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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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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뉴스] NSW주, 초보 오토바이 운전자 형광 조끼 및 안전 장갑 착용 의무화... 위반 시 339달러 벌금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초보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력한 도로 안전 규정이 새롭게 발표되었습니다.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라, 규정을 위반하는 수천 명의 운전자들은 339달러의 벌금과 벌점 부과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NSW주의 연습 면허(Learner, L) 및 임시 면허(Provisional, P1/P2)를 소지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주행 시 반드시 승인된 형광 조끼(Hi-vis vest)나 재킷, 그리고 안전 장갑을 착용해야 합니다. 특히 안전 장갑의 경우 유럽 안전 표준인 'EN 13594:2015' 등급을 충족하는 제품이어야 한다고 당국은 명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호주..

2026.05.1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2026-27 연방 예산안 전격 발표: 주택 및 조세 개혁을 통한 '어려운 개혁의 길' 선택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호주 정부가 주택 시장 및 조세 제도의 전면적인 개편을 포함한 2026-27 연방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저녁 의회에서 자신의 다섯 번째 예산안을 공개하며, 이번 예산안이 "최근 수십 년간 가장 야심 찬 개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자본이득세(CGT)와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혜택 축소 등 다소 뼈아프지만 장기적인 안목을 둔 '어려운 개혁의 길(hard road of reform)'을 선택했음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또한, 국가장애보험제도(NDIS) 개편을 통해 약 350억 달러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지출 억제와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

2026.05.13
건강&음식

신선함을 지키는 청지기의 지혜: 냉동 보관을 피해야 할 식품 가이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풍성한 식재료를 소중히 관리하는 것은 우리 몸이라는 성전을 돌보는 귀한 사역 중 하나입니다. 현대 기술의 축복인 냉동고는 식품의 보관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었지만, 모든 음식이 영하의 온도에서 그 본연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냉동이라는 과정이 식재료의 세포 조직을 파괴하거나 영양소를 손실시키며, 때로는 위생적인 위험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실수하기 쉬운 냉동 보관 금지 식품들을 살펴보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지키는 지혜로운 관리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수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의 조직 파괴 상추, 오이, 토마토, 그리고 수박과 같이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은 냉동실에 들어가는 순간 그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과학적으로 볼..

2026.05.13
커뮤니티/인물

역사라는 캔버스 위에 복음의 혁명을 증명한 학자: 호주 고대사학의 거목, 에드윈 저지 교수 (Prof. Edwin A. Judge)

현대 사회에서 기독교는 종종 '비과학적'이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종교로 치부되곤 합니다. 세속주의와 합리주의가 지배하는 학문과 지성의 전당에서, 자신의 신앙을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전 세계 학계가 인정하는 탁월한 업적을 남기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호주 학계의 최전선에서 평생을 바쳐 초기 기독교의 역사적 진실성을 증명하고, 성경적 세계관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과학적 진보의 진정한 토대임을 밝혀낸 '숨은 거인'이 있습니다. 바로 호주 맥쿼리 대학교(Macquarie University) 고대사학과의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역사학자, 에드윈 저지 명예교수(Emeritus Professor Edwin A. Judge, AM)입니다. 뉴질랜드 캔터베리 대학교와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한..

2026.05.13
오피니언/OCJ시선

AI 시대의 풍요, 탐욕의 바벨탑인가 나눔의 오병이어인가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5월, AI·반도체 호황에 따른 특정 대기업의 천문학적 초과 이익과 이를 둘러싼 성과급 파업 및 '국민 배당' 등 부의 재분배 논란 2026년 5월 현재,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숫자'의 향연에 빠져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8,000선을 넘볼 만큼 급등했고, AI와 반도체 산업의 초호황으로 특정 대기업의 연간 영업이익이 300조 원을 넘볼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화려한 지표 이면에는 씁쓸한 구조적 갈등이 짙게 깔려 있다. 막대한 초과 이익을 바탕으로 1인당 수억 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요구하는 대기업 노조의 파업 예고와 함께, 일각에서는 AI 시대의 과실을 특정 기업이 아닌 사회 전체와 공유하자는 이른바 '국민 배당금' 제도까지 제기되며 ..

2026.05.13
목회/QT

참포도나무에 거하는 생명의 신비

[OCJ Daily QT - 2026년 5월 13일]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5:1-5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말씀의 배경과 의미] 요한복음 15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제자..

2026.05.1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대형 마트 식품의 '친환경' 표기, 상당수가 규제 없는 마케팅 용어로 밝혀져

최근 호주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는 식품 중 '자연 친화적(natural)' 또는 '지속 가능(sustainable)'과 같은 환경 관련 표기가 대부분 검증되지 않은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선의를 이용하는 이른바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지 글로벌 건강 연구소(George Institute for Global Health)의 연구진은 시드니에 위치한 콜스(Coles), 울워스(Woolworths), 알디(Aldi), IGA, 해리스 팜(Harris Farm) 등 주요 마트에서 판매되는 2만 7천여 개의 포장 식품을 분석했습니다. '공중보건 영양(Public Health Nutrition)'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에 따르면, 전체 조..

2026.05.12
건강&음식

세월을 거스르는 세포의 회복 탄력성: 역 노화 연구가 제안하는 새로운 식사 지혜

우리는 매년 달력이 바뀔 때마다 나이가 든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최신 생물학 연구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숫자인 주민등록상 나이보다, 세포의 상태를 보여주는 생체 나이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역 노화 연구는 단순한 노화 방지를 넘어, 이미 노화된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기적 같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몸을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관리하라는 소명을 받은 우리에게 매우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1. 유전자의 스위치를 다시 켜는 후성유전학의 힘 최근 역 노화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DNA 메틸화라는 과정을 통해 생체 나이를 거꾸로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입니다. 카라 피츠제럴드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특정 식단과..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