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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중동산 원유 대체재로 호주 수급선 검토

OCJ|2026. 4. 11. 02:49

[OCJ 뉴스]  미국과 이란의 '위태로운 휴전' 협상을 앞두고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 외교부가 중동산 원유를 대체할 수급선으로 북미, 호주, 러시아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 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최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코인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제재를 회피해 무기 구매 등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日언론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시 하루 28억원 지불해야" 한다고 보도했으며, 일각에서는 "유가 안 오른다…호르무즈 통행세, 산유국에 '연 20조 독박'"이라는 전망도 제기되었다.

위성락은 "호르무즈 선박 통항 증가 없어…공급망 불확실성 지속"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11척이나, 모두 이란과 연계된 선박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전 협상을 둘러싼 주변국들의 셈법도 복잡하게 얽혀 있다. 트럼프는 '원유'를, 네타냐후는 '헤즈볼라 제거'를 원하고 있다. 특히 종전협상을 흔드는 '빌런' 네타냐후는 “레바논 휴전 대상 아냐”라며 폭주하고 있다. UAE는 휴전 협상을 앞두고 “이란 공격으로 인한 피해 배상 보장을” 요구했다.

 

한편, '전쟁 명분'이 될 수 있는 이란의 440㎏ 농축 우라늄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트럼프는 휴전과 관련해 이란전을 비판하는 MAGA 진영과 “낮은 IQ”, “미치광이” 등의 발언을 주고받으며 '전쟁'을 벌이고 있다.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와 글로벌 자원 공급망의 위기는 인간의 계획과 통제가 얼마나 연약한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호주와 오세아니아에 거주하는 한인 기독교인들은 세상의 자원과 권력의 이동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해야 합니다. 성경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국제 사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진정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