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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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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81차 유엔총회서 '평화공존' 청사진 제시… 트럼프와 한미 조선 협력 및 안보 논의

제81차 유엔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뉴욕에서 한반도 평화와 경제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3대 평화공존'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별도의 정상회담을 갖고 굳건한 한미 동맹과 경제 안보 협력을 재확인했습니다. 본지는 급변하는 국제 정서 속에서 이번 다자외교가 지니는 중대한 의미와 그 파급 효과를 심층적으로 짚어봅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최대의 다자외교 무대인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남북 간의 상호 체제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 평화공존', 위기 통제와 소통 채널 복원을 뜻하는 '안정적 평화공존', 그리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공존'이..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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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퍼스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지성의 요람 서울대서 울려 퍼진 청년들의 영적 각성

2026년 9월 21일,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 요람으로 불리는 서울대학교 캠퍼스 한복판에서 창조주를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가 울려 퍼졌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학 캠퍼스의 세속화와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대학교기독인연합 소속 15개 선교단체와 기독 동아리가 연합하여 개최한 ‘리바이브 나우 캠퍼스(Revive Now Campus)’ 집회는 다음 세대의 영적 갈급함과 복음의 생명력을 여실히 증명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저녁 집회를 넘어 하루 종일 캠퍼스 전체를 복음의 축제장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전도 부스에서는 약국, 심리 상담소, 미니 게임,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사랑의교회 대학부..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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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농구, 일본 적지서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탈환… '투혼의 승리'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적지에서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최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2026년 9월 2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무려 12년 만에 탈환한 금메달이자, 대한민국 남자 농구 역사상 통산 5번째 아시안게임 우승이라는 금자탑입니다. 이날 결승전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홈팀 일본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과 경기 초반부터 이어진 석연치 않은 판정 등 수많은 악재 속에서도 대표팀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전반전을 28-28 동..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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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부터 45호까지… 한 가족이 이어 쓴 ‘유산 기부’, 세대를 잇는 신앙의 유산이 되다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재물은 소유가 아닌 위탁이며, 성도는 이를 관리하는 '청지기'입니다. 최근 자녀에게 부를 대물림하는 세속적 관행을 거슬러, '이웃을 향한 사랑'을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준 한 가족의 이야기가 교계 안팎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는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주최한 유산 기부 전시회 ‘사랑으로 기억될, 삶’이 막을 올렸습니다. 전시장 한쪽 벽면에는 1호, 4호, 35호, 36호, 그리고 45호라는 다섯 개의 번호가 나란히 적혀 있었습니다. 성(姓)은 각기 다르지만, 이 번호의 주인공들은 모두 한 가족입니다. 이 아름다운 릴레이의 첫 단추를 끼운 1호의 주인공은 고(故) 설순희 후원자입니다. 전시장에 놓인 백발 노인의 낡은 나..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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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승인…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 호주 교민사회 '안도'

[OCJ 뉴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호주 한인 교민들을 비롯한 기존 아시아나항공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가 향후 10년간 유지될 전망이다. 양사 합병 과정에서 불거졌던 '마일리지 소멸 및 가치 하락'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해소되며, 고국 방문을 위해 오랜 기간 마일리지를 적립해 온 호주 교민 사회도 크게 안도하는 분위기다. 최근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일리지 통합안을 승인하며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라는 소비자 보호 조치를 확정했다. 그동안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은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등 주요 직항 노선을 이용하며 아시아나항공 마일..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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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종료 직후 탄도미사일 무력시위… 동북아 안보 긴장 고조

[OCJ 분석] 북한이 2026년 9월 12일 새벽,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다수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했습니다. 이는 한국, 미국, 일본 3국이 다영역 연합훈련인 '프리덤 에지(Freedom Edge)'를 종료한 지 단 하루 만에 이루어진 무력 도발로,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보 긴장감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대치 상황과 이것이 국제 사회에 미치는 파장을 심층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발표와 본지의 종합적인 취재에 따르면, 북한은 12일 오전 5시 20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발사된 미사일은 약 250km를 비행한 후 동해상에 탄착했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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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독교 드라마 '더 초즌' 시즌 6, 한국교회 특별 무료 시사회 개최

[OCJ 돋보기] 전 세계적 신드롬 '더 초즌', 11월 시즌 6 공개 앞두고 소통의 장 마련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메가 히트작으로 자리매김한 기독교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이 오는 11월 시즌 6 공개를 앞두고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특별 무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더 초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다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화제작이다. 크리스천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11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 6은 서사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라는 무겁고도 경이로운 주제를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시즌 6의 에피소드 1은 '거룩한 여정의 시작'이라는 부제와 함께 관객들을 찾는다. 이번 한국교회..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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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 양자 기술 및 산업 협력 확대… '퀀텀 넥서스 콘퍼런스' 개최

[OCJ 뉴스 ] 한국과 호주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기술(Quantum Technology) 분야에서 굳건한 동맹을 맺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호주의 주요 연구 기관들은 양자기술을 매개로 한 연구 및 산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퀀텀 넥서스 콘퍼런스(Quantum Nexu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장기적으로 환태평양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과학기술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적 구상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상호 보완적 시너지: 기초 과학의 호주와 응용·상용화의 한국 양자기술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을 포괄하며 기존 기술의 ..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