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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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오피스웍스, 대규모 구조조정 단행… 수백 개 일자리 필리핀·인도로 이전합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사무용품 및 전자기기 소매업체 오피스웍스(Officeworks)가 비용 절감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 수백 개의 국내 일자리를 해외로 이전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에 착수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웨스파머스(Wesfarmers) 산하의 오피스웍스는 시드니 서부에 위치한 고객 서비스 센터 직원 수십 명에게 이번 주 정리해고를 통보했습니다. 해당 부서의 업무는 앞으로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외부 전문 업체 및 지원 센터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드니와 멜버른 본사에 있는 IT 및 사무직 일자리 역시 향후 수개월에 걸쳐 인도 벵갈루루(Bengaluru)에 위치한 글로벌 역량 센터로 이전될 계획입니다. 이러한 해외 이전 작업은 업무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오피..

2026.05.30
뉴스/오세아니아

울워스(Woolworths), 금지된 '플라스틱 빨대' 부착 제품 판매로 최대 55만 달러 벌금 위기... 매대에서 전면 퇴출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중 하나인 울워스(Woolworths)가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가 부착된 음료를 판매하다 적발되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매대에서 해당 제품을 전면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NSW 환경보호청(EPA)은 코코넛 워터 브랜드인 H2coco와 울워스 측에 규정 준수 통지서를 발부하고 해당 음료의 판매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포장 측면에 플라스틱 빨대가 부착된 'H2coco 영 그린 코코넛 워터(200ml)'와 '초콜릿 맛 코코넛 워터(200ml)' 두 가지로, 울워스에서 단독으로 1.90달러에 판매되어 왔습니다. NSW주에서는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주스 박스(Popper) 등에 부착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의 사..

2026.05.30
뉴스/오세아니아

빅토리아주, 자동차 등록비 최대 186달러 환급… 호주 각 주별 운전자 및 교통비 지원책 총정리

최근 계속되는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위기 속에서 호주 전역의 가정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는 6월 1일부터 빅토리아주를 비롯한 호주 내 여러 주에서 자동차 등록비(Rego) 인하 및 대중교통 요금 지원 등 다양한 생활비 절감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빅토리아주 정부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자동차 등록비에 대해 한시적으로 20% 환급(Rebate)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빅토리아주의 운전자들은 2025-26 회계연도 등록비에서 차량당 평균 최대 186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환급 혜택은 가구당 최대 2대의 차량까지 적용되어, 2대를 소유한 가정은 약 372달러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 차량에는 승용차, 왜건, 오토바이, 밴, 경트럭 등 4..

2026.05.30
뉴스/오세아니아

부동산 업계 "세제 개편 시 임대료 급등" 경고… 정부 "기득권의 반발일 뿐" 일축

[호주 부동산/경제] 호주 연방 정부가 2026-27년도 예산안을 통해 발표한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및 ‘자본이득세(CGT)’ 혜택 축소 개편안을 두고, 정부와 부동산 업계 간의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노동당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이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주장하는 반면, 부동산 업계는 오히려 주택 공급을 줄이고 임대료를 폭등시킬 것이라는 정반대의 자체 모델링 결과를 내놓으며 맞서고 있습니다. 호주 부동산협회(Real Estate Institute), 호주 건설협회(Master Builders), 호주 부동산위원회(Property Council) 등 주요 단체들은 경제 컨설팅 기관인 콰이브(Qaive)와 튤립우드(Tulipwood)에 의뢰한 ..

2026.05.30
뉴스/오세아니아

끝없는 유류비 폭등, 호주인들의 이동 방식과 일상을 바꾸다

[OCJ 뉴스]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촉발된 기록적인 유가 폭등이 호주인들의 일상과 이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생활비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중교통이나 도보 등 대체 교통수단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나시 대학교(Monash University) 공중보건 및 예방의학 대학원의 로렌 피어슨(Dr Lauren Pearson) 박사 연구팀이 2026년 4월 호주 성인 2,1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이미 이동 방식을 변경했으며, 37%는 다른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을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응답자의 5명 중 1명은 걷는 횟수를 늘렸고, 5명 중 2명은 외출 횟수 자체를 줄였다..

2026.05.30
문화/도서

습관이 영성이다 (You Are What You Love)

습관이 영성이다 (You Are What You Love)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우리가 매일 반복하는 '습관'이 어떻게 우리의 영적 지향성을 결정하는지 분석하며, 일상 속 영성 형성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우리는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예배하는 존재'다: 데카르트적 환상을 깨는 일상 예전의 회복 제임스 K.A. 스미스의 『습관이 영성이다』는 영성 형성이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무의식적인 일상의 습관과 예전을 통해 이루어짐을 역설하는 책이다. 현대 문화가 우리의 욕망을 주조하는 '세속적 예전'임을 폭로하며, 참된 제자도는 기독교적 실천의 반복을 통해 우리의 사랑을 하나님 나라로 재조정하는 것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Release: 2018-04-25 저자는 데카르트의 '인지주의적 인간관..

2026.05.30
건강&음식

보이지 않는 뿌리의 지혜: 균사체(Mycelium)와 인류의 공생

우리가 숲을 거닐 때 발밑에서 일어나는 경이로운 사건들을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흙 한 숟가락 속에는 지구상의 인구보다 더 많은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숲의 지성이라 불리는 균사체(Mycelium)가 있습니다. 최근 건강과 식품 공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순히 버섯을 먹는 것을 넘어, 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네트워크인 균사체를 어떻게 우리 삶과 식탁으로 가져올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OCJ는 오늘 현대 과학이 재발견한 이 오래된 생명망이 우리의 육체적 건강과 영적 공동체성에 던지는 질문을 추적해 보았습니다. 1. 단백질의 미래, 균사체 단백질(Mycoprotein)의 부상 식물성 고기가 대중화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가공 과정의 첨가물이나 식감의 이질감 때문에 망설입니다. ..

2026.05.30
커뮤니티/인물

관상과 실천의 경계를 허문 다음 세대의 영적 스승, 찰스 링마(Charles Ringma)

현대 기독교는 종종 두 가지 극단으로 나뉘어 갈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는 사회적 정의와 구제에 몰두한 나머지 영적인 깊이와 내면의 고요함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적 경건주의에 갇혀 세상의 아픔과 구조적 모순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특히 청년, 대학생, 그리고 다음 세대를 교육하는 사역에 있어서 이 두 가지의 완벽한 균형을 맞추며 신앙의 본을 보이는 것은 오늘날 교회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입니다. 오세아니아와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거룩한 균형을 치열한 삶으로 증명해 낸 훌륭한 ‘숨겨진 보석’ 같은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호주의 빈민가와 대학 캠퍼스, 그리고 세계적인 신학교를 오가며 평생을 헌신한 찰스 링마(Charles Ringma, 1942~) 박사입니다. 1942년 네덜란..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