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전체 글

뉴스/오세아니아

오세아니아 심층 리포트 - 2026년 1월 12일

🛂 1. [이민/행정] "2026년 비자 전쟁의 서막"... 영주권 확보를 위한 골든타임 새해와 함께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의 이민 행정 비용이 인상되며 교민들의 가계 부담이 현실화되었습니다.행정 비용 인상: 호주 여권 신청비가 소비자 물가 지수(CPI) 연동에 따라 $422로 인상되었습니다. 퀸즐랜드와 태즈메이니아 등 주요 주 정부의 노미네이션 비용도 1월 1일부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호주 여권 발급비 $422로 껑충... '세계서 가장 비싼 여권' 등극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호주 행정 비용이 일제히 인상되며 교민 가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1. 여권 수수료 인상: "4인 가족 갱신 시 $1,200 넘어" 2026년 1월 1일부로 호주 성인 여권(10년 만기) 발급 비용이 기존 $412에서..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폭염 끝, 폭우 시작?… 롤러코스터 날씨에 '비상'

(시드니=OCJ) Joseph 기자 숨 막히는 폭염이 물러가자마자 이번엔 폭풍과 홍수 위협이 호주 대륙을 덮치고 있습니다. 며칠 사이 40도와 20도를 오가는 극단적인 '널뛰기 날씨'에 주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릴 새도 없이 또 다른 재난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주말 시드니를 비롯한 남동부 지역은 40도가 넘는 살인적인 더위에 신음했습니다. 다행히 남극해에서 불어온 차가운 바람 덕분에 하룻밤 새 기온이 20도 가까이 뚝 떨어지며 한숨 돌렸지만,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가 강력한 뇌우와 돌풍을 몰고 올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산불로 쑥대밭이 된 빅토리아주는 여전히 '재난 상태'입니다.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에 이제는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는 경고까지 더해..

2026.01.12
커뮤니티/인물

십자가와 계산기 사이: Roger Corbett의 두 얼굴을 읽다

호주 유통의 제왕, 그리고 '가장 논쟁적인 기독교인' 호주에 사는 우리에게 '울워스(Woolworths)'는 단순한 마트가 아닙니다. 매주 우리의 식탁을 책임지는 일상의 공간이죠. 이 거대한 제국을 완성한 인물이 바로 로저 코벳(Roger Corbett)입니다. 독실한 성공회(Anglican) 신자로 알려진 그는, 주일에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월요일에는 냉철한 비즈니스 정글을 지휘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름 뒤에는 늘 "호주에서 가장 논쟁적인 기독교인(Australia's most controversial Christian)"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닙니다. 왜일까요? 1. 경영 마인드: "디테일이 곧 섬김이다"코벳의 경영 철학은 '철저한 현장주의'로 요약됩니다. 그는 CEO 재임 시절, 주말마다 매장을..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뉴 시드니 피쉬마켓' 시대 개막

'뉴 시드니 피쉬마켓' 시대 개막 시드니 여행의 판도를 바꿀 '뉴 시드니 피쉬마켓'이 1월, 본격적으로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단순한 수산시장을 넘어 라이브 경매 관람, 유명 셰프들의 다이닝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기존 투어 동선과 식사 일정의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천만 관광객 목표와 트렌드 변화 K-컬처와 3천만 유치: 한국 정부는 어제(9일) 회의에서 게임, 푸드, 뷰티 등 'K-컬처'를 앞세워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체험형 축제로 진화: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단순 쇼핑 혜택을 넘어 관광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종합 축제로 성격을 강화했습니다.기술과 협력: '관광플러스테크'로 여행의 편의성이 기술과 결합해 재정의되..

2026.01.11
뉴스/오세아니아

OCJ 뉴스 브리핑

지역 사회 및 문화: 벼랑 끝에 선 국가대표 김효진 선수와 교민 사회의 구명 움직임 호주 쇼트트랙의 유일한 여자 국가대표인 한인 김효진 선수가 시민권 거부로 올림픽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교민 사회가 본격적인 구명 활동에 나섰습니다. 시드니와 멜버른 한인회를 중심으로 이민성 장관에게 전달할 탄원서 서명 운동이 시작되었으며, 법률 전문가들은 행정 소송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호주 내 한인 인재의 권익 보호라는 측면에서 공동체 전체가 목소리를 높여야 할 사안입니다. 김 선수의 스케이트 날이 다시 빙판을 가를 수 있도록 교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국 및 외교: 한 호주 안보 파트너십 강화와 지역 내 전략적 공조 확대 한국과 호주..

2026.01.11
목회/QT

주일(主日), 거룩한 정지(停止)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편 46:10)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월 11일 주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나의 노력을 멈추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는 거룩한 주일입니다. 안식일을 뜻하는 히브리어 '샤바트(Shabbat, שַׁבָּת)'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멈춤'을 의미합니다. 내가 쥐고 있던 삶의 주도권을 잠시 내려놓고(Stop),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그분의 품 안에서 참된 쉼(Rest)을 누리는 것이 예배의 본질입니다. 🙏 오늘의 기도 (Prayer of the Day) 안식의 주인이신 하나님,지난 한 주간의 분주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의 소음으로 가득 찼던 내 영..

2026.01.11
목회/QT

참된 안식(安息)을 누리는 주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Matthew 11:28, NIV)🕯️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월 10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한 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쩌면 지난 엿새 동안 몸과 마음이 지쳐 무거운 짐을 진 채 주말을 맞이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님은 그런 우리에게 "다 내게로 오라(Come to me)"고 부드럽게 초청하십니다. 그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쉼을 약속하십니다. 오늘 하루, 밀린 일을 처리하거나 분주하게 보내기보다 주님의 품 안..

2026.01.10
뉴스/오세아니아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특집

2026년 가을, 호주 교민 사회를 뜨겁게 달굴 빅 이벤트가 다가옵니다. 바로 '2026 AFC 여자 아시안컵(AFC Women's Asian Cup Australia 2026™)'입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남과 북의 여자 축구 대표팀이 호주 땅에서 동반 출격하는 역사적인 현장이 될 전망입니다. 기자가 오늘 입수한 공식 브로셔와 AFC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교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남북한 경기 일정 완벽 가이드'와 '남북 대결 성사 시나리오'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대한민국: A조] "목표는 우승, 최대 승부처는 시드니!"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FIFA 랭킹 20위권)은 개최국 호주가 속한 죽음의 조 A조에 편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정은 나쁘지 않..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