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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기독교 신간 도서 'God's Great Big Global Church' 출간 예고

OCJ|2026. 4. 26. 04:31

[OCJ 뉴스] 전 세계 10명의 어린이와 그들이 다니는 교회의 이야기를 담은 기독교 신간 도서 'God's Great Big Global Church'가 다음 달 출간을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이 책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전 세계적인 예배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주일 예배가 주는 진정한 기쁨을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들에게 공동체의 의미와 예배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은 많은 부모들의 주요 관심사다. 'God's Great Big Global Church'는 단순히 교회의 모습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세계 각지의 10명의 어린이를 조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을 거대한 글로벌 공동체의 일부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출간 소식은 최근 기독교계에서 강조되고 있는 '자녀 교육과 교회 공동체'에 대한 논의와 깊이 맞닿아 있다. 캐나다 토론토 인근에 거주하며 2003년부터 매일 블로그를 운영해 온 목사이자 작가인 팀 챌리스(Tim Challies)는 최근 자신의 글 '교회를 사랑하는 자녀 양육(Raising Children Who Love the Church)'을 통해 이와 유사한 통찰을 나눈 바 있다. 그는 자녀들이 의무감이 아닌 '확신(conviction)'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지역 교회를 우선시하며 참석하도록 양육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챌리스는 자신의 저서 'Epic: An Around-the-World Journey Through Christian History'를 통해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기독교 역사의 발자취를 탐구하기도 했다. 이처럼 신앙의 지평을 전 세계로 넓히는 작업은 세대를 불문하고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신간 'God's Great Big Global Church'는 이러한 글로벌한 시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훌륭하게 구현해 낸 매개체라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억지로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연대감 속에서 자발적인 기쁨을 발견하도록 이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출간은 큰 의미를 지닌다. 다양한 문화권의 어린이들이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경험하는지 보여줌으로써,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이 속한 지역 사회를 넘어 전 세계적인 연대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CJ 에디터의 노트]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선물하는 것은 그 자체로 희망을 심는 일입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또 다른 아이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경험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다름을 포용하는 따뜻함과 평화의 씨앗을 뿌려줄 것입니다. 가족이 함께 책장을 넘기며,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거대한 공동체의 일부라는 사실을 나누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