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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거룩한 삶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5장 8-14절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워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향해 이방인 시절의 어두운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당시 에베소는 도덕적 부패와 우상 숭배가 팽배했던 고대 로마의 대도시였습니다. 바울은 신앙인이 단순히 빛을 반사하는 존재를 넘어, 그리스도와 결합하여 '빛 그 자체'가 되었음을 선언하며, 빛의 자녀다운 도덕적, 영적 삶을 살 것을 강력히 권면하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는 아주 작은 촛불 하나도 주변을 밝게 비춥니다. 바울 사도는 우리가 단순히 빛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서 '빛' 자체가 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영적 신분의 변화이자 거룩한 삶의 책임입니다. 빛의 자녀가 맺어야 할 삶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타협과 거짓으로 어두워져도, 성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찾아가야 합니다. 둔감해진 영적 잠에서 깨어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출 때, 주변의 어둠은 물러가고 거룩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당신의 언어와 행실 가운데 주님의 따스한 빛이 흐르고 있습니까?
[오늘의 찬송: 찬송가 502장 - 빛의 사자들이여]
1 빛의 사자들이여 어두운 밤 물러가고 빛이 오니 영광의 날이 밝아오도다 빛의 사자들이여 가서 너의 빛을 비춰라.
2 세상 기쁨 찾아 헤매며 어둠 속을 헤매는 자들에게 주 예수의 구원의 빛을 비춰라.
[오늘의 기도]
주님, 전에는 어둠 속에 헤매던 우리를 주 안에서 빛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타협과 거짓에 물들지 않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의 열매를 매일의 삶에서 맺게 하소서. 영적인 게으름과 잠에서 깨어나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소망의 빛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빛의자녀 #성결 #매일묵상 #O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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