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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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마이클 정, 호주오픈 2회전 진출에도 '상금 반납' 위기... NCAA 규정 발목

멜버른 Park —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라이언’ 마이클 정(Michael Zheng, 21) 선수가 2026년 호주오픈(Australian Open)에서 세계를 놀라게 하는 대이변을 일으켰으나, 정작 그가 땀 흘려 얻은 막대한 상금은 대부분 포기해야 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지난 18일 밤(현지시간)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예선 통과자인 마이클 정(세계 랭킹 174위)은 세계 51위의 강호 세바스찬 코르다(미국)를 상대로 4시간에 가까운 혈투 끝에 세트 스코어 3-2(6-4, 6-4, 3-6, 6-7, 6-3)로 승리하며 2회전(64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마이클 정은 최소 22만 5천 호주달러(약 2억 원 상당)의 상금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

2026.01.19
뉴스/한국

태권도, 남북 공동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본격 추진

【OCJ = 서울】 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이자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은 태권도를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남북이 공동 등재하기 위한 노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최근 문화유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태권도를 차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 신청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 ‘씨름’에 이어 남과 북이 문화적 자산을 통해 화합을 이루는 두 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신청서 제출, 12월 최종 결정 전망 국가유산청의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3월 중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 사무국에 정식 등재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

2026.01.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의 날' 앞두고 날짜 변경 논란 재점화… 교계 "화해의 날로 삼아야"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 = 시드니] 2026년 1월 26일 '호주의 날(Australia Day)'을 일주일 앞두고 호주 사회 내에서 날짜 변경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788년 영국 제1함대가 시드니 코브에 상륙한 날을 기념하는 이날은 호주의 국가적 성취를 축하하는 날인 동시에, 원주민 사회에는 '침략의 날(Invasion Day)' 또는 '생존의 날(Survival Day)'로 인식되며 매년 갈등의 중심이 되어 왔다. ■ 최근 설문조사: "날짜 유지" 목소리 높아졌지만 갈등은 여전 최근 발표된 공공사무소(Institute of Public Affairs, IPA)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 국민의 약 76%가 1월 26일을 호주의 날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

2026.01.19
뉴스/오세아니아

NSW 주정부, 종교 단체 대상 보안 강화 보조금 및 시설 안전 규정 완화 시행

[시드니=OCJ]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증오 범죄와 기밀 시설 파손 등으로부터 신앙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안 강화 보조금 지원과 행정 규제 완화를 동시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신앙 공동체를 위한 안전한 장소(Safe Places for Faith Communities)’ 보조금 프로그램의 마지막 라운드 신청 마감이 열흘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주내 한인 교회들을 포함한 각 종교 단체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됩니다.마지막 500만 달러 보조금 신청, 1월 30일 마감NSW 주정부가 총 1,500만 달러 규모로 추진 중인 ‘신앙 공동체를 위한 안전한 장소’ 프로그램이 현재 마지막 3차 라운드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라운드에는 총 500만 달러의 예산이 배정되었으며, 개별 단체는 최소 5..

2026.01.19
뉴스/한국

파주시 청소년 어학연수단, 자매도시 호주 투움바 파견… 3주간 문화 체험

[투움바=OCJ] 경기도 파주시의 청소년 어학연수단이 자매도시인 호주 퀸즈랜드주 투움바(Toowoomba)시를 방문해 현지 사회와 교류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파주시는 관내 청소년과 인솔 교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어학연수단이 1월 19일 투움바시에 도착해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 17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월 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현지 사회와의 깊이 있는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된 ‘체험형 국제 교육’이다. 연수 운영은 비영리 교육기관인 호주국제이해연구소(AIIU)가 맡아 진행하며, 참가 학생들은 호주의 역사, 문화, 지리를 배우는 영어 수업뿐만 아니라 농장 체험 및 원주민 문화 체험 등 다..

2026.01.19
문화/여행

멈춤이 필요한 당신에게: 영혼의 숨구멍을 찾는 '수도원 & 피정' 여행

소음으로 가득 찬 세상, 잠시 '로그아웃'하고 하나님과 '로그인'하는 시간… 나를 찾아 떠나는 침묵의 여정 "쉬는 날에도 쉰 것 같지가 않아요." 많은 이민자가 호소하는 만성 피로의 원인은 육체의 노동 때문만은 아니다. 스마트폰 알림, 끊임없는 뉴스, 이민 사회의 복잡한 관계망 속에서 우리의 영혼이 쉴 곳을 잃었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사역의 현장이 너무 분주할 때는 "따로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하셨다(막 1:35). 우리에게도 그런 '한적한 곳'이 필요하다. 오세아니아의 대자연 속에 숨겨진, 영혼의 찌꺼기를 씻어낼 수 있는 '기도원 및 피정(Retreat) 센터'를 소개한다.시드니 근교의 영적 오아시스: 아카디아 베네딕도 수도원 (NSW)시드니에서 차로 1시간 남짓, 갤스턴 협곡(Galston Gorg..

2026.01.19
목회/QT

현실(Reality)을 뚫고 나가는 비전(Vision)의 힘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언 29:18)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지혜로운 성도 여러분, 일상의 바퀴가 본격적으로 구러가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월요일이 시동을 거는 날이었다면, 오늘은 가속 페달을 밟아야 하는 날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종종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잊은 채, 그저 열심히만 달릴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묵시(Vision)'가 없으면 백성이 망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묵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하존(Chazon, חָזוֹן)'은 단순히 내가 바라는 야망이나 꿈(Dream)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계시'이자, 현실의 벽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꿰뚫어 보는 '영적인 통..

2026.01.19
문화/여행

남태평양, 복음의 뱃길을 걷다: 오세아니아 신앙 유산 탐방기

이 땅의 첫 예배, 첫 십자가, 그리고 흘려진 땀방울을 찾아서… 관광객의 시선을 넘어 순례자의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호주와 뉴질랜드는 전 세계 여행객들이 동경하는 천혜의 관광지다.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퀸스타운의 만년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산호초…. 우리는 이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어 이곳에 정착했거나, 혹은 휴가를 즐긴다. 하지만 크리스천인 우리에게 이 땅은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다.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파도를 건너와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지'였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땅의 자유와 평안은 이름 모를 선교사들의 기도와 헌신 위에 세워졌다. OCJ는 이번 호에서 화려한 랜드마크 뒤에 숨겨진, 그러나 그 무엇보다 빛나는 '오세아니아 기독교 유산(Christian Heritage)'을 소개한..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