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건강&음식

노년기 '꿈 기억 못 함' 현상,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 신호 가능성 제기

지난밤 꾼 꿈이 기억나지 않으십니까? 평소와 달리 꿈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빈도가 늘어났다면, 이를 가볍게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근 호주에서 주도한 연구에 따르면 노년기에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초기 신호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건강한뇌노화센터(CHeBA)의 대런 립니키(Darren Lipnicki) 박사 연구팀은 60세 이상 성인 1,000여 명을 10년에 걸쳐 추적 관찰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알츠하이머 및 치매 관련 권위 있는 학술지인 '알츠하이머와 치매: 진단, 평가 및 질병 모니터링'에 게재된 이 연구에 따르면, 꿈을 기억하지 못하는 노년층은 꿈을 잘 기억하는 이들에 비해 인지 기능 저하 속도가 두 배가량 빠른 것으..

2026.04.14
뉴스/오세아니아

[국제] 미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예고… 호주 경제 침체 우려 고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협상 결렬 직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전면적인 해상 봉쇄를 선고하면서, 전 세계 경제와 호주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전략 요충지로,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호주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주말 동안 열린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회담은 결국 아무런 성과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JD 밴스 미 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장이 각각 양국 대표단을 이끌고 치열한 협상에 나섰으나, 이란의 핵 농축 능력 유지 고수를 비롯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 문제 등에 있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2026.04.14
목회/QT

폭풍 속에서 먹는 든든한 밥 한 끼의 영성

사도행전 27장 33-34절 날이 새어 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에게 음식 먹기를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나흘인즉 음식 먹기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카락 하나도 잃을 자가 없으리라 하고 위기의 순간, "일단 밥부터 먹읍시다"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화요일 아침 식사는 챙겨 드셨습니까? 혹시 산더미 같은 업무와 해결되지 않은 고민 때문에 입맛을 잃고 쫓기듯 집을 나서지는 않으셨나요? 사도 바울이 탄 로마행 배는 '유라굴로'라는 미친 광풍을 만나 14일 동안이나 해와 별을 보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죽음의 공포에 질려 물 한 모금 넘기지 못한 채 굶주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절망의 한가운데서 바울이 일어나 ..

2026.04.14
오피니언/OCJ시선

창조의 신비와 위기: 호주 고유 야생동물 보존을 위한 긴급한 과제

호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생물다양성을 보유한 '메가다이버스(Megadiverse)' 국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캥거루, 코알라, 오리너구리와 같은 호주의 고유종들은 수백만 년간의 고립을 통해 독특하게 진화해 왔으며, 이는 지구 전체 생태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지닙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환경 보고서들은 호주의 자연이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국립대학교(ANU)와 세계자연기금(WWF)의 2024년 및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포유류 멸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년 동안 약 39종의 포유류가 이미 사라졌으며, 현재 약 2,000종 이상의 동식물이 멸종 위기 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특히 2024년 한 해에만 41종의 ..

2026.04.13
문화/도서

사소한 감정의 파편들 속에서 건져 올린, 상처 입은 실존을 향한 십자가의 위로와 연대

캐시 파크 홍의 '마이너 필링스 캐시 박 홍의 『마이너 필링스』는 인종주의와 자본주의의 교차점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이 겪는 미묘한 폭력과 내면화된 수치심을 예리하게 해부한 자전적 에세이다. 이 책은 세상이 사소하게 치부하는 고통 이면에 숨겨진 실존적 절망을 고발하며, 현대 크리스천들에게 소외된 자들을 품는 진정한 복음적 환대와 애통의 영성을 일깨운다. Release: 2021년 8월 17일 저자는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살아오며 겪은 일상적 차별과 배제를 '마이너 필링스(소수적 감정)'라는 개념으로 명명한다. 2020년 영어판 출간 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이 책은, 주류 사회의 은근한 폭력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고통을 의심해야 했던 개인적 상처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저자의 고백..

2026.04.1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직장 내 ‘조용한 붕괴(Quiet Cracking)’ 확산... 노동자 55%가 심리적 한계 직면

호주 노동 시장에서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에 이어 ‘조용한 붕괴(Quiet Cracking)’라는 새로운 현상이 확산하며 직장인들의 정신건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SBS 한국어 프로그램의 팟캐스트와 여러 노동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직장인 중 상당수가 겉으로는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내면적으로는 심각한 심리적 탈진과 무력감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용한 붕괴는 직무에 태만하거나 최소한의 일만 하는 조용한 퇴사와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이는 겉으로는 높은 성과를 내고 원만한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업무 압박으로 인해 내면의 ‘균열’이 생기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태를 방치할 경우 예기치 못..

2026.04.13
뉴스/한국

'셔틀콕 여제' 안세영, 한국 여자 배드민턴 사상 첫 그랜드슬램 위업 달성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2026년 4월 12일 펼쳐진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안세영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까지 모두 제패하며 세계 배드민턴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박주봉, 김문수, 김동문 등 전설적인 선배들에 이어 안세영이 네 번째이며, 여자 단식 선수로서는 최초의 기록입니다. 안세영은 경기 내내 특유의 견고한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 전환으로 상대 선수를 압도했습니다. 특히 부상 투혼을 이겨내고 꾸준한 자기 관리와 ..

2026.04.13
건강&음식

바짝 탄 토스트의 그림자: 아크릴아마이드의 실질적 위험과 지혜로운 식습관

아침 식탁의 단골 메뉴인 토스트가 건강을 위협하는 발암 물질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무심코 먹는 '바짝 구워진' 혹은 '부분적으로 탄' 식빵 부위에서 발생하는 화학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분석한 최신 연구 결과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 화학적 주범: 아크릴아마이드의 형성 빵이나 감자와 같은 전분질 식품을 120도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할 때, 식품 속 아미노산인 아스파라긴과 당류가 반응하며 '아크릴아마이드(Acrylamide)'라는 화학물질이 생성됩니다. 이는 식품의 풍미와 갈색 빛을 내는 '마이야르 반응'의 부산물이지만, 조리 시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높아져 식품이 검게 변할수록 그 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집니다. 2. 건강에 미치는 실질적 위험성 ..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