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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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인들의 '아시아 사랑'... 한국 소규모 체험형 투어 '소울 오브 코리아' 인기 폭발

인사이드아시아, 2026년 출발 상품 2배 확대... 현지인과의 교감 및 문화 심층 체험이 핵심[시드니=OCJ] 호주 여행객들의 발길이 유럽과 북미를 넘어 아시아, 특히 한국으로 빠르게 향하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높은 항공료 부담 속에서 '가성비'와 '심층적 문화 체험'을 동시에 잡으려는 호주인들이 늘어나면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소규모 그룹 투어 상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사이드아시아, 수요 폭증에 '2026년 출발 일정' 2배 증편 여행 전문 기업 '인사이드 트래블 그룹(Inside Travel Group)'의 브랜드인 인사이드아시아(InsideAsia)는 최근 자사의 한국 대표 상품인 '소울 오브 코리아(Soul of Korea)'의 2026년 출발 일정을 기존 대비 두 배..

2026.01.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2025년 '올해의 단어'로 'SNS 금지(Social Media Ban)' 선정

[Oceania Christian Journal] 호주 2025년 '올해의 단어'로 'SNS 금지(Social Media Ban)' 선정 시드니 – 호주 국립대학교(ANU) 산하 국립 사전 센터(ANDC)는 2025년을 상징하는 올해의 단어로 'SNS 금지(Social Media Ban)'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호주 정부가 전 세계 최초로 도입한 '16세 미만 아동 소셜 미디어 금지법'이 사회 전반에 끼친 막대한 영향력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국립 사전 센터 소장인 아만다 로거슨(Amanda Laugesen) 박사는 이번 선정 이유에 대해 "작년 11월 소셜 미디어 최저 연령 법안이 의회에 상정된 이후 관련 용어의 사용 빈도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이 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

2026.01.30
목회/QT

기억(Memory)이 소망(Hope)이 되는 지점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엘상 7:12)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친구여, 어느덧 1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침입니다. 새해의 첫 달을 숨 가쁘게 달려온 당신의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은 날입니다. 우리는 종종 앞으로 가야 할 먼 길만 바라보며 불안해하지만, 신앙은 지나온 길을 해석하는 능력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에벤에셀(Ebenezer)'은 히브리어 '에벤(Eben, 돌)'과 '에젤(Ezer, 도움)'이 합쳐진 단어로 '도움의 돌'이라는 뜻입니다. 사무엘은 승리의 순간에 취하지 않고, 멈춰 서서 돌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

2026.01.29
오피니언/기고

불계공졸의 하나님

김호남목사의 목양칼럼: ‘난심향’ “해동에 아직도 이와같은 영물이 있었는가!" 이 말은 청나라 경학과 고증학, 금석학 및 서예의 대가로서 자신의 서재에 8 만 여권의 희귀한 장서를 확보하고 경전을 연마하던 당대의 제일인자 옹 강방이 동쪽 조그만 나라 조선에서 건너 온 25세의 젊은 학자 추사 김정희를 보고 놀라서 한 말이다. 조선은 세계 역사상 그 유래를 찾기 힘든 ‘문치주의’가 이루어진 나라였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중세, 근세국가들이 다 무치주의 즉 ‘힘’을 그 통치의 근간으로 하고 있던 것에 비하면 참으로 훌륭한 전통이라 아니할 수 없다. 문치주의가 국가를 통치하는 기반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사대부라는 집권층이 형성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사대부라 함은 관직이 5품 이하를 칭하..

2026.01.29
뉴스/교계

[현장] "상한 심령의 이웃 곁으로"... 이만희(Rev. Steve Lee) 목사, 콩코드 병원 원목 취임

호주 연합교회(UCA) 주관, 다문화 찬양 속에 거행된 감동의 임직식 파블로 누네즈 총회장 "가장 연약한 곳에 그리스도의 현존으로 서길" 권면[OCJ / 조셉 기자] 2026년 1월 29일(목) 오후,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연합교회(Strathfield Uniting Church)에는 다양한 언어의 찬양과 기도가 울려 퍼졌다. 콩코드 병원 정신건강 센터(Concord Centre for Mental Health)와 마리 배실 교수 센터(Professor Marie Bashir Centre)의 원목(Chaplain)으로 부름 받은 이만희(Rev. Steve Lee) 목사의 임직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의 열기였다. 호주 연합교회(Uniting Church in Australia) NSW/ACT 주총회(..

2026.01.29
목회/목회 칼럼

겟세마네의 잠을 깨우라

우리에게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 밀려올 때, 우리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그 현실을 외면하려 합니다. 끝없는 OTT 시리즈에 자신을 맡기거나, 의미 없는 소셜미디어 피드를 밤새 새로고침 하기도 합니다. 일에 미친 듯이 몰두하거나, 사람들과의 피상적인 만남으로 소음을 만들어 마음의 공허를 감추려 합니다. 어떻게든 아픔을 직시하지 않으려는 우리의 모습은, 2천 년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제자들의 모습과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라는 생의 가장 큰 고통과 씨름하고 계시던 그 밤, 제자들은 기도하는 대신 잠을 택했습니다.그것은 단순한 육체의 피로가 아니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영혼이 선택한 가장 깊은 ‘도피’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고통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2026.01.29
이민사회/법율

호주 정부, '호주 이민 앱(Immi App)' 34개국으로 확대... 비자 심사 간소화

[시드니=OCJ] 호주 정부가 비자 신청 프로세스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이민자들과 여행객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는 최근 '호주 이민 앱(Australian Immi App)'의 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총 34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비자 신청자가 직접 생체 인식 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필수 정보를 제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스마트폰 하나로 생체 인식 해결… 시간·비용 절감 기대'호주 이민 앱'의 핵심 기능은 비자 신청자가 본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안면 생체 정보(facial biometrics)와 여권 정보를 직접 내무부에 제출할 수..

2026.01.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청소년 SNS 금지법' 시행 후 첫 개학... "실생활 소통 회복 기대"

[브리즈번=OCJ] 2026년 새 학기가 시작된 호주 전역의 교실과 운동장에서 이전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 시행된 ‘청소년 SNS 이용 금지법’이 실제 학교 생활에 적용되는 첫 학기를 맞아, 교육 현장과 기독교 가정들은 온라인 공간을 넘어선 ‘실물적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세계 최초 16세 미만 SNS 금지... 470만 개 계정 조치 호주 정부가 2024년 11월 통과시킨 ‘온라인 안전 수정안(Social Media Minimum Age Act 2024)’이 12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10일부터 공식 시행되었다. 이 법에 따라 16세 미만 청소년은 틱톡(TikTok),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냅챗(Snapchat..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