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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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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남섬 테아나우 인근서 규모 5.9 지진 발생… 쓰나미 경보 일시 발령 후 해제

2026년 7월 16일 저녁, 뉴질랜드 남섬의 유명 관광지인 피오르드랜드(Fiordland)의 관문 테아나우(Te Anau)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때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경보는 모두 해제되었으며 심각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뉴질랜드 국가비상관리국(NEMA)과 지질재해 관측기구 지오넷(GeoNet)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진은 16일 오후 9시 14분(현지 시각) 테아나우에서 북쪽으로 약 40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규모는 초기에 6.3으로 측정되었으나, 이후 NEMA의 정밀 분석을 통해 5.9로 공식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약 51~53km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

2026.07.17
건강&음식

허기진 마음을 채우는 바삭한 위로: 가짜 배고픔을 이기는 지혜로운 간식 리포트

우리는 흔히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무언가 씹고 싶을 때 입이 심심하다고 표현합니다. 사실 이 짧은 한마디 속에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뇌의 복잡한 보상 체계가 숨어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이 입이 심심한 순간은 가장 넘기 힘든 고비가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칼로리 숫자에 매몰되어 먹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기만 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가 아닙니다. 오늘 OCJ에서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지혜로운 간식 섭취법과 그 이면에 담긴 영적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1. 입이 심심한 진짜 이유, 뇌가 보내는 휴식 신호 우리가 무언가를 씹고 싶어 하는 것은 몸의 에너지가 부족해서라기보다, 뇌가 자극이나 휴식을 원할 때 나타나는 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턱 근육을 움직여 ..

2026.07.17
오피니언/OCJ시선

무너지는 글로벌 식량망, 탐욕의 농업을 넘어 창조 질서의 회복으로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7월 중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 국제 전문가 그룹(로마클럽)은 중동 분쟁, 수단 내전, 극심한 엘니뇨가 겹치며 전례 없는 글로벌 식량 위기가 도래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파괴적 관행을 탈피한 기후 적응형 '재생 농업'으로의 혁신과 아프리카 등 취약 국가를 위한 대규모 긴급 구호 자금 지원을 전 세계에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2026년 7월, 우리는 전례 없는 '기아의 파도' 앞에 서 있다.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 그리고 로마클럽 등 국제 전문가 그룹은 일제히 긴급 성명을 내고, 전 세계적인 식량 위기가 임계점을 돌파했다고 경고했다. 중동 분쟁 격화로 인한 글로벌 비료 공급망 차질, 1,400만 명이..

2026.07.17
목회/QT

광야로 향하는 발걸음, 한 영혼을 위한 순종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8장 26절 - 30절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티오피아 사람 곧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초대교회에 큰 박해가 일어난 후 빌립은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복음을 전해 큰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수많은 무리가 기적을 보고 복음을 받아들이며 성 안에 큰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성공적인 사역의 한복판에서 ..

2026.07.17
이민사회/가정 & 상담

"바람기도 외모도 아니었다"… 60대 부부가 등을 돌리는 진짜 이유 1위는 '존중과 공감의 부재'

황혼의 문턱에서 평생을 함께해 온 동반자와 남남이 되는 '황혼 이혼'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이혼 건수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인 반면, 60세 이상의 황혼 이혼은 오히려 늘어나 전체 이혼의 15.6%를 차지하는 등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황혼 이혼의 결정적 계기가 배우자의 외도나 경제적 파탄 같은 거대한 사건일 것이라 짐작합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부부 관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60대 남녀가 서로에게 마음을 닫는 진짜 이유는 수십 년간 쌓여온 사소한 일상의 무관심과 존중의 부재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화는 사라지고 지적만… 아내들이 마음을 닫는 순간들여성들이 60대에 접어들며 남편에게 큰 서운함을 느끼고 관계를 정리하고 싶어 하..

2026.07.16
뉴스/교계

"우리는 디지털 시뮬레이션 속에 갇혀 있습니다" — 하버드대 아서 브룩스 교수, 스마트폰 시대의 영적 위기 경고

[기획]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년 '책임 있는 시민권 동맹(ARC, Alliance for Responsible Citizenship)' 콘퍼런스에서 하버드 대학교의 아서 C. 브룩스(Arthur C. Brooks) 교수가 서구 문명, 특히 Z세대가 스마트폰이 만든 '좌뇌적 시뮬레이션(left-brain simulation)'에 갇혀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베스트셀러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라(Build the Life You Want)』의 저자이자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및 경영대학원에서 '행복의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브룩스 교수는, 현재 서구 사회가 직면한 위기가 단순한 정치나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깊은 '의미의 위기(Crisis of Meaning)'라고 진단했습니다. 브룩스 교수는..

2026.07.16
뉴스/교계

교회와 인공지능(AI) 윤리: 2026년, 기술 시대에 신학적 길을 묻다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뒤바꾸고 있는 2026년 현재, 교회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는 바로 '인공지능(AI)과 신학적 윤리'입니다. 최근 호주의 기독교 매체 데일리 데클라레이션(Daily Declaration)은 교회가 AI 기술에 어떻게 대응하고 이를 신학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조명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이 중대한 의제를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교회와 기독교 사상가들이 AI 시대를 어떻게 분별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취재했습니다. 먼저, 전 세계 기독교계의 주목을 받은 것은 교황 레오 14세(Pope Leo XIV)가 2026년 5월에 반포한 첫 회칙 『위대한 인류(Magnifica Humanitas)』입니다. 이 문헌..

2026.07.16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북서부 칼링포드서 30대 남성 차량 내 총격 피살… '조직범죄 연관성' 수사

시드니 북서부 칼링포드(Carlingford)의 한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 안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건은 주택가 한복판에서 벌어진 대담한 표적 범죄로 추정되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에 따르면, 2026년 7월 15일(수요일) 오전 7시 직후 노스 록스 로드(North Rocks Road)에 주차된 차량 안에 심각한 총상을 입은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응급구조대가 출동했습니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를 시도했으나, 35세로 알려진 이 남성은 다발성 총상으로 인해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찰 초기 조사 결과, 실제 총격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30분 전인 새벽 5시 30분경에 발..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