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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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신앙 생활이 건강과 수명을 늘린다: 종교 활동 활발할수록 사망 위험 감소

최근 종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수명을 크게 연장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인용 보도에 따르면, 브리검영대학교(BYU) 산하 휘틀리 연구소(Wheatley Institute)는 최근 '종교와 신체 건강의 연관성: 최고의 과학은 무엇을 보여주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종교 활동이 개인의 육체적 건강과 수명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연구에 나타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명 연장 효과: 2만 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정기적으로 종교 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평균 7.6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흑..

2026.06.08
건강&음식

태초의 빛을 식탁으로: 광영양학(Photonutrition)과 생체 리듬의 회복

우리는 흔히 무엇을 먹을지(What to eat)에 집중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따지고 유기농 식재료를 고르며 건강을 관리하죠. 하지만 최근 영양학계와 생물학계에서 주목하는 아주 낯설고도 혁신적인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는 환경의 빛이 대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광영양학(Photonutrition)입니다. 단순히 시각적인 분위기를 넘어, 우리가 쬐는 빛이 세포의 영양 흡수와 호르몬 반응을 결정짓는 제4의 영양소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빛을 가장 먼저 만드신 섭리를 현대 과학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우리 식탁 위 조명 에티켓이 어떻게 육체와 영혼의 안식을 돕는지 심층 분석해 봅니다. 1. 보이지 않는 영양소: 빛이 소화를 결정한다 현대인은 깨어 있는 ..

2026.06.08
문화/영혼의 미술관

일그러진 얼굴에 담긴 영원한 긍휼: 조르주 루오의 <성안(Sainte Face)>

[영혼의 미술관] 어두운 방 안, 한 줄기 빛이 통과하는 오래된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마주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캔버스 위에는 굵고 투박한 검은색 윤곽선이 마치 납틀처럼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안으로 보석처럼 영롱하면서도 깊은 슬픔을 머금은 색채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프랑스의 표현주의 화가 조르주 루오(Georges Rouault)가 그린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입니다. 유년 시절 스테인드글라스 장인의 견습생으로 일했던 루오의 손끝은, 훗날 캔버스 위에서 이렇듯 독창적이고 강렬한 시각적 언어로 피어났습니다. 20세기, 두 번의 세계대전과 인간의 끝없는 타락으로 얼룩진 비극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그는 평생을 독실한 가톨릭 신앙에 기대어 붓을 들었습니다. 영광스러운 왕의 모습이 아닌, 전쟁과 ..

2026.06.08
커뮤니티/인물

1달러짜리 옷을 입고 일군 아프리카의 기적: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백영심 (Baek Young-shim) 선교사

현대 사회에서 '성공'의 기준은 종종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얼마나 넓은 영향력을 플랫폼 위에서 행사하느냐로 평가받습니다. 오세아니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현대 교회 역시 때로는 세상의 이러한 화려한 기준에 흔들리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시선을 돌려 세상의 가장 낮은 곳, 지도조차 희미한 아프리카의 빈국을 바라볼 때, 철저히 자신을 비움으로써 한 국가의 보건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크리스천을 만나게 됩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이 주목한 이번 글로벌 신앙 인물은 아프리카 중동부의 최빈국 중 하나인 말라위(Malawi)에서 30년 넘게 의료 선교와 구호 활동에 헌신해 온 백영심(Baek Young-shim) 선교사입니다. 제주도 조천읍 출신인 백영심 선교사는 1990년, 28세의 젊은 나..

2026.06.08
뉴스/오세아니아

오페라 하우스, 야외 공연 규제 대폭 완화… "수용 인원 늘고 자정까지 공연 가능해진다"

시드니의 세계적인 명소,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가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다채로운 문화의 장으로 변모할 예정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의 새로운 계획에 따라 야외 콘서트의 수용 인원이 확대되고, 그동안 엄격하게 적용되던 소음 제한 규정도 대폭 완화됩니다. 이번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야외 야간 공연도 낮 시간대와 동일한 수준의 음량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야외 공연의 통금 시간은 요일에 상관없이 주 7일 모두 자정(밤 12시)까지 연장될 예정입니다. 최근 오페라 하우스 앞마당(Forecourt)에서는 펄프(Pulp), PJ 하비(PJ Harvey), 지미 반스(Jimmy Barnes)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습니다. 존 그레이엄(..

2026.06.08
뉴스/오세아니아

남호주 클레어에서 40대 남성, 경찰 체포 과정 중 사망... 테이저건 1차 시도 '효과 없어'

남호주(South Australia)의 한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이 경찰의 체포 과정 중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경찰 당국은 해당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호주 경찰청(SAPOL)에 따르면, 사건은 2026년 6월 7일(주일) 오후 12시 30분경 애들레이드에서 약 140km 떨어진 클레어(Clare) 지역의 오피 스트리트(Opie Street)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44세인 이 남성은 쇠막대기를 휘두르며 기물을 파손하고 있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두 명의 경찰관을 향해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호주 경찰청 데이비드 오도노반(David O’Donovan) 부청장은 7일 오후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출동한..

2026.06.08
뉴스/오세아니아

AI 데이터센터 붐으로 인한 전기 요금 폭등 경고... 31억 달러 규모 메가 센터 건설 중

최근 호주 전역에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와 맞물려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선제적인 대응이 없을 경우 일반 가정의 전기 및 수도 요금이 치솟을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가 나왔습니다. 기후 위원회(Climate Council)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현재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데이터센터 투자처로 부상했습니다. 호주 전역에는 이미 162개의 데이터센터가 운영 중이며, 90개 이상의 추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드니 북서부 마스든 파크(Marsden Park)에는 남반구 최대 규모가 될 31억 달러(약 2조 7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CDC 데이터센터(CDC Data Centres) 주도하에 건설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

2026.06.08
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인종차별과의 전쟁 선포… FIFA, "경기 중단 및 취소 불사" 강력 대응 예고

오는 6월 12일 개막을 앞둔 2026년 미국, 캐나다, 멕시코 공동 개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다가오는 가운데, FIFA가 축구계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전례 없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만큼, FIFA가 선언한 '인종차별 근절' 의지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잔니 인판티노(Gianni Infantino) FIFA 회장은 앞서 지난 2024년 5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74차 FIFA 총회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글로벌 인종차별 공동 대응(Global Stand Against Racism)' 캠페인을 출범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규칙과 징..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