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오늘
Admin

뉴스

더보기 →

전체 글

오피니언/OCJ시선

'150세 수명'과 초지능의 시대, 우리는 무엇으로 살 것인가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다보스 포럼 및 MWC 등에서 대두된 '150세 수명 시대' 논의와 에이전틱 AI, 우주 통신망이 주도하는 'IQ 시대'의 본격화 최근 열린 '오픈 포럼 다보스 2026'과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MWC)의 화두는 단연 기술이 이끄는 인간 한계의 돌파였다. AI가 단순한 대답을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로 접어들었고, 유전자 편집과 정밀 의료의 발전으로 '150세 기대 수명'이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다. 지상 통신망을 넘어 우주 궤도를 통한 초연결이 실현되는 이른바 'IQ 시대'가 우리 눈앞에 성큼 다가온 것이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유전적 난치병을 치료하며 인간의 삶을 연장하는 이 눈부신 과학의 발전은, 의심할 ..

2026.06.01
목회/QT

폭풍 속에서 누리는 참된 평강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4:35-41 "그 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 하더니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갈릴리 바다는 해수면보다 약 200미터..

2026.06.0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고령화 사회, 노인 요양 시설 내 AI 및 로봇 기술 도입 논의 활발

[OCJ 줌인] 2026년 현재, 호주 사회가 급격한 고령화와 만성적인 요양 인력 부족 현상에 직면한 가운데, 노인 돌봄(Aged care) 분야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도입하는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가상현실(VR) 기차 여행부터 90개 언어를 구사하는 AI 반려 로봇까지 다양한 기술이 요양 시설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기술이 돌봄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훌륭한 보조 수단이 될 수는 있지만, 인간 고유의 정서적 유대와 존엄성을 결코 대체할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 VR과 로봇이 가져온 요양 시설의 변화 호주 내 요양 시설들은 인력난과 더불어 과거부터 지적되어 온 방치 및 학대 문제 등 구조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첨단 기술이..

2026.05.31
목회/목회 칼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갈등의 시대, 성경에서 찾는 실천적 화해의 지혜

가정과 교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일터와 지역 사회 속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갈등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관계가 파괴될 수도, 혹은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견고해질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을 통해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태복음 5: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등이 만연한 이 시대에, 성경이 제시하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갈등 해결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기독교 저술가 헤더 톰린슨(Heather Tomlinson)의 분석과 세계적인 갈등 해결 전문가이자 '피스메이커(The Peacemaker)'의 저자인 켄 산데(Ken Sande)의 원리를 바탕으로, 화평케 하는 자(Peacemaker)로 살아가..

2026.05.31
뉴스/오세아니아

벼랑 끝에 선 기독교 학교의 자율성, 정치권의 강력한 지지로 숨통 트여

호주 기독교 학교와 신앙 기반 교육기관들이 직면한 종교 자유 침해 우려 속에서, 최근 연합 야당(Coalition)이 기독교 학교들의 고유한 신앙적 정체성과 운영 자율성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호주 법개혁위원회(ALRC)가 발표한 파격적인 권고안 이후 지속되어 온 교계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앙 교육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ALRC 권고안이 불러온 종교 자유 침해 우려논란의 시작은 2024년 3월 호주 법개혁위원회(ALRC)가 연방 의회에 제출한 최종 보고서였습니다. 이 보고서는 성차별금지법(Sex Discrimination Act)을 개정하여 신앙 기반 학교에 부여되던 예외 조항을 폐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즉,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이..

2026.05.31
뉴스/오세아니아

[호바트 시] 모범 운전자에게 50달러 기프트 카드 지급... 지역 상권 살리는 '헬로 호바트' 캠페인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호바트 시(City of Hobart)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해 이색적인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호바트 시 주차 단속원들은 오는 6월부터 올바른 주차 문화를 실천하는 모범 운전자들에게 50달러(AUD)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6월에 공식 출범하는 '헬로 호바트 기프트 카드(Hello Hobart Gift Car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차 단속원이 벌금을 부과하는 것과 달리, 긍정적인 행동에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독려하는 신선한 접근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급된 기프트 카드는 호바트 관할 구역(LGA) 내 60여 개의 독립 소상공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

2026.05.3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NSW주 머지 경찰서 차량 돌진 사건… 40년 헌신한 베테랑 경찰관 은퇴식 노렸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중서부에 위치한 머지(Mudgee) 지역에서 40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의 은퇴식 날, 한 남성이 경찰서를 향해 차량을 돌진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 당국에 따르면,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경 67세 남성 도니 홉스(Donny Hobbs)가 도보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을 향해 자신의 픽업트럭(Ute)을 몰고 돌진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한 뒤, 재차 다른 경찰관을 향해 차량을 몰았으며 결국 머지 경찰서 정문 출입구를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법원 청문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홉스는 40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하는 스콧 웨일(Scott Whale) 선임 형사(Detective Senior Con..

2026.05.31
뉴스/오세아니아

비비드 시드니, 드론 추락 사고 여파로 남은 '드론 쇼' 전면 취소

호주의 최대 겨울 축제인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측이 대규모 드론 추락 사고의 여파로 남은 드론 쇼 일정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주최 측은 대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 25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경, 시드니 달링 하버(Darling Harbour) 코클 베이(Cockle Bay) 상공에서 진행되던 '스타 바운드(Star-Bound)' 드론 쇼 도중 89대의 드론이 대열을 이탈하여 바다와 인근 산책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공연에는 총 1,000대의 드론이 투입되었으나, 이 중 일부가 오작동을 일으키며 곤두박질쳤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비비드 시드니 측은 30일 공식 성명을 통해 "전문적인 ..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