 명의 운전자들이 주 정부 공식 앱을 통해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즈메이니아와 수도준주(ACT) 역시 도입을 준비 중이며, 서호주(WA) 정부는 2027년 중반 시범 운영을 거쳐 같은 해 말까지 디지털 면허증을 공식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디지털화의 편리함 이면에는 예기치 못한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존재합니다. 남호주에 기반을 둔 형사 및 행정법 전문 변호사 케빈 레이슨(Kevin Raison)은 휴대폰으로 신분증을 제시할 ..

2026.06.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약사 단체, 처방 권한 확대 요구… "의료비 10억 달러 절감" vs "오진 위험성 커"

호주 약사 단체들이 일반의(GP)의 부담을 덜고 환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약사의 처방 권한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의사 단체들은 환자 안전을 우려하며 이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의료계 내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호주 약사협회(Pharmacy Guild of Australia)는 보건 경제 컨설팅 기관인 HTANALYSTS가 작성한 '대본 다시 쓰기(Rewriting the Script)' 보고서를 바탕으로 약사의 처방 권한 확대를 주장했습니다. 이 모델링 연구에 따르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르몬 피임약,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등의 분야로 약사의 처방 권한이 확대될 경우, 연간 10억 달러의 보건 시스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매년 ..

2026.06.10
뉴스

시진핑 7년 만의 방북, 북중 결속 강화와 비핵화 언급 부재의 의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6년 6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 평양을 국빈 방문하여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이루어진 시 주석의 방북으로, 양국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중조(북중) 관계를 한 단계 더 격상하기로 중요한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외신 보도와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서 김 위원장 부부의 영접을 받았으며, 21발의 예포와 대규모 환영 인파가 동원된 성대한 환영식을 치렀습니다. 양국 정상은 외교, 군사, 법 집행 분야에서의 교류를 강화하고, 국경 통행 및 운송망 재개 등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1961년 체결된 '조중 상호방위조약' 65주년을 맞는 해로, 두 나라..

2026.06.1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세계 평화 순위 20위로 상승... 전 세계 분쟁은 2차 대전 이후 최고치 기록

[글로벌 평화 지수 2026] 전 세계적인 분쟁 상황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호주가 주요 글로벌 평화 순위에서 4계단 상승하며 세계에서 20번째로 평화로운 국가로 선정되었습니다. 경제평화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 IEP)가 발표한 '2026 글로벌 평화 지수(Global Peace Index)'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 세계 99개국의 평화 수준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해당 지수가 발표되기 시작한 지난 2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며, 조사 대상국의 73%가 2007년 첫 조사 당시보다 덜 평화로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국가 간 혹은 국가 내 무력 분쟁은 총 61개로, 제2차 세계대전 종..

2026.06.10
뉴스/한국

참정권 훼손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앞, 진영 논리 벗어나 ‘공의와 진실’ 구해야

지난 6월 3일 치러진 대한민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후폭풍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수많은 유권자가 소중한 참정권을 침해받은 가운데, 교계와 시민사회는 이 사태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정치권의 추악한 진영 논리를 비판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구조적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 91개 투표소로 확대된 투표용지 부족과 수뇌부 문책중앙선관위가 6월 8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거 당일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로 용지를 송부한 투표소는 전국 140곳에 달했으며, 이 중 실제로 용지가 부족해 대기 및 혼란이 발생한 투표소는 총 91곳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사흘 전 발표했던 50곳에서 거의 두 배 가..

2026.06.09
뉴스/한국

"꼬레아노는 멕시카노!" 뜨거운 환대 속 과달라하라 입성한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첫 승 향해 닻을 올리다

결전의 땅 과달라하라에 울려 퍼진 "대~한민국" 사상 최초로 48개국이 참가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홍명보호)은 조별리그 1, 2차전이 열리는 결전의 땅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지난 6일(한국 시간) 전세기를 타고 무사히 입성했다. 대표팀이 묵을 과달라하라 시내 웨스틴 호텔 앞에는 5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교민들이 모여 태극전사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특히 수많은 멕시코 팬들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입거나 주장 손흥민(LA FC)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우정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뜨거운 환대의 배경에는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한국이 독일에 거둔 극적인 승리(카잔의 기적)로..

2026.06.09
뉴스/교계

예배의 탈을 쓴 정치 선동, 한국교회에 드리운 '아스팔트의 그림자'와 회복의 과제

최근 치러진 제9회 지방선거 과정과 그 이후의 정국에서 극우 개신교 세력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 실태가 드러나 기독교계 안팎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기독교 언론 뉴스앤조이(News n Joy)의 기획 취재 '아스팔트의 그림자'에 따르면, 과거 12·3 비상계엄 옹호와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세이브코리아'와 '태극기 집회'의 네트워크가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더욱이 전국의 이른바 '우파 교회' 강단에서도 정치적 선동이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반복되고 있어,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고 교회의 사회적 신뢰를 떨어뜨리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선거 이후에도 계속되는 광장의 '정치 예배' 논란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이후에도 ..

2026.06.09
뉴스

인재에 미친 도시’ 중국 선전시의 파격 행보… ‘인재 존중’ 생태계가 글로벌 인재들을 끌어당기는 비결

중국 남부의 혁신 허브이자 테크 산업의 중심지인 광둥성 선전(Shenzhen)시가 전 세계 과학기술 인재들을 무서운 속도로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단순한 물질적 보상을 넘어 ‘인재에 대한 절대적인 존중과 환대’를 제도화한 선전시의 집요한 노력이 최근 국내외 언론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산업의 패권 경쟁 속에서 선전시가 보여주는 파격적인 인재 유치 정책은 글로벌 인재 경쟁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선전시의 대표적인 해외 고급 인력 유치 프로젝트인 ‘공작 계획(Peacock Plan)’의 실체가 생생하게 공개되었습니다. 선전 남방과기대(SUSTech)에서 3년간 근무한 한국인 신영철 교수는 선전시가 제공한 파격적인 혜택을 소개했습니..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