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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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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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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49.5도 기록적 폭염 엄습... 빅토리아주 오트웨이 산불로 주민 긴급 대피

[오세아니아 기독교 저널 (OCJ) - 2026년 1월 27일]호주 동남부 지역이 2026년 새해 초부터 유례없는 극심한 폭염과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히 남호주(SA)의 해안 도시 세두나(Ceduna)는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으며, 빅토리아주(VIC) 오트웨이 국립공원 인근에서는 통제 불능의 산불이 확산되면서 수천 명의 주민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남호주 세두나 49.5도, 87년 만에 역대 최고치 경신호주의 건국 기념일인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였던 지난 1월 26일 오후 4시 30분경, 남호주 에어 반도에 위치한 세두나의 기온이 무려 49.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1939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이 지역에서 기록된 가장 높은 온도로, 이전 기록인 48.9도를 크게 ..

2026.01.27
뉴스/오세아니아

2026 호주 데이 관광객 급증...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 주요 명소 인산인해

[OCJ 시드니] 2026년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를 맞아 시드니 하버와 오페라 하우스 등 주요 관광지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호주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국경일은 관광 산업의 가파른 회복세와 더불어 국민적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드니 하버 일대, 역대급 인파로 ‘활기’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와 서큘러 콰이(Circular Quay) 일대는 이른 새벽부터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새벽 일출과 함께 오페라 하우스 돛에 원주민 예술가 가리 퍼체이스(Garry Purchase)의 작품을..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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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 법칙은 위험"... 전문가가 전하는 2026년 식중독 예방 가이드

박테리아 전이 '1초 미만'에도 발생... 수분 함량 높은 가공식품 특히 주의해야 (시드니=OCJ) 음식을 바닥에 떨어뜨렸을 때 "5초 안에만 주우면 괜찮다"는 이른바 ‘5초 법칙’이 여전히 일상에서 통용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맹신하는 것이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는 2026년 새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5초 법칙은 없다"… 과학적 근거는?최근 영양학자들과 식품 안전 전문가들은 음식이 바닥에 닿는 순간 박테리아 전이가 즉각적으로 일어난다는 연구 결과를 재확인했다. 과거 미국 러트거스 대학교(Rutgers University) 연구팀의 실험에 따르면, 박테리아는 1초 미만의 시간에도 충분히 음식으로 이동할 수 있는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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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집회에 폴린 핸슨 상원의원 등장... 시위대와 팽팽한 대치

2026년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를 맞아 브리즈번에서 열린 보수 성향의 집회에 원네이션(One Nation) 당수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상원의원이 참석했습니다. 핸슨 의원은 지지자들로부터 열렬한 환대를 받았으나, 인근에서 열린 '침략의 날'(Invasion Day) 시위대와 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지지자들의 환호 속 등장한 핸슨 의원26일 낮 12시경 브리즈번 시티 보타닉 가든(City Botanic Gardens)에서 열린 '오스트레일리아 마치스'(Australia Marches) 집회에 등장한 핸슨 상원의원은 지지자들로부터 '영웅' 대접을 받았습니다. 현장에는 호주 레드 엔사인(Red Ensign) 국기를 흔드는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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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호주의 날' 집회서 반유대주의 발언 남성 체포... "증오 선동 혐의"

[시드니=OCJ] 호주의 국경일인 ‘호주의 날’(Australia Day)을 맞아 시드니 시내 곳곳에서 집회가 열린 가운데, 특정 인종에 대한 증오 발언을 쏟아낸 남성이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2026년 1월 26일 월요일(현지시간), 시드니 무어 파크(Moore Park)에서 열린 ‘호주를 위한 행진’(March for Australia) 집회 현장에서 반유대주의 발언을 한 31세 남성이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되었습니다. 사건 경위와 발언 내용 경찰 조사에 따르면, 호주 국기를 들고 프린스 알프레드 파크에서 무어 파크까지 행진에 참여한 이 남성은 공식 행사가 끝난 후 마련된 ‘오픈 마이크’(자유 발언) 시간에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유대인 공동체를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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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호주오픈 8강 '무혈입성'…16강 상대 멘시크 기권

[멜버른=OCJ] '테니스 황제' 노바크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체력 소모 없이 호주오픈 8강에 진출하며 통산 25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호주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조코비치와 맞붙을 예정이었던 야쿠프 멘시크(20·체코·세계 16위)가 복근 부상으로 기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경기를 치르지 않고 '부전승(walkover)'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 '신예' 멘시크의 아쉬운 기권과 조코비치의 행운 당초 이번 16강전은 지난해 마이애미 오픈 결승에서 조코비치를 꺾고 생애 첫 마스터스 1000 우승을 차지했던 '신성' 멘시크와 조코비치의 재대결로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멘시크는 3회전 에단 퀸(미국)..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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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엥가주 대규모 산사태 발생, 수백 명 매몰 및 사망 우려

2026년 1월 26일 (OCJ) — 파푸아뉴기니(PNG) 북부 엥가(Enga)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 세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과 국제 구호단체들은 수백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하며 긴급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극의 발생과 피해 규모이번 참사는 엥가주의 마입-물리타카(Maip-Mulitaka) 지역, 특히 얌발리(Yambali) 마을을 중심으로 발생했습니다. 산사태는 사람들이 깊이 잠든 새벽 3시경 산비탈의 거대한 암석과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마을을 덮쳤습니다.현재까지 확인된 주요 피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매몰 및 사망자: 파푸아뉴기니 국가재난센터(National Disaster Centre)는 약 2,000명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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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사발렌카, 호주오픈 8강 안착

멜버른 파크에서 펼쳐진 16강전서 각각 폴과 음보코 제압 알카라스, ‘커리어 그랜드슬램’ 향해 전진... 사발렌카 4년 연속 8강행[2026년 1월 26일 – 호주 멜버른] 2026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남녀 세계 랭킹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나란히 8강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호주 멜버른 박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미국의 토미 폴(20위)을 세트 스코어 3-0(7-6, 6-4, 7-5)으로 꺾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알카라스는 호주오픈 3년 연속 8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 승리는 알카라스의 메이저 대회 통산..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