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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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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 현실로… 경기도,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공식 출범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 선포”

경기도교육청이 교사를 향한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 문제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 300명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본격 도입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최근 큰 관심을 모은 드라마 속 가상의 조직이 현실화된 첫 사례로,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고 교사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실질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교사들과 1대1 밀착 대응… 전국 최초 300명 규모 출범경기도교육청은 2026년 8월 22일 수원시 장안구 조원청사 대강당에서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포했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신고나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이 발생했을 때 사안의 초기 단계부터 종결까지 피해 교원을 1대1로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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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노는 건데요"… 청소년 교실 안으로 침투한 '혐오의 놀이화', 한국교회의 대안은?

위기에 처한 다음세대와 일상화된 조롱 오늘날 다음세대는 스마트폰 과의존, 도박, 마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혐오의 놀이화'는 다음세대의 영적·정서적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과거 일부 극단적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만 소비되던 지역 비하, 역사 왜곡, 사회적 약자 조롱 등의 혐오 표현이 이제는 청소년들의 일상 언어이자 놀이 문화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 청소년이 자신이 사용하는 표현의 역사적 맥락이나 유해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단순한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이나 재미있는 놀이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실을 점령한 혐오 표현의 실태최근 전국교직원노동..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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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가족 밥상, 흔들리는 청소년 마음… 부모와 밥 한 끼 더 먹을 때 스트레스·우울감 크게 줄어

무너지는 가족 식탁, 청소년 8명 중 1명은 주 4회 미만 식사 대한민국 청소년 8명 중 1명은 일주일에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횟수가 4회도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가족 식탁'의 붕괴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심각한 경고등을 켜고 있습니다.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초기 청소년기의 부모 동반 식사 빈도와 후기 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종단적 관련성' 연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청소년 3,986명 중 부모와 일주일에 4회 미만으로 식사하는 비율은 12.9%에 달했습니다. 이 연구는 2019년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아동들을 2023년(고등학교 1학년)까지 5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입니다. 특히 부모와 함께하는 식사 횟수가 주 4회 미만인 청소년 집단은 주 4회 이상인 집단에 ..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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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 부임 직후 영락교회 방문… 그 이면에 담긴 역사적 서사

[OCJ 뉴스] (서울=OCJ) —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한국 부임 직후 첫 행보 중 하나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영락교회를 방문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순한 개인적 일정을 넘어, 한국전쟁과 탈북이라는 가족의 역사적 궤적이 투영된 상징적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코리아타임스(The Korea Times) 보도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지난 7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영락교회를 찾았다. 이어 8월 2일 주일 예배에도 참석한 그녀는 정기적인 출석 계획을 묻는 현지 기자의 질문에 묵묵히 고개를 끄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문은 현재 해당 교회에 출석 중인 그녀의 이모와 동행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스틸 대사가 부임 직후 영락교회를 찾은 배경에..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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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기댈 친구가 없다"…한국 '사회적 지지' OECD 꼴찌, 외로운 이웃 품을 교회의 사명

화려한 물질적 성장 뒤에 가려진 고립의 그늘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수준의 물질적 풍요와 교육 환경을 자랑하고 있지만, 정작 국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마음을 터놓고 의지할 수 있는 이웃은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개편된 '더 나은 삶 지수(BLI)' 평가에서 종합 19위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세부 지표를 들여다보면 극단적인 양극화 현상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한국은 주거 영역에서 1위, 지식과 기술 영역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객관적인 삶의 조건에서는 최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주거비 부담을 제외한 가구 처분가능소득 비율이 높고,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도 역시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정작..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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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실패했다"… 스스로 자신을 지우는 가장들의 아픔과 교회의 소명

경제적 양극화와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내 인생은 실패했다"는 깊은 열패감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가족의 곁을 떠나 사회로부터 자신을 격리하는 성인 가장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세상에서 지워버리는 이른바 '사회적 자살'을 선택하며 고시원과 쪽방촌 등지의 어두운 그늘 속으로 숨어들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자괴감과 수치심에 스스로를 가둔 이들서울 영등포 뒷골목의 허름한 고시원에서 5년째 홀로 지내고 있는 58세 김 모 씨의 사례는 이 시대 가장들의 슬픈 자화상을 보여줍니다. 김 씨는 과거 사업에 실패한 뒤 아내와 자녀에게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스스로를 이 좁은 방에 가두었습니다. 무능력한 가장이 되었다는 자괴감과 가족을 볼 낯이 없다는 수치심이 그를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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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찬양으로 시작하는 외교관"…최고조 주한 가나대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선교적 사명

매일 아침 9시, 대사관에 울려 퍼지는 신앙고백매일 아침 9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가나대사관에서는 특별한 찬양이 울려 퍼진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이름, 왕의 왕 예수께 엎드려 경배해." 이 감동적인 찬양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부임 10개월 차를 맞이한 최고조(49, 한국명 최승업) 주한 가나대사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CCM '주님만이 왕이십니다'를 부르며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최 대사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아침 의식에 대해 "무엇을 요청하는 기도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내 삶과 사역의 왕이시라는 신앙고백으로 하루를 여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한국계 최초의 주한 아프리카 대사이자 선교사 자녀(MK) 출신인 그의 삶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을 보여주는 증거..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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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과 경쟁에 갇힌 자아"… 한국, 글로벌 ‘나르시시즘’ 5위, ‘자기애적 경쟁’은 세계 2위 기록

최근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글로벌 나르시시즘(자기애) 연구 결과에서 한국이 전 세계 국가 중 다섯 번째로 자기애 성향이 높은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피하고 자신의 지위를 방어하려는 '자기애적 경쟁' 부문에서는 세계 2위를 기록해, 현대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깊은 관계적 불안과 비교 의식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시간 주립대, 53개국 4만 5천 명 대상 대규모 분석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은 전 세계 53개국 4만 5,800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나르시시즘 성향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연구팀은 자기애를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 첫째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타인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자 하는 능동적인 '자기애적 찬양(Narc..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