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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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멜버른 경찰, 청소년 갱단 특별 소탕 작전 '오퍼레이션 얼라이언스' 강화

[멜버른] 빅토리아주 경찰이 멜버른 전역에서 기승을 부리는 청소년 갱단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단속 작전인 '오퍼레이션 얼라이언스(Operation Alliance)'를 대폭 강화하고 24시간 특별 단속 체제에 돌입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이 확인한 최신 치안 보고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경찰은 지난 한 해 동안 멜버른 청소년 갱단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총 4,300건의 기소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 중 약 400건은 마체테(정글도) 및 총기류 소지와 같은 중대 무기 범죄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 사회와 가정의 안전을 위협하는 흉기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4시간 밀착 감시 및 강력한 단속 전략 경찰은 현재 '오퍼레이션 얼라이언스'를 통해..

2026.01.29
문화/여행

[숨은 명소] 시드니의 가장 비밀스러운 에덴, '팜 비치 바이블 가든'

글: OCJ 편집국 시드니 북단 팜 비치(Palm Beach), 화려한 부촌의 저택들 사이에 비밀스러운 정원이 숨어 있습니다. 1960년대 제럴드 허큘리스 로빈슨이 조성한 '바이블 가든(The Bible Garden)'입니다. 이곳은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신앙의 폭을 넓히려는 노력처럼, 텍스트로 된 성경을 자연 속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냅니다. 1. 뷰(View): 억만장자의 풍경을 무료로 누리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별장이 즐비한 이곳에 누구나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벤치에 앉으면, 황금빛 모래사장과 바렌조이 등대(Barrenjoey Lighthouse)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2. 영성(Spirituality): 식물로 읽는 성경 좁은 문을 통과..

2026.01.29
커뮤니티/인물

앤티 진 필립스 (Aunty Jean Phillips): "십자가만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한다"

: 60년의 외침, 2025년 호주 훈장(OAM) 수훈으로 빛난 화해의 여정OCJ 인물 포커스 2025년 6월, 킹스 버스데이 아너스(King's Birthday Honours) 명단에 호주 교회가 오랫동안 빚을 져온 이름이 올랐습니다. 바로 앤티 진 필립스(Dr. Aunty Jean Phillips) 박사입니다. 그녀는 호주 원주민 기독교 사역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호주 훈장(OAM)을 수훈했습니다. 호주 기독교의 가장 존경받는 원로이자, 60년 넘게 가난과 차별 속에서도 복음의 능력을 증거해 온 그녀의 삶은 오늘날 호주 교회에 '진정한 화해'가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OCJ는 앤티 진 필립스의 발자취와 그녀가 주도하는 기도 운동, 그리고 차세대 리더들에게 남긴 유산을 심층 취재했습니다.1. 쉐르..

2026.01.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유대인협회, 인플루언서 입국 불허 결정에 "표현의 자유 억압" 강력 반발

시드니 – 호주 유대인협회(AJA)가 이스라엘계 영국인 인플루언서 새미 야후드(Sammy Yahood)의 비자 취소 조치에 대해 "표현의 자유에 대한 명백한 억압"이라며 연방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2026년 1월 29일 현재, 호주 내 유대인 공동체는 이번 조치가 정부의 지나친 검열이자 특정 목소리를 통제하려는 시도라며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6일, 토니 버크(Tony Burke) 호주 내무부 장관이 야후드의 비행기 탑승 불과 3시간 전 비자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촉발되었다. 정부 "증오 확산은 입국 거부 사유"... 최근 강화된 혐오범죄법 적용 토니 버크 장관은 이번 결정에 대해 "증오를 확산시키는 것은 호주 방문의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

2026.01.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12월 물가상승률 3.8% 기록... 2월 추가 금리 인상 압박 가중

[Oceania Christian Journal] 호주 통계청(ABS) 12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시장 예상치 웃돌아... 주거비 및 식품 가격 상승이 주도 시드니 – 호주 경제가 다시 한번 인플레이션 압박에 직면하면서, 호주 가정의 가계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 통계청(ABS)은 지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8%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11월의 3.4% 상승보다 높아진 수치일 뿐만 아니라,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6%를 웃도는 결과입니다. 주거비 및 에너지 비용, 물가 상승의 주범 이번 물가 상승을 주도한 핵심 요인은 주거비와 식품 가격이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주거비는 지난 1년 동안 5.5% 상승했습니다. 특히 퀸즐랜드와 서호주 등 일부 지역..

2026.01.29
뉴스/오세아니아

조코비치, 무세티의 부상 기권으로 호주 오픈 준결승 진출... 시너와 맞대결 확정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 (OCJ)]멜버른, 2026년 1월 29일 – 노박 조코비치(38, 세르비아)가 2026 호주 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로렌조 무세티(이탈리아)의 갑작스러운 부상 기권으로 행운의 준결승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통산 25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이라는 대기록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준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위대한 탈출’, 무세티의 불운과 조코비치의 겸허함지난 28일 멜버른 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8강전에서 조코비치는 초반 무세티의 강력한 베이스라인 공세에 밀리며 첫 두 세트를 4-6, 3-6으로 내주었습니다. 5번 시드인 무세티는 정교한 샷과 다양한 전술로 10회 우승자인 조코비치를 압도하며 ..

2026.01.29
뉴스/오세아니아

NSW주 요식업계 비상, 7월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의무화 시행

[시드니=OCJ]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대형 요식업소와 의료·교육 기관들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엄격한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규정을 앞두고 비상에 걸렸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2026년 7월 1일부터 '유기성 폐기물 분리배출 의무화(FOGO Mandate)' 법안이 본격 시행됩니다. 이번 조치는 2025년 2월 통과된 ‘환경 보호법 개정안(Protection of the Environment Legislation Amendment (FOGO Recycling) Act 2025)’에 따른 것으로, NSW주 내 대량 폐기물 발생 사업장은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반드시 분리하여 배출해야 합니다. ◇ 7월 1일부터 누가 대상인가? 시행 첫 단계인 올해 7월 1일부터..

2026.01.29
목회/QT

평범함 속에 숨겨진 '더 좋은 것(Better Things)'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히브리서 6:9)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1월의 마지막 목요일 아침입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오늘이 그저 어제와 같은 하루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시간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더 좋은 것"이 있다고 말입니다. 본문에서 '더 좋은 것'으로 번역된 헬라어 '크레이톤(Kreitton, κρείττων)'은 단순히 '좋은(Good)' 상태를 넘어선, 비교할 수 없이 '탁월한'과 '우월한' 가치를 의미합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화려함을 쫓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혼의 깊은..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