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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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국

파주시 청소년 어학연수단, 자매도시 호주 투움바 파견… 3주간 문화 체험

[투움바=OCJ] 경기도 파주시의 청소년 어학연수단이 자매도시인 호주 퀸즈랜드주 투움바(Toowoomba)시를 방문해 현지 사회와 교류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파주시는 관내 청소년과 인솔 교사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어학연수단이 1월 19일 투움바시에 도착해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 17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월 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현지 사회와의 깊이 있는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된 ‘체험형 국제 교육’이다. 연수 운영은 비영리 교육기관인 호주국제이해연구소(AIIU)가 맡아 진행하며, 참가 학생들은 호주의 역사, 문화, 지리를 배우는 영어 수업뿐만 아니라 농장 체험 및 원주민 문화 체험 등 다..

2026.01.19
문화/여행

멈춤이 필요한 당신에게: 영혼의 숨구멍을 찾는 '수도원 & 피정' 여행

소음으로 가득 찬 세상, 잠시 '로그아웃'하고 하나님과 '로그인'하는 시간… 나를 찾아 떠나는 침묵의 여정 "쉬는 날에도 쉰 것 같지가 않아요." 많은 이민자가 호소하는 만성 피로의 원인은 육체의 노동 때문만은 아니다. 스마트폰 알림, 끊임없는 뉴스, 이민 사회의 복잡한 관계망 속에서 우리의 영혼이 쉴 곳을 잃었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사역의 현장이 너무 분주할 때는 "따로 한적한 곳"을 찾아 기도하셨다(막 1:35). 우리에게도 그런 '한적한 곳'이 필요하다. 오세아니아의 대자연 속에 숨겨진, 영혼의 찌꺼기를 씻어낼 수 있는 '기도원 및 피정(Retreat) 센터'를 소개한다.시드니 근교의 영적 오아시스: 아카디아 베네딕도 수도원 (NSW)시드니에서 차로 1시간 남짓, 갤스턴 협곡(Galston Gorg..

2026.01.19
목회/QT

현실(Reality)을 뚫고 나가는 비전(Vision)의 힘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언 29:18)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지혜로운 성도 여러분, 일상의 바퀴가 본격적으로 구러가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어제 월요일이 시동을 거는 날이었다면, 오늘은 가속 페달을 밟아야 하는 날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종종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잊은 채, 그저 열심히만 달릴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묵시(Vision)'가 없으면 백성이 망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묵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하존(Chazon, חָזוֹן)'은 단순히 내가 바라는 야망이나 꿈(Dream)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계시'이자, 현실의 벽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꿰뚫어 보는 '영적인 통..

2026.01.19
문화/여행

남태평양, 복음의 뱃길을 걷다: 오세아니아 신앙 유산 탐방기

이 땅의 첫 예배, 첫 십자가, 그리고 흘려진 땀방울을 찾아서… 관광객의 시선을 넘어 순례자의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호주와 뉴질랜드는 전 세계 여행객들이 동경하는 천혜의 관광지다.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퀸스타운의 만년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산호초…. 우리는 이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어 이곳에 정착했거나, 혹은 휴가를 즐긴다. 하지만 크리스천인 우리에게 이 땅은 단순한 '휴양지'가 아니다. 누군가가 목숨을 걸고 파도를 건너와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지'였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땅의 자유와 평안은 이름 모를 선교사들의 기도와 헌신 위에 세워졌다. OCJ는 이번 호에서 화려한 랜드마크 뒤에 숨겨진, 그러나 그 무엇보다 빛나는 '오세아니아 기독교 유산(Christian Heritage)'을 소개한..

2026.01.19
커뮤니티/인물

다니엘 플린 (Daniel Flynn): "기부를 넘어선 혁신, 신뢰의 자선으로"

:'기부자 기능장애(Donor Dysfunction)'를 고발하며 자선 생태계의 판을 뒤집다 OCJ 인물 포커스 2008년, 19세의 나이에 "물이 물을 바꾼다"는 단순하고도 강력한 아이디어로 호주 소비재 시장에 뛰어든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25년, 사회적 기업 땡큐(Thankyou)의 공동 창업자 다니엘 플린(Daniel Flynn)은 이제 자신이 만든 성공 신화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이 몸담은 자선 업계의 근본적인 시스템 오류를 고발하는 '내부 고발자'이자 '혁신가'로 돌아왔습니다. 그가 2025년 던진 화두는 충격적입니다. 바로 '기부자 기능장애(Donor Dysfunction)'입니다. 이는 "선의로 시작된 기부가 오히려 현장의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역설적인 진단입..

2026.01.19
문화/여행

길 위에서 다시 만나는 우리 가족: 이민 가정의 회복을 위한 '세대 공감' 캠핑

바쁜 이민의 삶, 잠시 멈춤이 필요한 순간… 광야의 천막(Tent)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가족을 다시 보다OCJ 기획취재팀 "아빠는 늘 바쁘잖아요. 엄마는 항상 교회 일 아니면 가게 일이고요." (시드니 거주, 11학년 김 군) "아이들이 머리가 크더니 방문을 닫고 나오질 않아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멜버른 거주, 50대 이 집사) 호주와 뉴질랜드, 축복받은 자연환경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네 이민 가정의 속사정은 팍팍하기만 하다. 1세대는 생존과 정착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자녀와 대화할 시간을 놓쳤고, 2세대는 정체성의 혼란 속에 부모와의 정서적 거리를 둔다. 같은 지붕 아래 살지만, 마음의 거리는 서울과 시드니만큼이나 멀어진 것은 아닐까. OCJ는 이민 가정의 무너..

2026.01.19
뉴스/오세아니아

기아(Kia), 호주 오픈 마케팅 '대박'... 전 세계 중계로 홍보 효과 톡톡

[멜버른=OCJ]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2026 호주 오픈(AO26)에서 공식 후원사인 기아(Kia)가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역대급 마케팅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회 초반부터 기록적인 관중이 몰리는 가운데, 기아의 브랜드 로고와 친환경 차량들이 전 세계 안방극장에 노출되며 수조 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년 동행의 결실, 'Move Different' 캠페인 가동기아는 2002년 호주 오픈 후원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기아는 ‘Move Different(다르게 움직이다)’라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런칭하고, 멜버른 파크 곳곳을 기아의 혁신적인 모빌리티 비전으로 채우고 있다. 기아의 송호성 사장은 “올해는 기아가 호주 오픈..

2026.01.19
뉴스/오세아니아

2026 호주 오픈 2일차 개막, '홈 히어로' 드미노와 '전설' 조코비치 1회전 격돌

[멜버른=OCJ] 2026년 새해의 활기를 담은 '해피 슬램' 호주 오픈이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 2일차를 맞았습니다. 멜버른 파크의 상징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에서는 오늘, 호주 테니스의 자존심 알렉스 드미노(Alex de Minaur)와 대회 10회 우승에 빛나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가 각각 1회전 경기에 나서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홈 히어로' 드미노, 부상 기권한 베레티니 대신 맥도날드와 격돌호주 팬들의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세계 랭킹 6위 알렉스 드미노는 오늘 낮 세션 두 번째 경기로 코트에 들어섭니다. 당초 드미노의 상대는 전 세계 6위 마테오 베레티니(이탈리아)로 예정되어 있어 '빅 매치'가 예고됐으나, 베레티..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